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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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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요.(1찍 분만 봐주세요)

비불외곡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25-08-18 12:35:31

아파트에 길고양이를 잘 챙겨 주는 맘씨 고운 직원이 있었어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간식도 챙겨다 주고 고양이 밥도 사다 주고 크리스마스때는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선물 해 주기도 했어요.

아가씨도 너무 좋아 했고 저도 너무 뿌듯했는데...

 

몇달 후 선거가 있었는데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아가씨가 국힘 지지자 라는걸 알게 됐어요.ㅠㅜ

그 이후로는 아가씨를 보는게 불편해서 의식적으로 피하게 됐어요.

 

내란 이후는 국짐 지지자들을 기피하는 증세가 더 심해졌어요.

모르면 몰라도 알고는 도저히 못 만나겠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 주위는 죄다 2찍들 뿐.

그래서 남편하고만 놀아요.

 

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IP : 198.244.xxx.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
    '25.8.18 12:36 PM (175.200.xxx.145)

    합니다
    부산아줌마 주위 전부2찍

  • 2. ...
    '25.8.18 12:38 PM (211.235.xxx.189)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주변 1찍이들이 있어요. 정말 마음으로 거리두기 사실이구요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아요

  • 3. 저도
    '25.8.18 12:38 PM (175.124.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이뻐하던 후배가 있는데...
    이번 내란사태때, 대선때 본인 정치색(1찍) 얘기한 이후로 마음에서 멀어졌;;;

  • 4. 저도
    '25.8.18 12:39 PM (175.124.xxx.122)

    진짜 이뻐하던 후배가 있는데...
    이번 내란사태때, 대선때 본인 정치색(1찍) 얘기한 이후로 마음에서 멀어졌;;;
    (저는 2찍인거 굳이 말 안하는데, 1찍은 왜 안물었는데 자꾸 커밍아웃을 하는걸까요)

  • 5.
    '25.8.18 12:40 PM (118.130.xxx.125)

    저는 자매끼리 그래요.
    친정 6남매인데 저만 빼고 모두 국힘쪽이에요.
    그래도 아주 화기있게 우애좋은 남매들인데도
    지난 대선 전에 언니들중 한명이랑 언쟁이 붙어
    지금도 안풀어졌어요.
    언니도 그렇겠지만 저도 언니 보기 싫어요.

  • 6.
    '25.8.18 12:40 PM (198.244.xxx.34)

    1찍 분들만 보시라고 하는데 왜 초대하지도 않은 2찍들이. ㅋ
    아우 지긋지긋해....

  • 7. 저도요
    '25.8.18 12:42 PM (121.154.xxx.67)

    내란 계엄 찬성이 단지 정치적 의견이 다른 건가요?
    전 그들이 무지함과 광기가 무서워요

  • 8. 넘나
    '25.8.18 12:42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보이지 않는 강이 있어요. 건널 수 없는

  • 9. ..
    '25.8.18 12:42 PM (49.165.xxx.38)

    다행히.. 제 주변에. 2찍이 거의 없어서..~~

    제 여동생 친구가. 2찍인데. 부정선거 어쩌구 하는 사람이라.
    동생이 저한테. 그 친구 얘기를 하길래.

    너도 물들어.. 가까이 하지 마 그랬네요.ㅎㅎㅎㅎ

  • 10. 저도요
    '25.8.18 12:44 PM (121.154.xxx.67)

    어제 미장원 갔는데 아줌마들끼리 하는 얘기 들었는데
    비슷한 주제였어요
    친한 분이 알고 봤더니 교회 다니는데
    서울구치소도 가고 광화문 갔더라고
    사람이 너무 이상해 보여서 아는 척 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 11. 당연
    '25.8.18 12:45 PM (123.212.xxx.149)

    전 친정엄마한테도 정떨어졌는 걸요....
    2찍이었어도 전반적으로 상식은 있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계엄에 대해 얘기하는거 듣고 어안이 벙벙...
    그뒤로 전처럼 길게 통화안하고 안부만 물어요.

  • 12. 부러워요
    '25.8.18 12:46 PM (198.244.xxx.34)

    주위에 2찍 없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ㅠㅜ
    1찍들만 모여 사는 곳이 있으면 진심 이사하고 싶어요.

  • 13. 전 1찍
    '25.8.18 12:51 PM (125.193.xxx.248)

    원글님 1찍 도 1찍이라 하니 2찍 분들이 왜 찍찍 거리냐고도 못하겠어요 ㅎㅎ

    전 친구가 그 유명한 부산 해운대2찍 입니다
    껄끄 럽지만 서로 되도록 정치 얘긴 안하고 다른 얘기 애써 하는 중요
    내 좋은 친구가 지지하는 내란당의 매력이 뭘까 물어 보고 싶긴 하네요 ㅎ

  • 14. ..
    '25.8.18 12:56 PM (39.118.xxx.199) - 삭제된댓글

    울 부부 둘다 경상도 포항이 고향이라..고향 사람들은 뭐 죄다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 없고 표현력이 선거에 2찍. 무조건
    허나 우리는 경기도민으로 산지 20년이 넘었고 둘다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오래인지라..고향 지인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제 주변은 다 1찍인고요. 근데 남편 고향 친구들이 3명이 수지, 동탄에 살아 자주 보는데 유독 한명이 아는 척 오지게 하고 남편한테 매번 중도라며 호밀밭의 우원재(극우유툽) 방송을 링크 보내요.
    단톡방에 설득하려 애쓰는데 선택적 정의, 내로남불이 쩔어 그만 하라 해도 ㅠ
    2찍들 특징이, 이재명정부에서 정책 하나, 법안 하나를 세상 무너지는 것 마냥 호들갑스럽게 난리를 피우고 비난하기 일수.
    하나의 성경 말씀을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갖다 붙여 해석하고 자위하는 모습들이 딱 사이비 목사마냥 그러니 너무 혐오스러워요.
    돈 좀 번다고 자산 쬐끔 있다고 누구보다 사회의 약자(자폐아이가 있어요)를 키우면서 2찍인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남편도 너무 괴롭다고 보기가 싫대요. ㅠ

  • 15. 공감
    '25.8.18 12:56 PM (221.149.xxx.185)

    공감합니다.

  • 16. ..
    '25.8.18 12:56 PM (39.118.xxx.199)

    울 부부 둘다 경상도 포항이 고향이라..고향 사람들은 뭐 죄다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 없고 표현도 그닥. 선거때는 2찍. 무조건
    허나 우리는 경기도민으로 산지 20년이 넘었고 둘다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오래인지라..고향 지인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제 주변은 다 1찍인고요. 근데 남편 고향 친구들이 3명이 수지, 동탄에 살아 자주 보는데 유독 한명이 아는 척 오지게 하고 남편한테 매번 중도라며 호밀밭의 우원재(극우유툽) 방송을 링크 보내요.
    단톡방에 설득하려 애쓰는데 선택적 정의, 내로남불이 쩔어 그만 하라 해도 ㅠ
    2찍들 특징이, 이재명정부에서 정책 하나, 법안 하나를 세상 무너지는 것 마냥 호들갑스럽게 난리를 피우고 비난하기 일수.
    하나의 성경 말씀을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갖다 붙여 해석하고 자위하는 모습들이 딱 사이비 목사마냥 그러니 너무 혐오스러워요.
    돈 좀 번다고 자산 쬐끔 있다고 누구보다 사회의 약자(자폐아이가 있어요)를 키우면서 2찍인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남편도 너무 괴롭다고 보기가 싫대요. ㅠ

  • 17. ..
    '25.8.18 12:57 PM (118.235.xxx.221)

    거리를 두고 더 가까이는 안 하시는게 좋을 듯

  • 18. ㅇㅇ
    '25.8.18 1:02 PM (39.7.xxx.57)

    그맘 이해합니다.
    2찍들이랑 가깝게 지내면 내 속만 다치더라고요.
    원글님도 조심하세요
    입안에 혀처럼 굴다가도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종족들이에요.

  • 19. ditto
    '25.8.18 1:08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제 친정 엄마도 2찍에 기독교 동물애호가ㅋㅋㅋㅋ
    세상 사람들 무 자르듯 그럴 순 없잖어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같이 고양이 밥 주러 다닐 땐 친하게 지내다가 어쩌다 정치 얘기 나오면 걍 입 다물고 있으면 되죠 그래봤자 16퍼센트예요 ㅎ

  • 20. ..
    '25.8.18 1:27 PM (118.235.xxx.171)

    저는 주위에 다행히 다 민주당지지자인데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그 쪽인 걸 알았어요.
    손님들 편하게 이상한 유튜브 듣는 걸 봤거든요.
    그 때부터 제가 슬쩍슬쩍 제 고민에 내란을 섞어서 이야기하며 제 정치색을 드러냈고요.
    눈치가 빠르셔서 제 앞에서는 아주 조심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 21. ㅇㅇ
    '25.8.18 1:27 PM (106.102.xxx.102)

    제후배도 나중에 알고 보니 2찍인데요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만 늘어놔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 22. 걸러야죠
    '25.8.18 1:27 PM (218.48.xxx.143)

    2찍들 대부분 강약약강이예요.
    권력에 빌붙어 아부나 하고 약자 이용해먹고 괴롭히고요.
    겉으로 명품쳐바르고 착한척(?) 하지만 결국 본색 드러나요.
    저는 그래서 2찍들은 거르고 멀리합니다.
    가족이라 하더라도 절대 믿지 않고 선긋고 대해요.

  • 23. ㅇㅇ
    '25.8.18 2:0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은 만약 동네 깡패가ㅣ찍이면
    좋아질건가요?
    그분이 그동안 의 선행이 좋으신거잖아요
    그분이 님과 다른거고
    그렇다고 선행이 달라지지않아요
    개인적으로 정치로 모든걸 놔누는거 좀그래요
    저도한분과 단절한적 있는데
    그때는 그분이 개독이라
    계속 정치적 카톡을 보내는 바람에 그런거지만
    지금 이분은 좋은선행인데
    딱 그것만 관여하시되
    정치말은 표현하지마세요

  • 24. 댓글잼있다
    '25.8.18 9:26 PM (218.219.xxx.213)

    위에 동네깡패 1찍은 당연히 싫죠..깡패 잖아요
    아무리 1찍이라도 깡패는 나쁜넘 나쁜행위를 하면 벌 받아야죠

    2찍이라도 고양이 돌봐주니 좋은 사람이죠
    하지만 그 사람이 모든면에서 좋은 사람일지는 모르죠...
    사람들을 선과 악으로 딱 나눌수 없죠
    나쁜넘이 나한테만 한 없이 좋고 선량하게 대해준다면
    그 나쁜넘은 나한테는 좋은 사람인거죠
    사람들은 언제나 선이될수도 악이될수도 있어요
    저 또한 그렇고요..항상 선택해야 합니다 선이냐 악이냐
    선인지 악인지 상식을 기반으로 판단하겠지만 그 판단또한 왜곡된 사고를 갖고 있다면
    선과악의 판단조차 왜곡되게 판단하겠죠
    그렇지 않기위해서라도 여러 정보와 사고능력을 길러야 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도 계엄은 어떤 변명도 이유도 들이댈수가 없죠
    민주주의가 왜 민주주의인지 ..아무 의미도 없게되는거잖아요...계엄은..

    중요한건 악으로 갔을때 그걸 깨우치고 반성하며 선으로 갈려는 노력과 의지가
    있느냐 입니다
    이미 악에 물든 사람들은 선으로 갈려는 의지조차 없고
    악이 선인줄알고 행동하겠죠
    윤석열 김건희 와 국짐당 무리들을 보면...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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