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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고난 외로울 팔자인가봐요

...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5-08-16 23:06:17

남편은 골프~(무늬만 부부)

애 둘다 오늘 외박~

연휴면 뭐 하나요..

혼자서 집 지키는 신세네요.

친구들이 있다고 해도 여러가지 일과 사정으로 마음 속 정리를 많이 해서

이럴때 어디 여행가자 하거나

아니면 쇼핑하고 카페 가서 수다 떨

지인도 없네요.

아무래도 외로울 팔자를 타고 난거 같아요.

당근에서 등산이나 취미 모임이라도 가입해볼까 싶다가도 어떤 사람들이 모일지 몰라서 망설여지고 또 그 안에서 갈리고 나뉘고 비교할 거 생각하면 그냥 외롭지만 견뎌야 하나 싶어요.

IP : 175.124.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걱정
    '25.8.16 11:09 PM (106.101.xxx.111)

    마시고 그런모임 나가보세요
    의외로 혼자 나온 사람이 대부분이고
    대부분 쿨합니다

  • 2. ㅇㅇ
    '25.8.16 11:09 PM (1.231.xxx.41)

    그래도 원글님은 돌아올 남편이나 자식이라도 있잖아요. 그런 남편도 자식도 없는 사람이 진짜 외로운 팔자....

  • 3. ..
    '25.8.16 11:10 PM (118.235.xxx.47)

    성격이 팔자..

  • 4. 당근
    '25.8.16 11:26 PM (211.235.xxx.62)

    가입해보세요
    은근 좋은분들 있더라구요

  • 5. ..
    '25.8.16 11:29 PM (180.68.xxx.12)

    저도 결혼은했지만 항상 학교다닐때 밥먹을 친구가 없어서 대학때도 혼자 밥먹고 창피해서 굶기도 하고 뭐든 거의 혼자한기억 엠티 수학여행도 짝없이 혼자

  • 6. 저도
    '25.8.16 11: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거의 비슷한데요
    저는 식구들 다 나가고 없을 때는 빈집이 너무 아까워서 혼자 집에서 즐깁니다
    집 지키는 신세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성격이 팔자 맞네요 ㅎ
    오라는 데는 없지만 갈 데는 많고 저는 혼자서도 잘 다녀요

  • 7. 큭큭
    '25.8.16 11:55 PM (124.53.xxx.169)

    저도 윗분처럼 다 나가고 나면 그 홀가분함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느라...
    젤 좋아요.그시간이 ..
    그렇지만 가족들 오면 오는대로 또 좋긴하죠.

  • 8. 오긴오는데
    '25.8.17 12:04 AM (106.101.xxx.127)

    천천히 오는게 좋죠 ㅎㅎ

  • 9. ...
    '25.8.17 6:36 AM (39.114.xxx.243)

    도ㅇ네 도서관, 주민센터 등에서 취미 프로그램 운영할거예요.
    나이드신 분들은 그 곳에서 친목하기도 해요.
    마트 문화센터도 있구요

  • 10. 자유
    '25.8.17 2:10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자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또는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
    모든 선택이 열려 있는데 무슨 팔자 타령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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