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도 감옥갔고
2인자인 정조은도 감옥갔고
이제 누가 JMS를 이끄나요?
정명석도 감옥갔고
2인자인 정조은도 감옥갔고
이제 누가 JMS를 이끄나요?
쉽게 안 망할거에요
사이비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 결속력이요
그 밑에 또 누군가 나타나겠죠
사이비들 다 없어져야 하는데
추잡스러워서 구역질이 날 것 같음
아직도 만드나요?
절대 안만해요. 백인자까지 대기하고 있어요
교회도 목사 잡혀가도 대기하는 목사 수천이듯
넷플릭스 " 나는 생존자다 " 보세요
3.4편이 jsm 얘기인데
제일 뒤에 나와요
신도가 반 이상이 줄었는데
아직도 수만명의 신도가 있대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왜 하나님을 믿는사람들이 인간을 신격화하는지요 ㅠ
3인자가 나서서 이젠 다 내 돈이다!!! 하면서 여전히 신도들 피 빨아먹고 있겠죠.
아직도 수만명이라니 ㅜㅜ
모든게 이해 안가는거 투성이지만 특히 돈 갖다 나르는건 왜 그런건가요?
그 여자가 내 돈으로 명품 휘두르는 꼴보면 정말 성질 날것 같은데....
종교 단체라고 하기도 참 뭐한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 여자를 무슨 이유로 그렇게 추종 하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생존자 오늘 봤어요
형제복지원 너무너무 참담 ㅜ
보는내내 답답
정조은 완전 여우상
여시던데 감옥 갔나요?
정명석 아직 살아있지요??
꼭 보세요.
끔찍하고 공포스럽지만
잊혀지지 않아야 될 사건들이네요.
정명석 살아있어요. 17년 감옥행.
정조은 7년형 받았어요.
안망했으니까 방송금지신청을 했죠
어유 드러워
드러워서 못봐주겠네요.
안망해요
추종세력 생활이 달려있어서
이권 등등
할배는 말투도 어버버하고
아줌마는 말이 앞두 안 맞는 쥴리같고
진돗개교도 있다더니 못지 않음.
좁은 땅덩어리에 사이비종교가 왜 이렇게 많은건지 기가 막힘.
유튜브에 jms 치면 이십대 여성이 해맑은 얼굴로 당당히 포교하던데요
사람들이 심한 말을 달지 않던데 아 저렇게 순수한 얼굴과 마음으로 jms 를 지키고 있는 신도들이 있다는 생각에 ㅜㅜㅜ 기가 막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