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터션샤인 동매가 애신이 옷자락 잡은 이유 궁금해요

.. 조회수 : 5,542
작성일 : 2025-08-20 18:31:42

정확한 의미가 뭐예요?

 

IP : 59.19.xxx.1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0 6:32 PM (121.134.xxx.19)

    미련....

  • 2. ...
    '25.8.20 6:33 PM (59.19.xxx.111)

    어릴때도 잡지 않았어요?

  • 3. ..
    '25.8.20 6:34 PM (122.43.xxx.50)

    사랑.....

  • 4. ...
    '25.8.20 6:36 PM (59.19.xxx.111)

    치맛자락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인거예여?
    그렇다면 연기가 이상했던 거 아닌가..........
    훔...

  • 5. 애신은
    '25.8.20 6:38 PM (112.151.xxx.218)

    조선의 메타포예요
    조국을 버렸지만 끝내 버리지 못한 것을 상징한다 생각

  • 6. mm
    '25.8.20 6:38 PM (218.155.xxx.132)

    너무 좋아하지만
    감히 손 댈 수 없으니
    치맛자락이라도 잡은 거 아닐까요?

  • 7. ....
    '25.8.20 6:38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너무 불쾌한 장면인데
    양반집 아씨를 더럽히려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 8. ...
    '25.8.20 6:39 PM (59.19.xxx.111)

    저도 같은 생각을 했지만 그러기엔 매번 동매가 너무 무섭게 애신이를 바라봐가지고 ㅎㅎㅎ
    그 뜻이 맞군요.

  • 9. 어머
    '25.8.20 6:39 PM (112.151.xxx.218)

    동매가 천한 신분이라 더러운가요..

  • 10. 이건가요
    '25.8.20 6:39 PM (218.147.xxx.180)

    https://youtu.be/j2wZcfkrl7M?feature=shared

    제가 최근 미스터션샤인대사 보고 넘 감동이다 싶어서
    오늘 유튜브 숏클립 보면서도 울고웃고했는데

    막상 정주행은 안했어서 1부 시작했는데 ㅎ
    한국 근현대사는 너무 마음아파 피하는데 참 대사가 대사가 ~~

    아 옷자락 잡는건 짝사랑하는여자랑 눈만마주쳐도 두근두근
    옷깃이라도 스치면 심장폭발이죠
    스쳐서 설렌김에 감히 한번 잡아보는거 아닌가요
    도발이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거친표현

  • 11. ...
    '25.8.20 6:40 PM (59.19.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게 사랑이라거나 애틋함이라던가 동경의 대상 그런 의미로 안보이더라구요. 동매의 연기가 그럴땐 이유가 있을텐데 연기를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 너무 궁금해요
    사랑인지 아님 다른 의미인지.

  • 12. ...
    '25.8.20 6:42 PM (59.19.xxx.111)

    180님이 주신 링크 보니 사랑인가봐요...... 아니 근데 저는 왜 그 연기가 그렇게 안보였죠 ㅎㅎㅎ

  • 13. ..
    '25.8.20 6:43 PM (61.81.xxx.239)

    그 빨간 치맛자락 잡는 장면 굉장히 섹슈얼했어요. 손댈수 없으니 치마자락 잡은거고
    애신이가 그 성적인 느낌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확 빼려는 것..
    그장면이요..
    굉장히 아련했음.. 저는 동매 팬이었어서요..ㅎ

  • 14. ...
    '25.8.20 6:44 PM (59.19.xxx.111)

    어릴때는요? 어릴때도 잡지 않았어용?
    최근 숏츠랑 외국인 리액션 보는데 다시 정주행 해야할까봐요
    너무 재밌어영

  • 15. 근데
    '25.8.20 6:45 PM (218.147.xxx.180)

    왜케 애절해요 저 하필오늘 푹빠져서 봤어요
    애 수시원서 써야되서 시간도 비웠는데 조선의 역사가
    슬퍼서 웁니다 울어요 가끔 유튜브로 봐서 내용은 아는데

    조선이 그렇게 귀하고 강인한 애기씨란 해석에 ㅠㅠ
    남자 셋이 다 일본 미국 조선 어찌그리 ㅠㅠ

  • 16. ...
    '25.8.20 6:47 PM (39.125.xxx.94)

    어릴 때는 치맛자락으로 입술의 피를 닦았나 입술을
    문질렀나..

    갖고 싶지만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욕망인데

    구동매는 마지막 희생하는 장면 말고는
    내내 기분 나쁜 캐릭터였어요

  • 17. ㅇㅇ
    '25.8.20 6:48 PM (14.5.xxx.216)

    연모의 마음이죠
    감히 애신한테 마음 한자락이라도 기대 못하는 처지지만
    숨겨왔던 마음이 표출된거죠

  • 18. ㅇㅇㅇ
    '25.8.20 6:48 PM (182.212.xxx.174)

    사랑
    동매는 백정의 자식
    애신은 양반집 규수
    닿아서는 안 되는 관계죠
    동매는 조선이 버린 백성
    애신은 조선
    끝내 붙잡죠
    여러가지 은유가 섞인 좋은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인 긴장감도 높고 애절하기도 했죠

  • 19. 나는욕망한다
    '25.8.20 6:50 PM (221.138.xxx.92)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
    개인적으로는 한복이 표현할 수 있는 퇴폐미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그 욕망..이글이글 ㅋㅋㅋㅋ

    음란마귀인가 ㅜㅜ

  • 20. ...
    '25.8.20 6:56 PM (222.236.xxx.238)

    자신은 감히 상상해볼 수도 없는 여인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저릴까요. 닿지 못할 곳에 있는 여인. 그 여인의 치맛자락 끄트머리라도 잡아보는 절절함. 저는 그렇게 보였네요.

  • 21. 저는
    '25.8.20 7:1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 씬이
    너무 애로틱해서...

  • 22. ...
    '25.8.20 7:34 PM (220.71.xxx.253)

    애로틱, 로맨틱, 너무 애절하기도....

  • 23. ㅇㅇ
    '25.8.20 7:41 P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애신 자체가 조선을 상징한다고 들었어요(작가 발언인지는 모름)
    주권도 빼았겼고 버리고 떠았지나, 결국은 끝까지 잡고 싶은 조국의 의미일 듯요

  • 24. ㅇㅇiii
    '25.8.20 7:42 PM (1.225.xxx.133)

    애신 자체가 조선을 상징한다고 들었어요(작가 발언인지는 모름)
    주권도 빼았겼고 힘없는 존재같지만, 결국은 끝까지 잡고 싶은 조국의 의미일 듯요

  • 25. 다시 봐도
    '25.8.20 8:09 PM (211.201.xxx.28)

    아련하고 아름다운 장면 이네요.
    빗방울 후두둑 떨어지는데 선명한 빨간 색감.

  • 26.
    '25.8.20 8:19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감정이 메말라도 다말라버렸는지
    어쩌다 1편부터 12편까지 딱 반정도 봤는데
    저는 그렇게 애절한지도 모르겠고 크게 재밋지도 않고 끝까지 봐야하나 싶네요
    오히려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음악이 좋더군요

  • 27. ㄴ윗님
    '25.8.20 9:33 PM (183.97.xxx.222)

    감성이 건조하신분 맞아요^^

  • 28. 악~
    '25.8.20 9:59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대문자 T에
    별명이 예술의 황무지.
    그러한 저인데
    유튭만 보고도 너무 슬퍼서 정주행 못 하는 드라마인디유…

  • 29. ㅋㅋ
    '25.8.20 10:49 PM (211.197.xxx.13)

    그게 단순한 조선남녀연애사가 아니라 진짜 그 눈물의 한국대혼란 근현대사의 시작이잖아요 병인양요 신미양요 갑오개혁 갑신정변 뭐 미국러시아청일본 여기저기 다 조선 잡아먹ㅈ겠다 들어오고 유진이랑 애신이랑 귀하게 사랑하면 뭐하냐구요
    일제식민치하 36년 ㅠ 1945년 되려면 멀었잖아요
    그 역사를 알고있으니 마음이 아픈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086 올해 여름 무난했네요 41 ㅇㅇ 2025/08/28 6,668
1734085 프랑스에서 챗 지피티 1 웃자 2025/08/28 2,318
1734084 왜 동네고양이개아기들은 마치 지남철에 붙는 철처럼 나에게 붙을까.. 10 시르다 2025/08/28 3,198
1734083 검찰개혁 초안 공개 미룬 민주당, 이재명 의중 따라 '전광석화 .. 8 2025/08/28 3,164
1734082 애들 어려서 잘못했던게 후회가 되요 29 2025/08/28 14,787
1734081 주진우 기자 딱봐도 왜 신평한테 전화했겠어요?! 31 ㄴㅌㅈㅌㄴㅅ.. 2025/08/28 6,239
1734080 잼프의 참모들-강훈식 비서실장 4 ... 2025/08/28 3,118
1734079 윤뚱은 그냥 봐도 4 ㅗㅎㅎㄹ 2025/08/28 2,498
1734078 혈압약 먹어야 할지 집에 혈압계가 낮아요 13 갱년기 2025/08/28 2,677
1734077 항상 시어머니편인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했어요. 42 이혼 2025/08/28 15,572
1734076 수작업 코딩 끝… 유망하던 개발자도 안 뽑아 18 ........ 2025/08/28 6,130
1734075 강주은 캐나다 집 .. 그림 같네요 51 ㅇㅇ 2025/08/28 14,165
1734074 집 올수리 할때 한두달 단기 임대 오피스텔 같은게 있을까요? 6 @#$ 2025/08/28 2,666
1734073 재력이 나이를 극복할수 있나요? 15 .... 2025/08/28 3,943
1734072 양궁 국가대표팀 박성수 감독 별세 2 RIP 2025/08/28 4,030
1734071 현숙은 왜 영식선택을 안했을까요 12 ㅇㅇ 2025/08/28 4,446
1734070 소식모르는 상대방 이혼 어떻게해요? 2 Fd 2025/08/28 2,481
1734069 정재욱영장전담판사의 부인과 한덕수의 부인과의 관계, 1 ........ 2025/08/28 2,957
1734068 딸아이 알바주휴수당 받을수있을까요? 12 재벌 2025/08/28 2,672
1734067 국가건강검진중 산부인과 검사 1 50대 2025/08/28 1,582
1734066 동네 야채과일 파는 작은가게 한두곳씩 있죠? 3 수박조아 2025/08/28 2,132
1734065 나는솔로 첫회에 누워만 있던 남자들 맞냐고요ㅋㅋ ㅇㅇ 2025/08/27 4,469
1734064 전혀 저축을 못하고 자산을 늘리지 못한지 3년째쯤 되니 좀 조바.. 22 막연한 불안.. 2025/08/27 7,283
1734063 남편이랑 아들이 정치성향이 달라서... 49 ... 2025/08/27 5,278
1734062 질문요) 디즈니 재생속도 조절 안되나요 2 긴급 2025/08/2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