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친척 친구들한테 이력궁 저러쿵 평가질 많이 받고 지적질 많이 받고 살았는데요
뭘 준비한다고 하면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요새 드는 생각은 그래. 많이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제가 못 산다고 생각하던 망했다고 생각하던 아무 상관이 없는 지경에 갔거든요.
마음껏 평가하고 떠들어라
제가 지친걸까요.
어렸을 때부터 친척 친구들한테 이력궁 저러쿵 평가질 많이 받고 지적질 많이 받고 살았는데요
뭘 준비한다고 하면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그런 인간들이 주변에 많았어요
요새 드는 생각은 그래. 많이 떠들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제가 못 산다고 생각하던 망했다고 생각하던 아무 상관이 없는 지경에 갔거든요.
마음껏 평가하고 떠들어라
제가 지친걸까요.
지치긴요... 슬기롭게 성숙하셨달까?ㅎㅎ
혼자 맘편히 즐겁게 잘 지내시길요.ㅎ
오 멋진거죠
관망할수 있으니까요
원글님이 승리!
자신감으로 보이고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