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말하는 싸가지

허허허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25-08-19 22:34:46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집까지 4시간 걸리는 곳이었고 제가 3시간 운전을 하고, 휴게소에서 주유하며 운전대를 교대를 했어요. 

 

주유소에 주유하는 차가 많이 밀리는 상황이었어요. 

주유 차례가 되어 앞차를 따라 주차를 하고, 자리 교대..

저는 앞차와 간격을 맞춰 주차를 했기에 당연히 주유기가 닿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남편이 괜찮을까? 묻길래 어차피 앞으로 더 갈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서 될거 같은데? 했어요. 

 

주유를 많이 해본 입장에서 저는 충분히 가능 하다 생각 했거든요. 지금도 이생각 변함 없어요. 

 

그런데 뭐 결론은 안 닿는대요. 그래서 차를 옮겨야 한다고 다시 차에 들어와 하는 말이..

 

너 아는척 좀 하지마. 되긴 뭘돼

 

이딴식으로 말하대요? 세시간이나 군말없이 운전 해줬고, 제 생각에는 뭐든 대충하는 남편이라 제대로 당겨서 해보지도 않았을거에요. 그래놓고 니말들어서 안된다고

하는 싸가지에 다시한번 아 이사람이랑은 뭐든 같이 하면 안돼겠다. 라는 다짐을 해요. 

IP : 121.162.xxx.1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5.8.19 10:43 PM (125.178.xxx.170)

    진짜 말을 좀 이쁘게 하지
    왜 그럴까요.
    순간 정이 확 떨어지겠어요.

  • 2.
    '25.8.19 10:44 PM (221.138.xxx.92)

    휴가같은거 같이 안다닐래요..

  • 3. 동원
    '25.8.19 11:50 PM (180.66.xxx.5) - 삭제된댓글

    와. 남편 말뽄새가 진짜 별로네요

  • 4. 위로를...
    '25.8.20 12:1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 참 무슨 말을 이렇게 하나요.
    평상시에도 야, 너... 하시는지. 이건 정말 고쳐야해요.
    저라면 확신이 있는 상황이었다면 바로 나가서 진짜 되는지 안되는지 내기하자하고 확인해서 보여줄겁니다.
    암튼 깊은 위로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069 부산사람 부산에서 택시타기ㅠㅠ 14 부산사람 2025/08/20 3,389
1732068 집에 사람을 못부를 정도로 더러울수가 있나요? 25 2025/08/20 5,779
1732067 "中 5세대 스텔스기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韓日에 보고.. 34 ... 2025/08/20 2,472
1732066 어제 영화 좀비딸을 봤어요 오랜만에 신.. 2025/08/20 2,233
1732065 자식들 집 사는데 많이 보태주시나요 17 2025/08/20 5,017
1732064 커피 안마시니 잠을 잘자요 덕분에 피곤도 덜합니다 ㅎㅎ 5 2025/08/20 1,763
1732063 뒷담화 하는 거 7 2025/08/20 2,211
1732062 부동산 여러 곳 vs 부동산 한 곳 4 2025/08/20 1,328
1732061 롯데마트가 정신을 못 차리네요 7 zjuz 2025/08/20 4,239
1732060 씬지로이드 아침에 못먹고 출근했는데 8 ... 2025/08/20 1,948
1732059 가계빚 터진다는게 벌써 언젠데 맨날 뉴스만 12 ... 2025/08/20 2,190
1732058 학폭 처분 청탁하고 프로필 사진에 윤석열 올림 ㅋㅋㅋ 5 ㅇㅇiii 2025/08/20 1,945
1732057 남부지검이 건진법사 6 2025/08/20 2,058
1732056 새마을금고 불안하면.. 5 ㄴㄷ 2025/08/20 2,634
1732055 물건던져 사람깜짝깜짝 놀래키는 동료 10 물건던져 2025/08/20 2,810
1732054 눈이 부셔서 안경 사려는데 선글라스 어디서 사시나요? 1 안경 2025/08/20 1,489
1732053 김치양념이 남았어요 2 ㅡㅡ 2025/08/20 1,164
1732052 가계빚 1953兆 '역대 최고'…2분기에만 24.6조원 늘었다 6 ... 2025/08/20 1,434
1732051 동네 파리바게트 진풍경이네요 25 ........ 2025/08/20 25,620
1732050 영부인이 차관에게 전화‥측근 '학폭' 무마? 8 ㅇㅇ 2025/08/20 2,109
1732049 남편이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사십중반 넘으니 알더군요. 8 몹시 2025/08/20 3,290
1732048 집 값이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24 ㅇㅇ 2025/08/20 4,075
1732047 부모님들 교육열 대단하네요 3 ….. 2025/08/20 2,283
1732046 탈모 약 사용해보신 분~ 4 인포벨 홈쇼.. 2025/08/20 1,655
1732045 나이 들수록 햇빛에 나가면 눈이 너무 부셔져요 9 안경 2025/08/20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