요즘 이것때문에 내자신을 자책하고 몸이 아파와서 아무일도 못합니다
전라남도 담양의 10년전세 민간임대주택을 가장한 사기행각과 197명의 피해자
전라남도 담양의 내 집 마련이라는 서민들의 꿈을 이용한 사기 행각에 197명의 피해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담양에 10년 전세 민간임대아파트 영무예다음에 197명의 계약자들이 계약을 하였으며 계약자들은 계약금 2500만원과 시행사 담빛시티도시개발에서알선한 농협(담빛시티 민간임대 창립준비위원회에서 연대보증)및 2차 금융기관 등에서 개인신용대출을 통해
1~3차 중도금 7500만원 세대당 2500~1억원씩을 납입한 상태입니다.
시공예정이였던 영무토건이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당초 무이자로 확약되었던 중도금 명목의 고금리 개인 신용대출 이자도 계약자들이 부담하게 되었으며 계약 당시 설명 들었던 여러 사항들을 비롯해 90프로 이상 토지매입이 완료되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였으며
50억이 넘는 돈을 토지 매입비에 지출했는데 이것 또한 토지주로부터 사업 권한만 얻었을 뿐 명의의전도 안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