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마트에서 재첩국을 구매하면서
부추도 샀어요
재첩국을 끓여서 몇 가닥 잘게 썰어서 먹고
거의 한단이 남았어요.
어제는 계란 말이에 넣었어요
이 더운데 돼지고기 넣고 만두를 해야 하나요?
부침도 밀가루가 들어가니
당뇨전단계라 꺼려지긴해요ㅠ
파김치도 아직 남아서
부추김치도 잘 안먹을 것 같아요.
내일이면 슬슬 물러지기 시작할 것 같아요
( 재첩국을 팔 때
부추도 몇가닥 끼워서 팔면 좋겠어요)
며칠 전에 마트에서 재첩국을 구매하면서
부추도 샀어요
재첩국을 끓여서 몇 가닥 잘게 썰어서 먹고
거의 한단이 남았어요.
어제는 계란 말이에 넣었어요
이 더운데 돼지고기 넣고 만두를 해야 하나요?
부침도 밀가루가 들어가니
당뇨전단계라 꺼려지긴해요ㅠ
파김치도 아직 남아서
부추김치도 잘 안먹을 것 같아요.
내일이면 슬슬 물러지기 시작할 것 같아요
( 재첩국을 팔 때
부추도 몇가닥 끼워서 팔면 좋겠어요)
썰어 얼려서 국 끓을때 한 줌씩 넣던데요.
어제 부추잡채 해먹었어요
소고기 수육할때도 바닥에 깔면 많이먹게 되더라구요
곰국 끓여서 위에.토핑이요
순대없어도 맛나요
부추김치가 젤 빨리 많이 소비되는 것 같아요
간단히 양념해서 드세요
스핀 돌려서
부추 잡채하고 조금은 냉동할까요?
냉동해도 되는 줄 몰랐어요
잘라서 냉동했다가 부추전하면
얼린거 표도 안나요
한단사면 얼려놨다 전도부치고 계란말이에도 넣고
잡채에도 넣어요
정보 감사해요
냉동해서 조금씩 꺼내서 먹어야겠어요
샐러드처럼 가볍게 무쳐먹어요.
오이나 양파 있으면 같이 무치거나
간단 오이소박이 처럼 쓱쓱 버무리면 바로 없어져요.
반찬으로도 먹고 밥에도 비벼먹고 찌개에도 막 넣고
저희는 부추 한 단 사면 그날로 다 소비하네요.
저는 집에서 스파게티 할 때 부추를 자주 넣어요.
훈제 슬라이스 오리를 찜기에 찌고,
마지막 3분 정도에 부추와 함께 더 쪄요.
서빙은 접시 바닦에 부추 깔고, 훈제 오리 올리고, 참소스나 오라엔탈 소스 올리면~ 끝. 그럴싸함!
부추 살짝 데쳐서 국간장 ㆍ참기름 ㆍ깨소금넣고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ㆍ 부추나물로 시금치대신 김밥 싸 먹어도 맛있고요ㆍ
저도 얼마전에 82에서 보고 냉동해봤는데
사골국물에 순대나 다른 삶은 고기 넣고 후추 뿌리고 얼린 부추 듬뿍 넣었더니
근사한 순댓국 돼지국밥 되더라구요
국밥들이 넘 맛있어서 부추전 부칠 차례가 안왔어요 ㅋ
냉동부추로 전도 가능하군요
저희는 부추무침하고 부추전 좋아하는데 항상 남거든요
냉동했더니 국물류에는 잘 안넣으니까 결국 활용 못하고 버렸는데 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콩나물국에 넣으니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색도 이쁘고요
부추겉절이 하세요.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깨
대충 넣고 버물버물하면
밥반찬 술안주로 순삭이에요.
그냥 올리브유에 소금 약간 치고
살짝 숨죽게만 휘리릭 볶아서 먹음 맛있어요
부추 한단도 금방 없어져요
제육볶음 불고기에 잔뜩넣음 숨 죽어 티도 안나요
잘게 썰어 볶음밥에 넣고
카레에 넣어도 색감 예뻐요
여기저기 넣음 맛도 있고 좋은데
써버려요
당뇨전단계이시니까 부추샤브샤브?어떨까용?
제육볶음 불고기에 잔뜩넣음 숨 죽어 티도 안나요
잘게 썰어 볶음밥에 넣고
카레에 넣어도 색감 예뻐요
여기저기 넣음 맛도 있고 좋은데
써버려요
전도 밀가루 많이 넣지말고 조금만 넣어서 부쳐도 돼요
냉털해서 야채 채썰어서
다시멸치 몇마리 다듬어 넣으시고
밀가루 아주 조금 야채 엉길정도만 넣어서
면보깔고 쪄서 식성대로 초고추장이나 식초간장 혹은 앙념간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부추한단쯤은 한끼에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