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많고 자식 한명 이상이면

...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5-08-20 17:01:24

죽을때까지 돈들고 있다 돌아가시는게 좋다봐요

하늘아래 똑같이는 없어요

누군가는 희생을 조금더 했고요

시부 돌아가시고 돈 조금 있는 저희 시가도

니가 희생했니 내가 다했니 각자의 기억이 다르고

다 자기가 희생했다 하고요.   

시어머니도 큰아들 더 준다 했는데

큰아들은  전부 준다로 해석했고

다른 자식은  똑같이 받아야 된다 아버지 아플때

내가 어떻게 했고 결혼전에 용돈 준거

냉장고 사준거 침대 사준거 다 나오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어요

살아생전에 자식이 달라해도 모른척 했음

시어머니가 90넘어 그꼴 봤을까 싶어요 

 

IP : 118.235.xxx.2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5.8.20 5:02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옳은 말씀이세요.

  • 2. ..
    '25.8.20 5:04 PM (223.39.xxx.113)

    그쵸
    저희도 자매들끼리 안보고 살아요
    돈 앞에서 설마 했는데

  • 3. 저는
    '25.8.20 5:04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저희 시가에서 그런일 생길지 꿈에도 몰랐어요
    돈앞에 부모 형제 없던데요

  • 4. 사부
    '25.8.20 5:05 PM (221.138.xxx.92)

    조금주고 나머진 내 노후치닥거리하다가 나머진 니들이 알아서 나눠서 가져라

  • 5. 저는
    '25.8.20 5:06 PM (118.235.xxx.225)

    저희 시가에서 그런일 생길지 꿈에도 몰랐어요
    돈앞에 부모 형제 없던데요. 결혼전 용돈 준거 가전 사준것 온샂 유치한거 다 들고 나오고 통장 찾아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 6. .....
    '25.8.20 5:24 PM (211.234.xxx.129)

    저는 세금 제외하면 재산 한 20억쯤 있는집 며느리 입장인데 자식이 넷이에요..딸셋 아들 하나인데 미혼 시누가 어찌됐든 시부모님 한 번이라도 더 들여다본게 사실이라 재산 나눠주신다면 그 시누가 반 이상 가져가시라 했어요.
    나머지 두 시누이들 때문에 모두 다 같이 있을 때 더 일부러 이야기했어요..
    진짜 처음부터 내 것도 아닌 거에 왜들 그리 못난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반대로 비슷한 액수 재산 있는 친정엔 미혼인 오빠한테 다 드리라고 했어요..엄마가 현금 갖고 계신거에서 우리 애들한테 딱 2천씩 주셨고 저는 이게 끝이어도 정말 상관없어요
    그냥 가족이 행복하게 살다 이세상 떠나기만을 바라는 사람이에요ㅠㅠ

  • 7. . . .
    '25.8.20 5:42 PM (223.39.xxx.130)

    맞습니다
    솔직히 공부시키고 결혼시키는 비용도 다르고 가까이 사는 자식이 돈 더 쓰고 신경도 많이 쓰는데 똑같이 주는 것도 공평치 않아요

  • 8. ...
    '25.8.20 5:48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부동산 몇채 돈많은 노인 경우 평소 자주 들여다 보고 병원모셔가는 자식한테 현금 듬뿍듬뿍 쥐어주셔야죠 그러다 어느 한쪽이라도 돌아가시면 고인 재산 자식에게 패륜아닌 이상 밉든 곱든 무조건 법정 상속분대로 주어야 해요
    겨우 집한채 노인은 한쪽이 돌아가시면 자식이 상속 포기하든가 지분만 받고 계속 살게 해드려야 하고요 상속세도 얼마안될테니 나눠 내시고요 그리고 나머지 한분마저 돌아가시면 그때 법정 상속분대로 해야 분란없어요

  • 9. 샤브레
    '25.8.20 6:06 PM (14.55.xxx.141)

    부동산 현금
    이런걸로 다투면 그래도 양반이죠
    패물 그런것도 싸울거리 되더라구요
    내가 해 준 반지다 목걸이다
    아니다 똑같이 나누자
    뭐다 뭐다
    이미 일부는 미리 몰래 가져간 사람도 있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577 예전 청약저축 해약 하셨나요? 1 2003년 2025/08/23 2,421
1732576 최근 베트남 가 보신 분 5 2025/08/23 2,682
1732575 형편없는(?) 문해력보다 더 놀라운 것은... 10 깨몽™ 2025/08/23 3,314
1732574 딸 남친 어머니가 옷을 몇 벌 주셨어요. 141 딸 엄마 2025/08/23 26,801
1732573 JMS와 무슨 관계? 김병식, 이의석, 곽상호 판사 5 ㅇㅇi 2025/08/23 3,802
1732572 쿠로미 좋아하면 정병이다....? 16 ..... 2025/08/23 3,324
1732571 경력 단절등 애매하신 40대분들 생산직 가세요. 10 .. 2025/08/23 5,955
1732570 대기만성할 관상인가 4 대기만성 2025/08/23 1,848
1732569 대학 동기가 기억이 안나요..;;; 14 어쩔.. 2025/08/23 3,801
1732568 처음으로 에코백을 샀어요 7 2025/08/23 2,843
1732567 아이 자취방에 커텐 1 엄마 2025/08/23 1,189
1732566 유튜브 김깜순 아세요? 시고르자브종 3 ㅇㅇ 2025/08/23 2,097
1732565 점착식 청소포 추천해 주세요 1 2025/08/23 952
1732564 내란이 사형 무기면 3 2025/08/23 1,688
1732563 숭실대가려고 해도 29 hggd 2025/08/23 5,485
1732562 노인문제 주택공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17 ... 2025/08/23 3,145
1732561 주진우 기자 "김건희씨 건강 걱정하는 것 맞다".. 21 ㅅㅅ 2025/08/23 6,540
1732560 제가 아는 엄마도 딱히 없고 고딩 아이 하나 키우는 엄마인데 8 ㄱㄱㄱ 2025/08/23 3,506
1732559 주말 업무 연락 3 .. 2025/08/23 1,223
1732558 27기 순자는 이쁜데 계속 차이네요? 12 ㅍㅎ 2025/08/23 4,104
1732557 좀전 4호선 내리신분ㅋㅋ 9 ........ 2025/08/23 5,121
1732556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 5 ㅁㅁ 2025/08/23 3,090
1732555 지금 우리집에 과일이 7종류! 10 2025/08/23 4,610
1732554 군 가산점 제도 부활에 관한 청원이 있네요. 48 하실 분 2025/08/23 2,222
1732553 나는 남 잘 되는 거에 배 아파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14 ㅠㅠ 2025/08/23 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