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을 빼지못하는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 조회수 : 4,806
작성일 : 2025-08-21 22:50:29

 

 

체지방에 따라서 사람은 정말 달라 보이거든요.

 

그리고 정말 굉장한 몸을 만든 사람에 대해서

 

사람들은 호감도 호감이지만 존경심과 관심도 갖고요.

 

저는 살을 못 빼겠어요.  단 거 너무 좋아하고

 

나중에 언제 또 못 먹을지 모른다는 오랜 가난의 흔적 때문에

 

막 제 위장 속에 일단 저장하려고 해요. 

 

음식도잘 안 남기고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먹어요

 

가족이 음식 남기면 그거 제가 젤 먼저 먹어요

 

찬밥도 김 3개 있으면 그냥 다 해치워요. 

 

라면 먹고 또 라면 먹어요. 진라면 먹고나서 

 

짜파게티 또먹어요. 살 빼야 연애할 수 있을텐데

 

먹는 거참는 게 가장 어려워요 ㅠㅠ 

 

이게 가장 어려움. ㅠㅠ

 

 

IP : 106.101.xxx.1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8.21 10:52 PM (124.49.xxx.188)

    간헐적하는데 그리고 운동 과 식단하는데
    식단이 왜이리 맛있는지..............

  • 2. 시크릿
    '25.8.21 11:00 PM (125.130.xxx.53) - 삭제된댓글

    시간이라도 지키면 좀 나아요
    이를테면 저녁 7시 이후 아무것도 안먹는다고 생각하고
    특히 야식은 드시지 마세요. 조금씩 좋아질거에요!

  • 3. 찔리네
    '25.8.21 11:01 PM (121.188.xxx.245) - 삭제된댓글

    지금 호박잔뜩,감자잔뜩 전부치면서 진짜 맛만보려했는데 몇장을 먹은건지. 김치가 갑자기 생각나서 김치꺼내고, 꺼내다 아침에 사둔 자두가 보이길래 몇개 먹고 ㅎㅎㅎ. 그렇죠뭐

  • 4. 혹시
    '25.8.21 11:08 PM (39.120.xxx.81) - 삭제된댓글

    집중할 다른 일이 너무 부족한거 아닐까요?
    저도 좀 한가하다 싶으면 먹을 걸 더 찾게 되더라구요

  • 5. 헉...
    '25.8.21 11:15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그걸 다 먹고도 멀쩡한 위장이라니 위대한위장 맞네요.

    혹시 땀 흘리는 운동하세요? 이거 꼭 하시길요.
    땀흘리는 운동을하면 배고픔이 사라져요. 되게 신기합니다.
    운동할 시간없으면 직장 갈때올때 버스거리를 걷기로 해보고요. 친구 하나가 이거로 결혼전에 성공했어요.

  • 6. ㅇㅇ
    '25.8.21 11:32 P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먹고 운동하세요
    전 그렇게 먹고 운동 안해서 돼지였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이젠 그렇게 못 먹어요 ㅠ 전 뚱뚱 하더라도 병만 안생기면 그냥 먹고힢은거 먹겠어요 인생낙이 먹는거

  • 7. ㅎㅎ
    '25.8.21 11:39 PM (61.74.xxx.41) - 삭제된댓글

    연애 재밌잖아요.

    더 달달하고
    더 쓰고
    더 매콤하고요ㅎ

    조금만 빼봐요~
    저도 빼야하는데, 같이 힘내요!

  • 8. ㅜㅜ
    '25.8.21 11:56 P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 늘상 다이어트인데요

    그렇게 식사하시면 체중보다 건강이 나빠져요

    12시간 금식하고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해보세요
    비용 3~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 9. ㅎㅎ
    '25.8.22 12:02 AM (218.48.xxx.188)

    모쏠인줄 모를뻔...
    당신 절대 평생 연애 못해ㅋㅋㅋ

  • 10. 혹시 모르죠
    '25.8.22 12:11 AM (106.101.xxx.113)

    연애하고 있을지도

  • 11. 한번
    '25.8.22 2:54 AM (220.117.xxx.35)

    위고비 해 보세요
    젊고 소중한 시간 뚱보로 위축되어 살 수 없어요
    예쁜 옷도 많이 입고 친구도 많이 만나야죠

  • 12. 의식을 바꿔야
    '25.8.22 8:31 AM (118.221.xxx.50)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해요.
    위고비 이런거 하지 마시구요.
    편안함의 습격 책 읽어보셔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나오고요. 자꾸 최면을 거셔요. 너무 많아서 문제인 세상이잖아요. 그리고 님이 먹는걸 적어보셔요. 너무 많이 먹어서 깜짝놀랄껄요. 그램수 칼로리까지... 인아웃어플 이런거 이용해서... 먹는만큼 내몸에서 보이더라구요. 나이먹을수록 더욱 투명하게 @@;;;;;

  • 13. say7856
    '25.8.22 4:01 PM (39.7.xxx.240)

    님 저도 살 못 빼고 있는데 가끔 한심할때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360 수시 원서 전에 담임 상담 다 하나요? 6 ... 2025/08/31 1,430
1745359 문형배 판사의 말에 그냥 존경하게 되네요. 8 쇼츠 2025/08/31 3,214
1745358 저 착한일 했는데 칭찬해주세요 19 쓰다듬 2025/08/31 4,037
1745357 뮨파였던 여초카페 드디어 문프 욕하기 시작. ..이제 밭갈이 완.. 37 그냥 2025/08/31 5,154
1745356 이명박이 서울에 얼마나 잘해줬는지 이야기해 줄 사람요.(수정) 21 웃겨서 2025/08/31 2,802
1745355 행주삶고 스텐까지 반짝반짝 9 ㄴㄷ 2025/08/31 3,281
1745354 BTS 정국집에 40대 여성 침입, 10 ... 2025/08/31 6,562
1745353 82는 밀리지도 지지도 않는 파이팅넘치는 댓글들 5 82쿡은 2025/08/31 1,183
1745352 핸드폰 그립톡 홀더 안쓰나요 1 ㅇㅇ 2025/08/31 1,376
1745351 애 할매가 자꾸 여자애를 그렇게 공부시켜 뭐하냐고.. 14 한심 2025/08/31 4,331
1745350 당뇨전단계 운동이요 8 ... 2025/08/31 2,905
1745349 펌 위층임산부랑 담배 때문에 협의 봤다.jpg 16 ... 2025/08/31 3,608
1745348 배스킨 라빈스는 재고 걱정은 없죠? 19 ㅇㅇ 2025/08/31 4,221
1745347 답답하게 공부하는 아들 ㅠㅠ 10 ddd 2025/08/31 3,464
1745346 작은비누가 많아요 비누망은 어디서 사나요 16 ㅇㅇ 2025/08/31 2,756
1745345 맥가이버처럼 생일때 우울해져요 9 .... 2025/08/31 2,106
1745344 강릉분들 제발 좀 12 ㅇㅇ 2025/08/31 4,238
1745343 전한길 "내게 인사·내년 공천 청탁 막 들어와".. 14 ... 2025/08/31 2,899
1745342 식음료 매장에 계신 분들 질문이요 2 .. 2025/08/31 965
1745341 수제 바질페스토 보관 7 ..,., 2025/08/31 1,311
1745340 회원님들 저 조언좀요 1 ........ 2025/08/31 907
1745339 평양가서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 부른 윤도현밴드 1 ... 2025/08/31 2,415
1745338 하와이에서 먹을수 없는과일? 9 하와이 2025/08/31 2,308
1745337 드디어 지원금 쓰러 가요~ 6 야호 2025/08/31 2,001
1745336 중년에 겁살이 들어서 내 몫을 뺏긴대요 ㅜㅜ 9 2025/08/31 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