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진작...
교수도 ...
심지어 교수중 탑이었던 의대교수들도 이제 사표쓰고 개원하려고 하고요.
명예가 지고
최근 몇년새
돈이면 다라는 세상이 되어가다보니
그런가봐요
교사는 진작...
교수도 ...
심지어 교수중 탑이었던 의대교수들도 이제 사표쓰고 개원하려고 하고요.
명예가 지고
최근 몇년새
돈이면 다라는 세상이 되어가다보니
그런가봐요
학부모들이 드세서 악성민원이 많고
월급은 다른 직종에 비해서 넘 짜고
교수는 여전해요.
경쟁 세고 금수저, 은수저 많고요.
사회적 지위 높고요.
교사와
교수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불가죠.
교사와 교수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불가 22222
교수들은 엄청난 부자 뭐 이런건 아니래도 먹고 살 걱정 없는 사람들이 많은듯요.
하고 싶은 공부하고 연구하고 발표하고
교수는 비교불가
교수는 하늘이내려요
교수는 하늘이내리는 자리라는말이 괜히있나요
교수는 아니예요.
교수...자식 생각해서 시키고 싶은 직업...
난 내자식 의사보다 교수
교사와 교수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불가 33333
교수는 여전히 괜찮아요
교수는 여전해요.
경쟁 세고 금수저, 은수저 많고요.
사회적 지위 높고요.
22222222222
원글님 교수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지 아시면 놀라실듯요.
되면 좋겠어요
어디 전문대교수래도 교수라 대우받던데요
교수되기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을....
돈이 최고인 대한민국에서는 별로 ㅠ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들어요
제 지도교수님도 애들은 도우미와 친정 어머니한테 맡기고 하고 싶은 공부 가고 싶은 학회 다 가고요. 친정 아버지는 외교관이셔서 영어 잘하고요.
남편은 중형병원 원장님이니 부유하고 강남 단독주택에서 우아하게 살던 분이에요. 그 와중에 왜 애들은 착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 서울대와 의대를 갔는지 부러울뿐
교수는 돈벌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라 이미 먹고살걱정이 끝난 집안에서 명예까지 얻으려고 자식들 시키는 직업이죠. 돈못번다고 흉보는건 중산층 시각에서 본 신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