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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 흠뻑쇼 싸이

bb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5-08-16 22:39:51

40대 초 부부구요. 

얼마전에 남편 친구 부부가 싸이 흠뻑쇼를 다녀왔는데

엄청 재밌었다고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도 가보자 하던 차에

엊그제 국회 광복 80주년 싸이 공연 영상 보니

갑자기 너무 가보고 싶은 거예요. 

 

평소 잔잔한 콘서트 뮤지컬 좋아하는 부부인데 

지난 겨울 국회앞 집회 때 너무 신나게 즐기고 와서

더 나이들기 전에 이런 문화도 즐겨보고파진거죠. 

 

찾아보니 지방 공연 티켓 자리 있어서 일단 예매

당일 자정까지 무료 취소라 이직도 고민 중이예요. 

 

할까말까 할 때는 하는 건가요? 

IP : 121.156.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녀오세요
    '25.8.16 10:41 PM (211.206.xxx.191)

    뭐든 할 수 잇을 때 해보는 게 좋은 인생.
    다녀 오면 또 좋은 추억이 하나 더 늘어 나는 거잖아요.
    지난 겨울 국회 앞 기억처럼.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 난다.

  • 2. ㄱ거
    '25.8.16 10:43 PM (118.235.xxx.132)

    이제 연령층이 높아져서 애들도 데리고 간대요;

  • 3.
    '25.8.16 10:45 PM (39.123.xxx.114)

    재미 있어요ᆢ가보세요

  • 4. ......
    '25.8.16 10:45 PM (222.234.xxx.41)

    저는 밤샘공연 가봤는데 재미있어요 남녀노소 연령은 다양해요 어머님 나이 관객 많고요 자매님 자매님 이러면서 대우해줘요 ㅋㅋ가보세요

  • 5. bb
    '25.8.16 10:49 PM (121.156.xxx.193)

    다녀온 그분도 그 얘기 하시더라구요
    애들 노는 덴 줄 알았는데 본인보다 나이 많은 분들
    엄청 많고 어르신들도 보이고 애들도 데리고 온다고
    저희 아이는 사람 많고 시끄러운 거 안 좋아해서
    일단 둘이 가보렵니다.

    지난 겨울 계엄 그리고 코로나 겪으면서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을 때 해야하는 거구나 배웠어요.

    용기 내서 가볼게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6. 고고
    '25.8.16 10:51 PM (58.125.xxx.87)

    가세요!
    싸이 공연은 정말 재미있어요
    흠뻑쇼 매년 기다려요
    저도 40 초인데 늘 스탠딩으로 ㅎㅎ
    정말 재미있고 스트레스 쫙 풀리고~
    일년에 한번 꼭 기다리는 공연이에요
    50,60 되서도 가고 싶은 공연입니다!

  • 7. 00
    '25.8.16 10:55 PM (14.52.xxx.45)

    가세요. 저 50대인데 과천공연 갔다왔어요. 대신 체력안되니까 번호대기해서 1시간반전에 가지 마시고 공연시간 직전에 그냥 들어가서 뒷자리에서 보세요. 우리나이엔 스탠딩대기입장 서서 한시간반하고 들어가면 이미 다리아파요.

  • 8. 여니
    '25.8.16 11:26 PM (223.38.xxx.175)

    꼭 가세요 재밌어요 이왕이면 지정석으로 ㅋㅋ

    지정석이어도 잠깐잠깐 앉아있고 젖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집이 서울인데 저도 작년에 티켓이 없어 부산으로 다녀왔고 너무 재밌어서
    이번에는 과천으로 미리 예매해서 즐기고 왔어요 모자 챙기시고 잘 다녀오세요~~

  • 9. 가세요
    '25.8.17 12:24 AM (198.244.xxx.34)

    저 60인데 죽기전에 (ㅋㅋ)꼭 한번 그런 콘서트 가보고 싶어요.
    모자 푹 눌러 쓰고 가서 신나게 놀아 보고 싶어요.

  • 10. 루시아
    '25.8.17 7:40 AM (121.125.xxx.64)

    무조건 가세요~
    작년에 딸이랑 같이 갔다 왔어요
    한번 더 가고 싶어요^^

  • 11. 지정석
    '25.8.17 8:16 AM (118.235.xxx.177)

    가세요 스탠딩갔더니 옆에 사람들이 밀고 치고 장난아니었어요

  • 12.
    '25.8.17 8:21 AM (58.235.xxx.48)

    체력되면 가세요.
    오십 훌쩍 넘으니 스탠딩이나 오래하는 공연은.
    꿈도 못 꿔요. 락페스티벌도 즐겼던 흥 많은 아줌만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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