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싫어하는 사람들중에 불면증 있는 분들 많을듯

여행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25-08-16 22:54:23

그렇지 않나요?
즐겁자고 놀러갔는데 잠을 못자서 안즐거워요
집에서도 잘 못자는데 놀러가니 환경이 바뀌어서 더 못자요.
여행 내내 피곤해요.

IP : 118.235.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6 10:59 PM (112.187.xxx.181)

    저는 그래도 갑니다.
    식구들 모두 자는데 혼자 말똥말똥
    밖에 나가자니 무섭고
    불켜고 책을 보자니 남들 수면에 방해되고
    리조트 같은데면 거실에서 TV 보거나
    책 읽다 새벽에 동트면 잠들때도 있어요.
    그래도 몇시간 못자고 또 일어나서 산책하거나 아침준비 하거나...
    그러면서도 잘 다녀요.
    다녀와서 하루쯤 푹 자면 또 회복되고...

  • 2. 저는
    '25.8.16 11:10 PM (121.131.xxx.8)

    여행가면 자극이 많아 그런지 낮에 긴장해서 그런지 잠은 더 잘 자요
    다만 움직이는 게 너무 귀찮아요......

  • 3. ..
    '25.8.16 11:37 PM (218.234.xxx.234)

    저는 불면증이긴 하나 여행 좋아해요
    여행 갈 때 수면제 챙기기는 해요
    혹 잊어도 잠 못 들고 있어도 다음날 일하는 게 아니라 노는 거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4. ..
    '25.8.16 11: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집에서도 소음과 빛에 민감한편이고 밖에서는 한숨도 못자는 스타일입니다.
    2박3일 넘어가는 긴 여행은 중간에 무조건 아파서 병원갑니다.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에요.
    어릴땐 그래도 같이가는 사람들 생각해서 싫어도 따라 나섰는데 나이드니 내 몸이 더 소중하네요.
    안갑니다.
    내집에서 편히 자는게 좋아요.

  • 5. ..
    '25.8.16 11:58 PM (218.212.xxx.64) - 삭제된댓글

    저요.
    몸과 마음이 다 편안해야 하고 혼자 화장실 딸린 방을 써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여행이 너무 힘들어요.
    정 가야 할땐 그냥 희생하는 마음으로 임해요.

  • 6. 한때 역마살녀
    '25.8.17 12:01 AM (124.53.xxx.169)

    거짓말처럼 궁금증이 하나도 없고
    집나가면 개고생이란 생각뿐
    먹는거 자는거 이동하는거 다
    너무 싫고 피곤해요.
    먹고싶은거 공수해서 맘들어 먹어요.
    아까도 물회를 거하게 해볼까
    가족은 안좋아하니 좋아하는 시누이들 남편들이랑 삼촘 동서 초대해서 거하게 한상차려 볼까
    구상했는데 교자상을 버렸더니 그게 걸리네요.
    조만간 구월 중에 싱싱 해산물 공수해서
    잔치나 한번 열어볼까 마음이 동하네요
    그들은 내요리를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정작 남편과 아이하나는 안먹고 ...
    재미가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267 모다모다 샴푸가 눈에 들어갔어요 2 ㅇㅇ 2025/08/22 1,973
1732266 가만히보면 열린공감 tv가 거의 맞았어요 13 ㅇㅇ 2025/08/22 3,656
1732265 변기 떼낸자국 백시멘트 없애는 약있나요? 1 모모 2025/08/22 1,100
1732264 천주교 신자분들만 봐주세요 8 ㄱㄴ 2025/08/22 1,774
1732263 저희아이에게 너 키우는데 돈이 많이든다 얘기했더니 31 ... 2025/08/22 7,360
1732262 매불쇼 장인수 기자 나왔어요 - 정의당이 사실이 아니라고.. 15 .. 2025/08/22 4,020
1732261 금반지할때 루비요. 루비도 보석인건가요? 15 ,,,, 2025/08/22 2,915
1732260 인구소멸, 늙어가는 대한민국 4 2025/08/22 2,423
1732259 무속인들은 복숭아 안 먹나요? (질문) 복숭아 2025/08/22 1,383
1732258 돌돌이,이 단어 원래 있었던 건가요? 5 봄이다 2025/08/22 1,570
1732257 템플스테이,타인과 소통해야 하는 프로그램인가요? 2 자기소개? 2025/08/22 1,509
1732256 남편명의 GM차 끌고다니는데 제가 주차장 이용한 내역 알수있나요.. 9 왐마.. 2025/08/22 2,713
1732255 건희 특검의 최종은 어디까지 갈까요? 1 2025/08/22 1,102
1732254 미드 영드 마약 남용 3 ..... 2025/08/22 1,971
1732253 내친구 82쿡 26 안녕 2025/08/22 2,889
1732252 부모님께 받는 사랑이 어떤 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20 ... 2025/08/22 3,182
1732251 자식이 잘 되는건 갈수록 약빨이 떨어져가네요. 17 변해간다 2025/08/22 5,810
1732250 일론 머스크, 2026년형 테슬라 스타링크 초소형 주 택 공개 .. 7 집값하락 2025/08/22 2,122
1732249 박미선 보면 나르 친구는 걸러야 25 .. 2025/08/22 29,495
1732248 막힌 변기를 뚫고 나니 세상이 아름답네요 4 수리수리 2025/08/22 1,853
1732247 솔직히 저는 저희애만큼 공부 못할거 같아요 11 ㅇㅇ 2025/08/22 2,789
1732246 착한 사람들만이 하는 행동 64 ... 2025/08/22 11,745
1732245 조직검사 결과 안 좋으면 미리 연락오기도 하나요? 9 인절미 2025/08/22 2,824
1732244 오늘밤9시에 소등행사있어요. 9 깜깜 2025/08/22 2,159
1732243 흡입괄사 마사지기 써 보신분 계신가요? 사라마라 2025/08/2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