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요
날이 많이 더워 그런가
단맛이~~
복숭귀신이라 행복해요
어제는 천중도를 샀는데
전 물 많은 그레이트보다
살짝 쫀쫀한 천중도가 좋네요
초여름 신비부터 시작해서
복숭아로 여름나기 하는 중이에요
복숭이 품종도 다양해져서
이것저것 비교하고 맛보는것도 좋아요
망고보다 복숭^^
복숭아가 너무 맛있어요
날이 많이 더워 그런가
단맛이~~
복숭귀신이라 행복해요
어제는 천중도를 샀는데
전 물 많은 그레이트보다
살짝 쫀쫀한 천중도가 좋네요
초여름 신비부터 시작해서
복숭아로 여름나기 하는 중이에요
복숭이 품종도 다양해져서
이것저것 비교하고 맛보는것도 좋아요
망고보다 복숭^^
죄다 무맛이라고 후기가 안좋아서 여태껏 한번도 못사봤어요. 어디서 사서 드세요? 공유 좀 제발요 ㅜㅜ
저는 우리동네에 달구ㄴ 라는 야채과일 가게에서 매번 사는데
여긴 목동요~~
54000원
헐 비싸서
헐~큰알 4개든거 12800원 줬는데
복숭아가 너무 비싸요
재래시장은 많이 싸요
다행이 저희동네는 일요 새벽장이 열려서 거기서 사면 한바구니 5천원..
제가 좋아하는 왕자두..
남편 좋아하는 황도 복숭아..
주말마다 사러갑니다
가격이랑 맛 괜찮았어요. 3키로에 이만육천원대 였던거 같네요.
저는 황도 박스 맨 밑에 천중도 7개짜리가 발견하고 왠 득템? 하면서 가져왔네요.
저는 해마다 우체국 쇼핑에서 복숭아 사먹고 있어요.
'향수 옥천' 들어가는 판매처에서 사면 대부분 성공했어요.
가격대도 적당하구요. 오늘도 황도 주문했네요. 이제 끝물인건지 가격이 살짝 오르긴 했어요.
남편이 복숭아 산지에 몇달 가 있는데 주말에 올 때마다 로컬푸드에서 복숭아 사와요.
품종도 여러가지인데 엊그제 사온건 애천중도라고 써 있고 어른 주먹만한 거 5개 6천원인가 하더라구요.
덕분에 싸고 맛있는 복숭아 원없이 먹고 있어요.
오늘 복숭아 먹으면서 망고보다 낫다고 했네요 ㅎㅎ
황도였는데 달고 맛있었어요
복숭아 시세는 들쑥날쑥하네요
같은 복숭아가 어떤 날은 한박스 4만원 어떤 날은 2만9천원
날이면 날마다 가격이 달라요
복숭아 몇 해전만 못해요. 진짜 그해에는 다 맛있었는데
초반 실패로 복숭아 올해는 거의 안먹어요.
중반부터는 맛있었나봐요.
내일이라도 복숭아 사서 먹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