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8432316?ntype=RANKING
이에 따르면 사연자인 40대 중반 여성 A 씨는 결혼했다가 자녀 출산 후 이혼한 뒤 혼자 시간을 보내던 중 2년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이를 데리고 재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8432316?ntype=RANKING
이에 따르면 사연자인 40대 중반 여성 A 씨는 결혼했다가 자녀 출산 후 이혼한 뒤 혼자 시간을 보내던 중 2년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이를 데리고 재혼했다.
애정이 없는거네
재혼을 왜해서리
전업할게 아니라 애 학원비 벌러 나가야죠.
전남편이 내새끼 양육비 보내는건 당연하고 현남편이 지새끼 챙기겠다고 내새끼 학원비 안주고 전처에게 양육비 보내는건 아깝고..
뭐 이런 내로남불이.
넉넉치않음 자기자식 학원비는 벌어야죠
일 안해도 자기들 밥 먹고 사는정도로 만족해야
15~30이면 파트타임 알바나 주말 알바로도 충분히 벌건데요
내 자녀와 내 재혼남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각자 자기 자녀 키워야지 왜 학원비를 재혼남에게 요구할까요. 아이 데리고 혹은 아이 두고 왔다고 해도 일해서 내가 내자식 책임져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이상한 여자네요.
넉넉치않음 자기자식 학원비는 벌어야죠
일 안해도 자기들 밥 먹고 사는정도로 만족해야
15~30이면 파트타임 알바나 주말 알바로도 충분히 벌건데요
혼자 키우려면 300은 직접 벌어야하는데 몇십만원만 벌면 되는데 미련하네요
넉넉치않음 자기자식 학원비는 벌어야죠
일 안해도 자기들 밥 먹고 사는정도로 만족해야지
15~30이면 파트타임 알바나 주말 알바로도 충분히 벌건데요
혼자 키우려면 300은 직접 벌어야하는데 몇십만원만 벌면 되는데 미련하네요
젊디젊은 40대에
넉넉치않음 자기자식 학원비는 벌어야죠
일 안해도 자기들 밥 먹고 거주 해결하고 사는정도로 만족해야지
15~30이면 파트타임 알바나 주말 알바로도 충분히 벌건데요
혼자 키우려면 300은 직접 벌어야하는데 몇십만원만 벌면 되는데 미련하네요
젊디젊은 40대에
"난 재혼한 이후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가정주부로 생활했고, 남편이 외벌이로 경제 활동을 하게 됐다. 남편의 소득은 한정적인데 전혼 자녀의 양육비가 나가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려다 보니 좀 빠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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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하면 학원비 정도는 그냥 나올텐데
솔직히 애가 학원다닐 나이면 알바할시간은 있죠..
애 먹이고 입히고 놀게해주면 주양육자 역할 제대로하는거죠
아이가 크면 친부가 양육비를 더 지원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