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국문화원에서 초등영어 해보셨던 분 계실까요

궁금해유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25-08-21 19:41:20

초4  아들래미 동네 학원 다녀보자고 계속 꼬시는데 다 싫다고.. 청담이니 최선이니 빡세다고 친구들한테 듣고는 자기는 학원은 안가겠다고 우겨서요

영국문화원이 수업의 질이 좋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시기에 거길 다녀도 될지 모르겠어요 

스피킹 위주라서 아무래도 공부쪽은 아닐것 같은데 여기 다니다가 6학년 겨울방학때 전형적인 입시스타일 학원으로 옮겨도 될까요

아니면 걍 더욱 열심히 꼬셔서 청담 보낼까요

머리가 아프네요

IP : 210.97.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1 7:45 PM (61.84.xxx.144) - 삭제된댓글

    제 조카 초등 저학년 때 다녔어요.
    잘은 모르지만 스피킹 위주였던 것 같고 숙제도 있지만 일반 어학원에 비하면 헐렁하죠.
    하지만 아이가 여기 다니면서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졌어요.
    나중에 서울시내 영국문화원 전체를 아우르는 말하기 대회?였나 글쓰기 대회였나 아무튼 그런데도 나갔는데
    이 대회가 영국대사관에서 진행돼요. 약간 연말 행사 같은 느낌.
    그래서 여권 갖고 갔어요. ㅎㅎㅎ

    제 조카는 여기서 영어 재미있게 배우고 전화영어 같은 걸로 차근차근 공부해서 지금은 유학갔어요.
    일단 아이가 영어를 무서워하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 보내보세요.

  • 2. Ppp
    '25.8.21 7:46 PM (124.56.xxx.36)

    서초 말씀이신가요? 비추요 원아 관리 전혀없고 아웃풋도 별로 아이말로는 원어민 선생님은 좋다는데 한국어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전혀 케이 안해주시더라구요

  • 3. ...
    '25.8.21 7:51 PM (61.84.xxx.144) - 삭제된댓글

    참! 제 조카는 시청 어학원 다녔어요.

  • 4. 지오니
    '25.8.21 7:51 PM (180.67.xxx.225)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꾸준히 다녔는데 정말 즐거워 했고, 중학교 때 리터니 반으로 옮기는 걸 추천받았어요
    지금은 외고 다니고 있고 원어민 수준으로 대화 가능합니다만 문법은 조금 힘들어 합니다. 개념은 알고 있는데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 부분만 신경써 주면 될 것 같네요.

  • 5.
    '25.8.21 8:05 P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저는 시청 배재빌딩안에 있는 영국문화원 1년넘게 보냈어요
    초등때 중등이전엔 1년정도 보낼만해요
    확실히 여기서 하면 애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재밌게 한다는게 장점이고 1년이상하면 가랑비에 젖듯이
    늘어요
    여기서 영어 재밌어했고 좋아해서 수능영어도
    1등급 받았어요
    영어학원은 초딩때 영국문화원
    중2겨울~중3겨울 이렇게 서울대영문과 학생한테
    과외 요정도만 했는데 성적잘나왔어요


    저는 강추합니다!!!!!!

  • 6.
    '25.8.21 8:12 PM (210.205.xxx.40)

    저는 시청 배재빌딩안에 있는 영국문화원 보냈어요
    초등때 중등이전엔 1년이상하시면 호과봐요
    확실히 여기서 하면 애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재밌게 한다는게 장점이고가랑비에 젖듯이
    늘어요
    여기서 영어 재밌어했고 좋아해서 수능영어도
    1등급 받았어요

    영국문회원 보내서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
    애들이 초딩때도 외국인이 말걸어도
    몇마디라도 주눅들지 않고 해요
    애들이 중등가도 어휘가 조금 더 늘고
    고등쯤 되서 영어좀 하면 원어민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꽤나 합니다

  • 7. 아이
    '25.8.21 8:44 PM (112.169.xxx.252)

    어릴때 광화문에 영국문화원서 영어다녔어요
    재미있게 접근하기는 너무좋았어요
    불안하시면 정상어학원을 꾸준히보내세요
    우리아이 스카이나왔는데
    지금도 정상어학원 영어가 너무좋았다고해요
    책읽기를통해서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치며
    커리큘럼이 최고좋았다고해요
    설대의대 졸업한 조카도 초2부터중3까지
    어느학원도 안다니고
    정상다녔어요
    우린 집이강남쪽이라 시청까지 너무멀어
    영국문화원 오래못다녔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재미있어했어요

  • 8. ㅇㅇ
    '25.8.21 8:46 PM (211.215.xxx.44)

    선생님따라 달라요
    원어민잘만나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137 꽃게 롯데마트에서 사는 건 숫꽃게죠? 4 SS 2025/09/03 1,745
1745136 기사] "건강 악화" 김건희, 구치소에선 하루.. 12 그럼그렇지 2025/09/03 4,948
1745135 등과 배에 빨간 점들이 많이 생겼어요 8 왜그럴까요 2025/09/03 3,986
1745134 강남 아파트 매물 급증…집값 회복 기대 꺾이자 '차익 실현' 12 2025/09/03 4,124
1745133 개신교인들은 정말 계엄을 하나 뭘하나 윤이 좋으세요? 21 2025/09/03 1,792
1745132 김용현, 박정훈 영장기각 다음날 김장환목사 교회방문 정황 3 순직해병특검.. 2025/09/03 1,966
1745131 미국에도 템플스테이 있어요? 1 temple.. 2025/09/03 778
1745130 경기도 아파트 팔까요? 증여할까요? 7 .... 2025/09/03 2,654
1745129 꽃게죽이지말라고 우는애들보셨어요?? 8 흠흠 2025/09/03 2,895
1745128 무릎관절염 초기이신분들 생활습관. 12 ll 2025/09/03 2,834
1745127 이혼사연 별게 다 있네요. 15 ... 2025/09/03 20,518
1745126 꽃게찌는게 어려운데요. 8 도움 2025/09/03 2,161
1745125 취미모임 나갔다가 처음 만난 사람이 보험영업을 해요 9 보험영업 2025/09/03 3,134
1745124 스탠리텀블러 제일 작은 사이즈는 1 =+ 2025/09/03 1,165
1745123 병아리 콩을 간식으로 맛있게 하는 법 좀 12 2025/09/03 2,483
1745122 이런 친구 정리해야겠죠? 13 이런 2025/09/03 4,108
1745121 집 비운 사이 발생한 불···범인은 바로 키우던 고양이 7 ㅇㅇ 2025/09/03 4,030
1745120 우리나라 실종자수 매년7만명이라네요 6 실종자 2025/09/03 4,187
1745119 여러분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19 yummy 2025/09/03 3,556
1745118 꽃게가 오는데요 12 꽃게 2025/09/03 2,563
1745117 안가모임에 조희대 김충식 이런 사람들도 있었다지 않았나요? 4 ㅇㅇ 2025/09/03 1,462
1745116 윤석열 옥중 메시지 “모든 책임은 내게…군인 탄압 멈춰라” 56 111 2025/09/03 12,952
1745115 야간 걷는건 불면증 없겠죠? 9 dd 2025/09/03 1,687
1745114 요새 명품가방에서 귀금속으로 넘어가는 듯 15 2025/09/03 4,030
1745113 5.18 유공자 교육부장관 후보자 12 ... 2025/09/0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