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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결혼 2

어제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25-08-18 10:44:08

어제 상견례하고 했어요

아이들이 양가 도움없이 시작한다고 식장 가구 가전

다 알아보더라고요

예비시댁도 ㅇㅋ 하고 예단 이바지 생략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요즘은 연애결혼하면 둘이 돈 합쳐서 혼수장만

예산에 맞게 식장잡고 결혼반지만 준비해서

합니다

예전에는 양가 입금에 따라 혼수 예단 휘둘렸는데

아이들이 합리적인거 같아요

 

IP : 119.64.xxx.1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8 10:46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돈 없으니 하는 수 없죠

  • 2. 원래
    '25.8.18 10:52 AM (58.143.xxx.144)

    돈내는 사람이 입김이 세고 좌지우지 하게 되어 있죠.
    예전에 남자가 집을 해 오니 너도 뭐든 성의를 보여라는 차원에서 예단 문제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서 보태주는 거 없이 입대고 대접받으려는 시모자리는 안봐도 비디오니 도망가야 하는거구요.
    마찬가지로 빈손으로 딸 보내면서 전세니 자가니 명의가 어쩌고 하는 장모자리도 도망가야하구요.

  • 3. 어머나
    '25.8.18 10:53 AM (211.206.xxx.191)

    자식 잘 기르셨어요.

    우린 양가에서 지원했어요. 반반.

  • 4. 아니 한푼도
    '25.8.18 10:56 AM (112.167.xxx.92)

    안보내주는거에요? 자식이 결혼을 하는데 지들이 모아봐야 얼마나 모았겠나 빌라 임대나 들어갈것을
    자식이 알아서 한다고 정말 부모가 한푼을 안보내주면 부모 막장임

  • 5. ..
    '25.8.18 10:57 AM (59.6.xxx.211)

    예단 이바지 생략이 아니라
    아예 없어진지 오래 되었어요.
    요즘 결혼식장 폐백실 아예 없어졌대요

  • 6. 어제
    '25.8.18 11:01 AM (119.64.xxx.179)

    집은 자가 리모델링해서 들어갑니다
    리모델링 비용도 아이들이 해결

  • 7. 그게
    '25.8.18 11:12 AM (59.6.xxx.211)

    미국식이에요.
    살용적이고 좋죠.

  • 8. 본인이 알아서
    '25.8.18 11:21 AM (121.166.xxx.208)

    저의 아이도 결혼 얘기하는데, 양가 지원 싫데요, 형편도 안되지만, 경제권으로 휘둘리기 싫데요. 백화점 혼수대전 상담가 보면 따라 온 부모 없구요. 커플만 있어요

  • 9. 그게
    '25.8.18 11:22 A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나 대기업 다녀 본인들 능력이 있거나 아님 집값 비싸지 않은 지방에서 가능하지 요즘 젊은사람들 대부분은 그럴 능력이 없지 않나요?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언제 돈모아 집을 사서 결혼할수 있을까요

  • 10. 전문직 대기업
    '25.8.18 11:30 AM (112.167.xxx.92)

    인가보네요 그러니 자가에 리모델링까지 지들 비용으로 처리하죠 님같은 경우는 극소수죠 전문직 대기업 자식이 흔한가요

    윗님이야기처럼 요즘 청년들 대다수는 그럴 능력 없음 중소 업체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저임금으로 언제 돈 모아 자가에 리모델링을 하고 결혼을 하나요 대부분 청년들은 부모 지원 최하 1억이라도 지원해줘야 해요 한푼도 못주던 안주던 하면 빌라 임대 간신히 구해 불쌍하게 사는거

  • 11. 미틴댓글박제..
    '25.8.18 11:42 AM (211.235.xxx.225) - 삭제된댓글

    아니 한푼도
    '25.8.18 10:56 AM (112.167.xxx.92)
    안보내주는거에요? 자식이 결혼을 하는데 지들이 모아봐야 얼마나 모았겠나 빌라 임대나 들어갈것을
    자식이 알아서 한다고 정말 부모가 한푼을 안보내주면 부모 막장임


    저기 자식이 능력없나봄..ㅋㅋ
    아님 거지 딸엄마 급발지느

  • 12. 박제2
    '25.8.18 12:05 PM (121.166.xxx.208)

    빌라는 거주지 아닌가요? 꼭 소유하고 아파트여야 하나요?

  • 13. ㅎㅎ
    '25.8.18 12:31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대기업부부 지방에 있으니
    전세로 신축아파트 살다가 애 태어나고 금방 집 샀어요
    양가 도움 안받고 둘이 모은 돈으로 집가전가구 다 했어요
    명절이나 양가행사에도 며느리사위 똑같이 합니다~~
    시댁이라고 처댁이라고 다른거 없음!

  • 14. ...
    '25.8.18 12:32 PM (58.234.xxx.182)

    돈 안내도 남자집은 예단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깊죠
    여자는 예물 받아야하고
    빌라 거주지 얘긴 정말 문제예요 요즘 젊은세대 집을 못 산다 하는데 그 집이란게 서울 비싼 아파트더라고요
    서울 비싼 아파트는 30년 전에도 못 샀습니다 월급 모아 사는거 예전에도 어려운 일이었죠 차라리 지금은 신혼특공이니 해서 확률적으로 더 쉽다 느껴지네요

  • 15. 무슨
    '25.8.18 1:11 PM (211.206.xxx.191)

    남자 집은 예단 받아야 한다는 생각해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세상이 확확 바뀌었습니다.

  • 16. ㅇㅇㅇㅇ
    '25.8.18 2:02 PM (116.46.xxx.210)

    2006년에 제가 결혼할때도 그렇게 했어요. 예물(커플링으로 땡) 예단 이바지 다 생략 폐백 생략
    저는 결혼식도 구청에서 했어요(대관료 17만원) 이벤트 업체에서스드메(200만원)
    양가 돈 한 푼 안받고 했어요. 한푼 안보태는 처지니 양가에서 어떤 요구도 없었음

  • 17. 쌍팔년도
    '25.8.18 2:25 PM (58.234.xxx.182)

    저 위 예전에 남자가 집해오니 예단 바란다고 하니 한 얘깁니다 사글세를 살아도 남자 집은 예단 바랬잖아요
    뭐 친척에게 이불을 돌리네마네
    지금이야 필요없는 돈 합쳐 집에 몰빵하니 당연 예단 얘길 못 꺼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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