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께서 이명으로 작은소리를 못들으세요

여름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25-08-17 19:45:34

고등학생때부터 떨어져 지내는데 통화는 자주하고   사이는 좋다고생각하는데   항상 대화하고도 마음이 허해요.

전화통화도 밥먹었냐는  정도의  대화이고요.

이제 엄마도 70중반이신데    방금도 통화해서  무슨 얘기하려니깐 아빠주무시니깐  끊으라고하시네요. 어제뵙고오니  건강도 더 걱정되고  치매는 안걸리시겠지  그런생각만 드네요.

여러분들은 주로 무슨대화하시나요

IP : 211.234.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옹
    '25.8.17 7:55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청력문제는 제때 진료 보고 대처하세요
    청력, 감각 떨어지기 시작하면 잘못하면 인지에도 문제 생겨요
    노인에게서 감각이 그중에서도 청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밤새 얘기해도 모자라요~
    우습게 여기지 마시고 꼭 진료 다니시고 필요하면 보청기 끼세요

  • 2.
    '25.8.17 7:59 PM (221.138.xxx.92)

    어서 병원 모시고 가세요

  • 3. 저희
    '25.8.17 8:21 PM (1.243.xxx.162)

    엄마랑 같아요
    저희 엄마가 이명으로 오래 앓으셨고 저는 나중에 알았어요
    보청기를 귀찮아서 잘 안 끼시고 지금 70세 넘으셨는데
    전화는 좀 낫죠 만나면 잘 못 들으셔서 손으로 몸을 쳐야 반응 하실ㄸ때가 많고 저는 못 알아들으니 답답하고 ㅜㅜ
    그러다보면 엄마는 엄마말만 하고
    전화 잘 안하게 되고 그러네요

  • 4. 보청기
    '25.8.17 10:48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나이 들면서 청력이 약해지거나 문제가 생겨 보청기가
    필요하면 보텅기 빠를수록 발리 다는게 좋습니다.제 어머니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70 중후반 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
    했는데 자식들끼리 돈모아서 보청기 사 드리자고 해도
    형제,자매 녀ㄴ노ㅁ들 다들 못들은채 하더군요,.당시 보청기가
    400-500 이상이라서 저 혼자 해드리긴 빡빡했지만 그래도 어머
    니께 청력 검사 하러 가자고 했네요,어머니가 얼마나 고집이
    쎄고 말도 아니어서 내가 산다면 얼마나 산다고 안한다고...
    치아도 미리 치료하고 보철도 했으면 틀니도 안했을텐데 역시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악을쓰고...질려서 그 이후부터 말을
    안했는데 이후 거의 30년을 더 사셨네요...

    치아는 임플란트나 보철등 하면 자기 치아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롭게 관리해야 합니다...청력은 노화등으로 안들리기 시작
    하면 아주 더 나빠지기전 의료 치료를 하던가 보청기 밖에 방법
    이 없으면 빨리 달아야 청력 손실이 덜하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355 남자 대학생.. 결혼식 신발 12 고민 2025/08/17 3,069
1738354 윤거니가 질수밖에 없는이유 4 ㄴㄷㅈ 2025/08/17 4,389
1738353 독도는 잘 지키고 있나요? 2025/08/17 814
1738352 중등 아이 영어 집에서 공부할때 교재 머가 좋을까요? 4 중등 2025/08/17 1,679
1738351 진즉 끝냈어야 할 관계 5 는 신호가 .. 2025/08/17 4,267
1738350 프로틴 제로 toppoi.. 2025/08/17 859
1738349 윤이 5명의 위인중 홍범도 흉상만 파낸 이유 13 .,.,.... 2025/08/17 5,893
1738348 저는 제가 부모님한테 뭐드렸는데 그걸 동생이랑 나누면 더 좋아요.. 43 2025/08/17 11,244
1738347 맛있는 빵집 단팥빵요.  16 .. 2025/08/17 4,531
1738346 스트레이트 보세요 4 지금 2025/08/17 3,878
1738345 먹는 백내장 약이 나왔네요 4 ㅁㄴㅇㄹ 2025/08/17 4,871
1738344 닌자 고기 구울때 에어프라이어? 그릴? 7 고기사랑 2025/08/17 1,917
1738343 쿠팡 못보던 회수백이 생겼네요 6 ........ 2025/08/17 4,259
1738342 지금 고1이요 5 고1 2025/08/17 1,637
1738341 자식을 학대하면서 양육권을 고집하는 이유 6 .. 2025/08/17 2,433
1738340 허벅지에 좁쌀 같은 게 생겼어요 3 궁금 2025/08/17 1,910
1738339 3617+4398=8015 우리나라 만세 7 하느님이보우.. 2025/08/17 2,165
1738338 기도안차네요 도이치 무죄라던 검사 5 2025/08/17 4,941
1738337 미역국을 끓여서 선물해요 69 저는 2025/08/17 14,519
1738336 형제간 차이나게 살면요 22 Ww 2025/08/17 6,650
1738335 오사카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3 설레요 2025/08/17 1,913
1738334 다이슨 에어랩 봐주세요 3 급질 2025/08/17 2,461
1738333 악마는 그냥 악마인가봅니다. 2 2025/08/17 3,206
1738332 엄마께서 이명으로 작은소리를 못들으세요 2 여름 2025/08/17 2,339
1738331 15년전에 서초구청 사무보조로 일했는데 40 아주 2025/08/17 1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