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은 못가고
부의금 조금 했는데 카톡으로 답례 선물과
문자를 보내셨어요
문자는 단체 문자로 모두 보내신건데
답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우선 이렇게 써 놓았어요.
'조문을 못 가서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인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 부디 몸과 마음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조문은 못가고
부의금 조금 했는데 카톡으로 답례 선물과
문자를 보내셨어요
문자는 단체 문자로 모두 보내신건데
답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우선 이렇게 써 놓았어요.
'조문을 못 가서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인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 부디 몸과 마음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쓰신 그대로 충분합니다.
조문을 드리지 못해서 조의금만 보내드렸습니다. 
황망중에 힘드시지요.   누구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