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갈까말까 흠뻑쇼 싸이

bb 조회수 : 3,576
작성일 : 2025-08-16 22:39:51

40대 초 부부구요. 

얼마전에 남편 친구 부부가 싸이 흠뻑쇼를 다녀왔는데

엄청 재밌었다고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우리도 가보자 하던 차에

엊그제 국회 광복 80주년 싸이 공연 영상 보니

갑자기 너무 가보고 싶은 거예요. 

 

평소 잔잔한 콘서트 뮤지컬 좋아하는 부부인데 

지난 겨울 국회앞 집회 때 너무 신나게 즐기고 와서

더 나이들기 전에 이런 문화도 즐겨보고파진거죠. 

 

찾아보니 지방 공연 티켓 자리 있어서 일단 예매

당일 자정까지 무료 취소라 이직도 고민 중이예요. 

 

할까말까 할 때는 하는 건가요? 

IP : 121.156.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녀오세요
    '25.8.16 10:41 PM (211.206.xxx.191)

    뭐든 할 수 잇을 때 해보는 게 좋은 인생.
    다녀 오면 또 좋은 추억이 하나 더 늘어 나는 거잖아요.
    지난 겨울 국회 앞 기억처럼.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 난다.

  • 2. ㄱ거
    '25.8.16 10:43 PM (118.235.xxx.132)

    이제 연령층이 높아져서 애들도 데리고 간대요;

  • 3.
    '25.8.16 10:45 PM (39.123.xxx.114)

    재미 있어요ᆢ가보세요

  • 4. ......
    '25.8.16 10:45 PM (222.234.xxx.41)

    저는 밤샘공연 가봤는데 재미있어요 남녀노소 연령은 다양해요 어머님 나이 관객 많고요 자매님 자매님 이러면서 대우해줘요 ㅋㅋ가보세요

  • 5. bb
    '25.8.16 10:49 PM (121.156.xxx.193)

    다녀온 그분도 그 얘기 하시더라구요
    애들 노는 덴 줄 알았는데 본인보다 나이 많은 분들
    엄청 많고 어르신들도 보이고 애들도 데리고 온다고
    저희 아이는 사람 많고 시끄러운 거 안 좋아해서
    일단 둘이 가보렵니다.

    지난 겨울 계엄 그리고 코로나 겪으면서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을 때 해야하는 거구나 배웠어요.

    용기 내서 가볼게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6. 고고
    '25.8.16 10:51 PM (58.125.xxx.87)

    가세요!
    싸이 공연은 정말 재미있어요
    흠뻑쇼 매년 기다려요
    저도 40 초인데 늘 스탠딩으로 ㅎㅎ
    정말 재미있고 스트레스 쫙 풀리고~
    일년에 한번 꼭 기다리는 공연이에요
    50,60 되서도 가고 싶은 공연입니다!

  • 7. 00
    '25.8.16 10:55 PM (14.52.xxx.45)

    가세요. 저 50대인데 과천공연 갔다왔어요. 대신 체력안되니까 번호대기해서 1시간반전에 가지 마시고 공연시간 직전에 그냥 들어가서 뒷자리에서 보세요. 우리나이엔 스탠딩대기입장 서서 한시간반하고 들어가면 이미 다리아파요.

  • 8. 여니
    '25.8.16 11:26 PM (223.38.xxx.175)

    꼭 가세요 재밌어요 이왕이면 지정석으로 ㅋㅋ

    지정석이어도 잠깐잠깐 앉아있고 젖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집이 서울인데 저도 작년에 티켓이 없어 부산으로 다녀왔고 너무 재밌어서
    이번에는 과천으로 미리 예매해서 즐기고 왔어요 모자 챙기시고 잘 다녀오세요~~

  • 9. 가세요
    '25.8.17 12:24 AM (198.244.xxx.34)

    저 60인데 죽기전에 (ㅋㅋ)꼭 한번 그런 콘서트 가보고 싶어요.
    모자 푹 눌러 쓰고 가서 신나게 놀아 보고 싶어요.

  • 10. 루시아
    '25.8.17 7:40 AM (121.125.xxx.64)

    무조건 가세요~
    작년에 딸이랑 같이 갔다 왔어요
    한번 더 가고 싶어요^^

  • 11. 지정석
    '25.8.17 8:16 AM (118.235.xxx.177)

    가세요 스탠딩갔더니 옆에 사람들이 밀고 치고 장난아니었어요

  • 12.
    '25.8.17 8:21 AM (58.235.xxx.48)

    체력되면 가세요.
    오십 훌쩍 넘으니 스탠딩이나 오래하는 공연은.
    꿈도 못 꿔요. 락페스티벌도 즐겼던 흥 많은 아줌만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10 꼴뚜기 젓갈 2 꽃향기 2025/08/16 1,249
1740409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역대급이네요 7 o o 2025/08/16 7,157
1740408 닌자초퍼 샀어요 6 ㅇㅇ 2025/08/16 3,087
1740407 피부과 관리 1 .. 2025/08/16 1,917
1740406 모락셀라 부스터 아세요?? 13 까칠마눌 2025/08/16 2,019
1740405 사람들이 의외로 저층 좋아하던데요 31 .... 2025/08/16 7,507
1740404 '소년시절의 너'보고있어요 2 ... 2025/08/16 2,061
1740403 한국 세계적으로 완전 매력적! 된 것 맞아요. 27 사실 2025/08/16 7,147
1740402 소화력 떨어지고 배자주 아픈 사람과 결혼말리고싶어요 31 ㅇㅇ 2025/08/16 6,298
1740401 지금이 연휴인거죠? 4 토요일 2025/08/16 2,382
1740400 다낭 노쇼핑 패키지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6 에공 2025/08/16 2,618
1740399 대통령실 기레기의 질문 수준. JPG 6 308동 2025/08/16 2,973
1740398 대상포진 질문이요 4 ... 2025/08/16 1,880
1740397 한국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네요 16 대세 2025/08/16 6,141
1740396 현직 경찰들이 JMS를 보호하고 있었네요 1 ㅇㅇiii 2025/08/16 3,541
1740395 된장찌개 씁쓸한맛 5 ... 2025/08/16 2,246
1740394 미국 아파트 살림살이 34 엄마 2025/08/16 6,790
1740393 초등아이가 살짝 쉰 미역국을 한그릇 먹었어요. 23 도와주세요 2025/08/16 4,588
1740392 오늘 아파트에서 주민이 자살을 77 .. 2025/08/16 31,249
1740391 19금 거절하면요 6 ㅇㅇ 2025/08/16 6,796
1740390 휘태커스가 유명해요? 3 .... 2025/08/16 2,391
1740389 쥬얼머스켓을 아시나요? 1 ... 2025/08/16 1,513
1740388 엄마의 이런 발언에 기분나쁜건 저의 자격지심때문일까요? 11 .. 2025/08/16 3,888
1740387 어제 문래동에서 올린 노래 들어보셨나요?? 3 ... 2025/08/16 2,224
1740386 암막 처리된 우산이나 양산 접을때 2 ........ 2025/08/16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