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김선민,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25-08-20 12:56:17

"우리 국민은 어제 또 한 번 
검찰의 의도적 무능과 조직적 타락을 목도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전 씨의 자택에서 발견한 거액의 관봉권 띠지가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기관은 통상 띠지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자금의 출처를 역추적합니다. 뇌물 수사의 A, B, C입니다.

검찰은 기본적인 핵심증거인 관봉권 띠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겁니까? 아니면 증거를 인멸한 것입니까?
만약 경찰이 그랬다면 검찰은 경찰 수뇌부까지 수사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감찰조차 하지 않은 검찰의 태도는 
국민을 더 기막히게 합니다. 검찰권 오남용의 전형입니다.

과거 임은정 검사장은 검찰의 가장 큰 권한을 ‘사건 봐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야말로 전형적인 ‘봐주기’입니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결과입니다. 

 

이제는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공복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증거를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조직으로 전락했습니다.
검찰 해체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법무부의 감찰 지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조국혁신당은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대검의 감찰이 소극적이거나 봐주기 낌새가 있으면 
법무부가 언제라도 직접 감찰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당은 당시 수사 지휘라인인 심우정 전 검찰총장, 이진동 전 대검차장,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에 대한 공수처 고발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일은 조직적 은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포함한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수사절차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즉,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4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 내란정권의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 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권 오남용 조사 및 피해 회복법’ 통과도 촉구합니다. 
검찰독재에 의한 피해의 회복이야말로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더는 검찰개혁을 미룰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4+1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야 누구도 더는 국민 염원인 검찰개혁 4+1법 통과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다시 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을 
끝까지 추진하여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습니다.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2025.8.20.(수)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NF52MgNdeYMHNuRBLLBGZfHkeP2L...

IP : 172.224.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혁신당
    '25.8.20 1:49 PM (121.167.xxx.81)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무조건
    반드시
    제발 부탁드립니다
    검찰 지긋지긋 하네요

  • 2. 혁신당
    '25.8.20 7:30 PM (125.179.xxx.40)

    지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708 여행사인데 여행지평가점수가 필요하다고 사은품쿠폰준다는데요. 1 여행사` 2025/08/21 1,179
1731707 쌀면이 있는거 아셨어요? 15 ㅁㅁ 2025/08/21 2,925
1731706 (조언절실) 콩국수의 크리미한 느낌은 집에서 안되겠죠? 9 콩사랑 2025/08/21 2,580
1731705 요즘 팬텀싱어3에 뒤늦게 입문해서 현생이 엉망이네요 26 목련 2025/08/21 2,640
1731704 옷에 묻은 매니큐어 어떻게 지우나요 ㅠㅠ 2 ㅠㅠ 2025/08/21 1,690
1731703 실온에 둔 치킨 3 에고 2025/08/21 1,555
1731702 김명신이 논문 써줬다고 사촌이 밝힌 홍씨~~~! 3 ㅇㄹㅇㄹㅇㄹ.. 2025/08/21 3,593
1731701 일안하고 살고 싶어요 17 ……. 2025/08/21 4,823
1731700 T성향 커플이 길에서 넘어졌을때 ㅋㅋ 19 ........ 2025/08/21 5,343
1731699 트레이더스 양념 LA갈비 어떤가요? 1 ........ 2025/08/21 1,840
1731698 40중반인데요 눈밑에 오돌토돌한게 생겼어요 2 40대 2025/08/21 2,602
1731697 와사비 새우깡 4 2025/08/21 2,674
1731696 외국인 실거주없이 수도권 집 못사 44 이재명 최고.. 2025/08/21 12,499
1731695 작업치료사 어떤가요? 9 ㅡㅡ 2025/08/21 1,934
1731694 천공은 아무 조사도 안하네요 2 2025/08/21 2,383
1731693 구로구에 있는 성당에서 9 ㅇㅇ 2025/08/21 2,833
1731692 아이가 초딩 회장(반장) 되면 엄마가… 3 i 2025/08/21 1,955
1731691 동태전 계란이 없어요 7 A 2025/08/21 1,823
1731690 환타색? 나는 코랄빛 립스틱 살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1 ... 2025/08/21 1,536
1731689 돌싱글즈7 김명은 이쁘네요 2 .. 2025/08/21 3,090
1731688 미장 하시는 분들 어제 들어가셨나요? 2 투자자 2025/08/21 2,948
1731687 중1남아아이가 자긴 공부재능없으니 운동 유도 전공시켜달라고하는데.. 8 dffdf 2025/08/21 1,705
1731686 코인 김남국 항소심도 무죄네요 6 ㄱㄴ 2025/08/21 2,452
1731685 아파트 공용공간 적치물에 대하여 옆집사람과 갈등이 있어요 9 ... 2025/08/21 2,216
1731684 코 모공 방법 없을까요 1 ........ 2025/08/2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