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가라마라 참견부탁드려요

고민고민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5-08-17 19:06:25

남편 저 대학졸업반 대학생 강쥐

다섯식구입니다.

지금은 방셋인 30평대 살아요.

아파트 자체는 살기는 좋은데

주변에 뭐가 없어요.

애들이 버스 타러 나가기 좋고

버스도 사방으로 나가는 지역이예요.

지하철역은

가깝게는 버스타고  10분

멀게는 30분 걸려요.

마트. 동네병원등은 20분은 걸어야하고

제 차로는 5~10분이죠.

50초중반인 남편이나 저는

차가 있어 아직은 불편함은 없어요.

근데 지금 저희집을 팔고

세금 인테리어비를 모두 감당하고도

더 넓은 평수로 이사가 가능해요.

걸어서 작은마트도 있고 

병원도 있고 지상으로 다니는

서울로 나가는 철도역도 있어요.

근데 50초중반인 저희가 지금 현재

넓은 집으로 가는게 맞는지..

주변환경은 맞는것 같은데

애들 독립할거 생각하면 

버티다 집을 줄여가는게 맞나 싶고

노후준비가 다 된 것도 사실 아닌데

넓은 집이 가고 싶고

주변에 뭐가 많은게 낫지 싶고

갈팡질팡 고민이 많아요.

 

 

 

IP : 218.51.xxx.19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8.17 7:10 PM (182.215.xxx.73)

    넓고 인프라좋고 역세권이면 망설일 이유가
    그런집은 진짜 노후에 매도해도 쉽게 팔려요
    저라면 가라고 하겠어요

  • 2. 그냥
    '25.8.17 7:10 PM (58.29.xxx.96)

    있으세요.
    돈 굳어요.

    아이들도 독립하는데
    그냥 계세요.

  • 3. 저라면
    '25.8.17 7:11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이사 갈거 같아요
    나중에 아이들 독립하면 그때 집 줄여도 되죠

  • 4. ㅇㅇ
    '25.8.17 7:13 PM (121.190.xxx.216)

    지하철역까지 버스 한번 타는게 커요
    앞으로 집값에도 너무 중요해서 저는 이사에 한표요

  • 5. ...
    '25.8.17 7:19 PM (118.235.xxx.36)

    오 이것은...매달 수입이 언제까지 얼마가 보장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 6. 이사가되
    '25.8.17 7:29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작은집으로 가고

    큰집 잔세사는거 추천...

  • 7. 저희가
    '25.8.17 7:31 PM (49.171.xxx.29)

    아이들 딱 대학졸업반 대학생일때 48평에서 서울로오면서 집을 줄여서 33평으로 왔어요 애들 곧 독립할거고 미리 줄이는거에 동의하고 어찌어찌 인테리어하고 왔는데 지금 너무 후회하고있어요
    애들은 인프라좋고 교통좋고 남편도 사무실가깝고 다 좋은데 생각보다 애들 취직한다하더라도 그게 독립이 아니더군요 큰애는 주말마다 오고
    작은애는 집에서 다니고 결혼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아이들 결혼하자마자는 식구늘려서 어느정도 드나들거고
    성인 여러명이 있기에는 30평대가 좁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는 미니멀하기에 넓을줄알았는데 그냥 몇년후까지는 큰평수에 있을걸 싶어서 내년쯤에는 이사갈까합니다
    큰평수 계획있으심 이사가세요 독립이 독립아니더라구요
    큰평수도 살아봐야 후회가 안남죠 더 나이들면 청소때문이라도 좁히심되구요

  • 8. ..
    '25.8.17 7:57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사는 인프라랑 가족 구성원에 나이까지 저희랑 너무 비슷하네요.
    근데 다른점은 현재 수도권 45평 살다가 인서울 지하철 1분거리 32평으로 이사가요.
    어쩌다 오는 애들 때문에 40평대 살기 싫고 애들 짐이랑 묵은짐 다 버리고 새 가전 가구 싹 넣구요.
    49평에도 살았었는데 큰평수에 별로 로망 없어요
    원글님은 큰평수 로망 있으시니 전세로라도 살아보심이..

  • 9. 아이들
    '25.8.17 8:05 PM (14.51.xxx.134) - 삭제된댓글

    상황과 성향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애둘이 취업했는데 큰놈은 어릴때부터
    집에 붙어있질 않았는데 20살 이후로는 더욱
    집에 안와요 일년에 한 대여섯번 볼까
    갸 방은 없애도 될것 같아요
    둘째는 회사가 멀어 자취하려고 집 구하고 있긴해요
    저희집은 32평인데 만약 이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남편하고 저는 20평대에서 살아도 될듯해요
    안방 거실 화장실 딱 동선이 그렇거든요
    거실이 좀 넓고 방 두개면 충분
    명절에도 큰애는 하루 자고가요
    결혼하면 하루도 안잘듯

  • 10. 이사반대
    '25.8.17 8:26 PM (58.234.xxx.182)

    저라면 이사 안가겠습니다.갖고있는 현금 쓰고 인테리어비용 들고.무엇보다 지금 나이대는
    현금을 갖고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꺼내 쓸것을 대비하며 저축하는 시기입니다.

  • 11. 82에말해봤자
    '25.8.17 8:32 PM (1.235.xxx.138)

    무조건 넓은집으로 가라해요
    여긴 넓은거 좋아하니~
    근데 원글님네 경제상황에 따라 움직임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큰집선호 안해서 안움직일듯요
    넓은곳가봤자 다 내손이 가야해서 싫어요

  • 12. 귀여우심
    '25.8.17 8:47 PM (39.123.xxx.130)

    원글님 강쥐까지 5식구라고 하신 거 진짜 귀여우세요.
    저 같으면 이사 갈래요.
    50대이시니까 한번 넓은 집에서 쾌적하게요.

  • 13. 경제상황은
    '25.8.17 9:29 PM (218.51.xxx.191)

    남편이 앞으로 10년정도는
    월1000정도는 계속 벌 것 같아요.
    갖고있는 현금은 건들지도 않고
    사는 집 팔아 집넓히고 주변 여건 좋은곳으로요.
    늙으면 운전보다는
    도보로 병원 마트 역세권이 중요한 것 같은데
    이 나이에 평수를 넓혀가는게 맞나싶어서요.

  • 14. 머여
    '25.8.17 9:34 PM (118.216.xxx.171)

    자랑이네요.
    암튼 저는 간다 한표
    님말대로 상권편한 큰 평수로 저는 이사왔어요.
    평생 인테리어 안 된 구질구질한 집에서 살다 죽기 싫어서요
    누릴 건 누려봐야죠.
    인테리어에 1.4억썼지만 이게 인생 첫 인테리어예요.
    오니까 좋긴 좋아요. 숨쉬기도 더 좋은 느낌

  • 15. ...
    '25.8.17 9:45 PM (218.144.xxx.232)

    그 정도 여유 있으시면 진작 옮기시지 않구~~ ㅎㅎ
    차로 다니시는 분들은 마을버스 한번 더 타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르시더라구요. ㅜㅜ
    평수 넓으면 좋고, 꼭 평수 안 넓히더라도 역세권 생활 편의시설 많은 곳으로 옮기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집 줄이는 건 10년 후쯤 생각하셔도 되지 않나요.

  • 16. .dff
    '25.8.17 10:22 PM (118.235.xxx.69)

    아니. 돈 있어서 더 나은 환경으로 옮기는데 여기서 왜 의견을 묻는지. 그냥 본인 맘대로 하면 되는 조건인데. 월수입까지 공개하면서 문 대답을. ㅋㅋ

  • 17. 우린
    '25.8.17 10:55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부부 합쳐셔 1500정도 돠고
    8년 정년남았는데. 물론 연금도 꽤 넉넉하구요
    교통은 편하지만 평수는.줄였어요

    더이상 집매매는.없다는 생각으로..

    지금은 큰평수 반전세 살아요
    1년 지났으니 앞으로 3년 살수있응듯하고
    집주인 들어온다하면 한번더 전새살던지
    아니면 우리집으로 인테리어 싹하고 들어가던지..

  • 18. 우린
    '25.8.17 10:58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부부 합쳐셔 1500정도 돠고
    8년 정년남았는데. 물론 연금도 꽤 넉넉하구요
    서울 중에서도
    교통은 편하지만 평수는.줄였어요

    더이상 집매매는.없다는 생각으로..

    지금은 큰평수 반전세 살아요
    1년 지났으니 앞으로 3년 살수있응듯하고
    집주인 들어온다하면 한번더 전새살던지
    아니면 우리집으로 인테리어 싹하고 들어가던지..

    그리고
    서울 아닌거 같은데
    서울 근교라해도 큰평수는.......

  • 19. 하하
    '25.8.18 9:00 AM (106.244.xxx.134)

    경제 상황 좋은데 옮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439 14살 노견을 키웁니다 9 우리 이쁜 2025/08/20 2,441
1742438 직원회의시간에 상사가 얘기하는거 녹음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6 2025/08/20 2,207
1742437 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 정부조직법 추석전까지 완성 4 o o 2025/08/20 1,417
1742436 수능 접수는 학교에서 그냥 해 주는거죠? 7 수능접수 2025/08/20 2,414
1742435 조용하고 눈치빠른 분들 대인관계 어떠신가요? 8 .. 2025/08/20 3,206
1742434 치마에 생리 7 으아 2025/08/20 3,397
1742433 기독교에 관한 질문요 5 .. 2025/08/20 1,054
1742432 LK99 상온상압초전도체...유라시아,일본,남아공 특허등록 됐네.. 2 .. 2025/08/20 2,074
1742431 멜라토닌 처음 먹어봐요 18 지금복용 2025/08/20 5,685
1742430 '신명' 22일에 ott로 공개된다네요 3 ㅇㅇ 2025/08/20 2,752
1742429 (펌) SNS허세, 대한민국 평균 자산에 대한 좋은 글 11 2025/08/20 3,934
1742428 근데 pbr 개념을 알고 있으면 7 궁금 2025/08/20 2,031
1742427 대상포진걸린후 얼마있다 접종하나요? 7 2025/08/20 1,971
1742426 학폭 터지니 애비랑 윤석열 투샷 프사 올린 그 애미요 17 유유상종 2025/08/20 5,980
1742425 디지털온누리 충전 15프로 하나요 7 15프로 2025/08/20 1,819
174242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과기부 결산심사, 끝까지 빠짐없이.. 2 ../.. 2025/08/20 965
1742423 제가 이상한걸까요? 5 에휴 2025/08/20 2,455
1742422 유명 유튜버가 각국 스테이크 먹고 평가 1 ........ 2025/08/20 2,820
1742421 통일교 대선 개입 녹취 떴네요 ㄷㄷㄷㄷ 39 ㅇㅇ 2025/08/20 10,263
1742420 뭘 자꾸 달라는 사람은 참 진상이예요. 15 ㅌㅇㅇ 2025/08/20 6,756
1742419 기재부 장관이 PBR을 모르네요?? 14 oo 2025/08/20 3,064
1742418 학원에 티칭 알바를 가는데요. 중2 남자애 하나가... 저랑 성.. 5 dd 2025/08/20 2,881
1742417 팔란티어 일주일만에 -20% 직전 3 ........ 2025/08/20 2,731
1742416 이쁜 앞치마도 은근 기분전환 되네요 5 2025/08/20 2,573
1742415 특검의 피의자 신문 조서 전문 공개한 임성근…‘말 맞추기’ 노렸.. 3 ㅇㅇ 2025/08/20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