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리와 남프랑스 어디가 나을까요?

질문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5-08-20 23:45:01

유럽 거의 다 가봤고 프랑스는 처음이에요.

패키지 여행을 찾아보니

파리와 그 주변도시 또는

남프랑스 

이렇게 나뉘네요.  둘 중 어느쪽이 나을까요?

남프랑스 사진과 유튜브 보면 큰 특색없고  이미 많이 본 유럽의 예쁜 도시의 연속 같기도 하고..

IP : 175.20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11:48 PM (171.98.xxx.138)

    당근 남프랑스죠 ... 차도 렌트하셔서 남프랑스에서 모나코와 이탈리아로 지중해 따라 여행해 보세요

  • 2.
    '25.8.20 11:49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파리는 좋지만, 그 주변도시보다는 남프랑스가 훨씬 좋아요. 파리 주변도시가 뭐 볼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파리 + 남프랑스 이렇게 루트를 짜보세요. 남프랑스를 가려면 어차피 파리 샤를드공 공항으로 프랑스 입출국해야 하니까요

  • 3. 남프랑스 승
    '25.8.20 11:50 PM (118.235.xxx.147)

    파리는 좋지만, 그 주변도시보다는 남프랑스가 훨씬 좋아요. 파리 주변도시가 뭐 볼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파리 + 남프랑스 이렇게 루트를 짜보세요. 남프랑스를 가려면 어차피 파리 샤를드골 공항으로 프랑스 입출국해야 하니까요

  • 4. 남프랑스 승
    '25.8.20 11:52 PM (118.235.xxx.147)

    샤를드골 공항으로 프랑스 들어가셔서, 파리 며칠 둘러보시고, 기차로 남프랑스 내려가셔서 일주일 정도 지중해 소도시 여행하세요.

  • 5. 남프랑스 승
    '25.8.20 11:53 PM (118.235.xxx.147)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으로 하세요

  • 6. 각설탕
    '25.8.21 12:06 AM (114.205.xxx.247)

    유럽 거의 가보셨다니 남프랑스 소도시들은 다른 나라 소도시랑 비슷한 느낌일 수 있겠네요.
    패키지로 간다면 별 감흥 없을수도 있어요.
    자유여행으로 가신다면 남프랑스 너무 좋죠. 자세히 보아야 좋음을 느낄 수 있고, 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보니 렌트해서 다니는걸 추천드려요.

  • 7. 그래도
    '25.8.21 12:23 AM (118.235.xxx.40)

    파리 안 가봤으면 파리

    참고로 저 파리 싫어합니다
    그래도 파리는 파리예요
    남프랑스는 여름은 좋은 거 같지만요

  • 8. ...
    '25.8.21 3:28 AM (198.244.xxx.34)

    파리 안 가보셨으면 단연코 파리죠.

    남프랑스 같은 곳은 유럽에 많지만 파리 같은 곳은 없어요.

  • 9. ..
    '25.8.21 6:52 AM (223.38.xxx.225)

    유럽 다 가보셨으면
    남프랑스 실망하실텐데요 ㅎㅎㅎ
    20여 년 전부터 아이랑 여행을
    시간 될때마다 틈틈이 총 일 수로 1여년 시간 동안
    자유 여행을 다녔는데요.
    둘이서 별로 인 곳 꼽을 때 상위권에 뽑혀요.
    좋기는 한데 그 시간 투자하느니 이태리 한 번 더 간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도 이태리를 너무 좋아해서
    북부 트리에스테부터 남쪽 끝 시칠리아까지
    구석 구석 다녔는데 어디를 가도 이태리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뭐 한다고 8살 때 프랑스를 한달이나 돌았나 싶어요 ㅎㅎ
    보름만 있다 올껄 하고요. 경치도 그렇지만
    이태리는 사람들 성향도 예민한 프랑스인들보다
    우리 정서에 맞아서
    그렇게 가고 또 가고 자꾸 그렇게 되나봐요.

    파리는 총 3번 갔는데 아이 초6때 유럽 박물관 투어 돌때,
    그때는 아주 좋았어요. 아시다시피
    유럽에서 박물관, 미술관은 파리가 제일이잖아요.
    말이 대영박물관이지 규모는 파리 루브르가 훨 크고 덕분에
    거기 한 곳만 3일 꼬박 있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3일을 있는데도 아이랑 계속 토론하고
    너무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 용도라면 추천이지만
    그 외는 파리가 워낙 에펠탑이 하드캐리하는 도시라서요 ㅎㅎ
    그 덕분인지 20년 후 철거 목적으로 세운
    임시구조물이라 안전상의 문제 얘기가 그렇게 주기적으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부시지도 못하고
    계속 수리하면서 버티고 있는 게
    파리에 에펠탑이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 아닐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20 강릉 손발시렵고 비가 지독히 와요 5 요즘 2025/10/09 3,455
1746619 계란말이 vs. 냉부 20 ..... 2025/10/09 3,358
1746618 성균관대 맛집 9 0 2025/10/09 2,037
1746617 스포. 영화 서브스턴스 ... 2025/10/09 1,498
1746616 펀치볼 시래기가 뭔가요? 18 ㅇㅇ 2025/10/09 3,714
1746615 복싱글러브 노바, 스팅 10온스 괜찮나요? 손목약한 2025/10/09 962
1746614 유럽에서 한국 관세50%때린다는데 9 ㅇㅇ 2025/10/09 4,224
1746613 식탁에 화분두는거 안좋은가요? 4 나무 2025/10/09 2,370
1746612 핸드드립카페에 개를 안고 앚아 있네요 20 질문 2025/10/09 4,223
1746611 아이폰 맥세이프 카드지갑 폰고장이나 카드고장 없나요?? 2 궁금이 2025/10/09 1,287
1746610 매우 심한 우울이라고 4 ... 2025/10/09 3,784
1746609 혹시 가족중에 다이어트약 부작용 겪은 사람 있나요? 6 d 2025/10/09 1,961
1746608 조용필의 'Q'라는 21 유브갓메일 2025/10/09 5,090
1746607 냉부 보고 라따뚜이 해 먹었어요. 4 ** 2025/10/09 2,487
1746606 와 어제 기장 더웠어요 5 기장 2025/10/09 2,812
1746605 내가 매일 안살고싶은 이유 28 istp 2025/10/09 6,776
1746604 암걸린 강아지 체중계속 빠지나요? 2 ㅇㅇ 2025/10/09 1,413
1746603 주말부부지만 남편이 제 병명을 몰라요 12 .. 2025/10/09 5,848
1746602 윤석열 바보라고 비웃었는데 트럼프가 14 워매 2025/10/09 3,962
1746601 나솔 이번편 보면서... 3 ... 2025/10/09 3,872
1746600 부산 한상차림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3 .. 2025/10/09 1,475
1746599 40대 중후반 싱글여자의 경제상황 좀 봐주세요 8 ㅇㅇ 2025/10/09 3,983
1746598 비가 너무 싫어요.. 3 ㅜㅜ 2025/10/09 2,364
1746597 헌트릭스는 실제인물 세명도 어쩜 4 ........ 2025/10/09 3,119
1746596 여권 만기. 재발급 어떻게 하나요? 5 쉽게 2025/10/09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