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이 휴대전화를 폐기한 정황을 포착해 이를 수거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 전 대표와 그의 측근 차 모 씨가 지난달 1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 인근에서 이 전 대표의 휴대전화를 훼손해 버린 것을 확인해 해당 휴대전화를 회수한 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이 휴대전화를 폐기한 정황을 포착해 이를 수거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 전 대표와 그의 측근 차 모 씨가 지난달 1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 인근에서 이 전 대표의 휴대전화를 훼손해 버린 것을 확인해 해당 휴대전화를 회수한 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희는 빼박 사형가겠네.
그동안 얼마나 바뻤을까?
윤빤스는 술먹고 사우나만 하고 
도데체 마누라에게 무슨 책을 잡혔길래 한마디도 못했을까요?
그게 사랑이었을까요?
저쪽 종특인가봐요.
모르고 다 제출하는 일반국민들만 바보인가?
나올게 얼마나 있을지 모으겠지만 확보해서 다행
한강인근에서 버렸는데 특검관계자가 회수...
관계자들 미행 붙었네요.
특검 잘하네.
ㄴ들이 머리까지 나빠..
이렇게 검찰이 일을 잘 할 수 있는데 
관봉권을 실수로 버렸다고?ㅋㅋㅋㅋ 에라이
하여간 특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