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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화력 떨어지고 배자주 아픈 사람과 결혼말리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6,305
작성일 : 2025-08-16 14:50:32

대체로 예민하고 짜증 많고 체력약한거같아요

IP : 223.38.xxx.8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6 2:51 PM (222.233.xxx.216)

    화장실 자주 찾고 진짜 본인은 얼마나 괴롭겠나요
    배가 늘 불편하다보니 예민하고 짜증도 많긴 해요

  • 2. 제가 그런 사람
    '25.8.16 2:53 PM (211.178.xxx.25)

    완전 맞는 얘기에요

  • 3. ...
    '25.8.16 2:54 PM (121.138.xxx.139)

    보통 입도 짧아요. 가리는 음식이 어찌나 많은지...

  • 4. 분홍
    '25.8.16 2:55 PM (59.9.xxx.130)

    체력은 키우면 됩니다
    그렇다고 결혼을 말리고 싶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결혼하셔서 오히려 상대방의 기를 받아서
    서로 잘살수 있습니다. 그런것으로 반대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5. 음식
    '25.8.16 2:5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음식 소화 못 시키는 사람도요
    같이 사는사람 힘들어요

  • 6. 접니다
    '25.8.16 2:58 PM (223.38.xxx.171)

    일단 사과드리구요
    공감 백만개입니다
    소화 안되고 배 자주 아프니 여행도 근거리로만 가게되고
    계획 세웠다가도 몸 컨디션때문에 불발되고
    몸이 뜻대로 안되니까 짜증많고
    그래도 컨디션 좋을땐 세상 착해요ㅜ

  • 7. 세상에나
    '25.8.16 3:05 PM (223.39.xxx.253)

    이 따위 글이나 쓰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
    배우자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나요
    원글 남편도 원글과 결혼해서 불행한듯.
    그러니 속병을 달고 사는거.

  • 8. ㅐㅐㅐㅐ
    '25.8.16 3:07 PM (116.33.xxx.157)

    저질체력 글에 이어 소화력까지 ㅠㅠ

    바로 접니다

    남편한테 고마워 하며 살고 있어요

  • 9. ..
    '25.8.16 3:07 PM (61.254.xxx.115)

    대장 예민하고 가리는음식 많고 주변에 그렇더라구요

  • 10. .........
    '25.8.16 3:13 PM (220.118.xxx.235)

    와 공감 백만배 되네 어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변인 정말 괴롭다 못해 미쳐요

  • 11. 와….
    '25.8.16 3:14 PM (172.224.xxx.26)

    접니다.
    저도 말립니다.
    저야 이미 결혼해 살고 있으니 남편에게 미안할 따름이죠.

  • 12. ㅇㅇ
    '25.8.16 3:19 PM (118.235.xxx.164)

    울 엄마가 그런데 배가 자주 아픈건 아니고 잘 체하셨는데..
    본인이 입짧고 배 안고프니 (본인이 배고플땐 우유 한잔 마시면 배 안고픔) 다른 사람들 배고픈걸 이해 못했어요.
    같이 있으면 배고픈데 식사시간되도 배가 왜고프냐 난 안고프다면서 밥 안주고. 본인이 허기가 느껴지면 우유한잔 마시고 그러면 배가 차니 가족들 밥 안줌 ㅠㅠ
    샤브샤브 집 가서도 본인이 배 찼다고 다른 사람들 칼국수, 밥 못먹게 함.

  • 13. //
    '25.8.16 3:27 PM (211.250.xxx.132)

    주변 사람 힘든 건 사실
    다같이 맛있게 먹고도 혼자서 배아프다고
    빨리 집 화장실 가야한다고 일정 포기하고 집으로 감
    바깥 화장실은 더럽다고 안 감
    화장실 들어가면 기본 1시간입니다..
    집에 화장실 한개
    가족들 오줌 마려워 줄 섭니다.

  • 14. ..
    '25.8.16 3:27 PM (118.235.xxx.136)

    대체로 그런듯해요

  • 15. ..
    '25.8.16 3:29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하루 화장실만 5번 넘게가는 뿡뿡이남편이지만
    저도 부분별 부실이리.고맙게 잘 살고 있어요
    타고난걸 고치는건 거의 불가능이고 저또한 결점투성이인것을.
    저는 타고난 건강체질들이 타고난 저질체력을 관리부족이라 폄하하는 것이 참 화가 나더라구요

  • 16. oo
    '25.8.16 3:29 PM (118.235.xxx.171)

    타고난 체력이 그런 사람들은 키운다고 키워지지 않아요..
    체력이 모든 것의 근본이예요.
    식욕너무 많은 것도 괴롭겠지만
    식욕없는 사람은 모든 것에 의욕이 없더라구요.
    공감백배.
    건강한 사람 만나세요

  • 17. 1111
    '25.8.16 3:34 PM (223.39.xxx.41)

    제 남편이 장 엄청 예민한데
    입도 짧아서 가리는거 많아요
    자기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안쓰러워요
    한약으로 다스리려고 한약 지어 먹었는데
    한약이 안받아서 중단했어요
    그래도 성격 예민하진 않아요

  • 18. ...
    '25.8.16 3:44 PM (1.237.xxx.38)

    밥 하나 할 줄 모르는 사람이 그럼 같이 사는 사람은 힘들어요

  • 19. ㅎㅎ
    '25.8.16 3:45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친구 어머님이
    식구들 입짧아 평생 사는 낙이 없다며
    사윗감만큼은 퉁실한 청년 구해주셨어요ㅎㅎ

  • 20. Vhh
    '25.8.16 3:47 PM (116.39.xxx.158) - 삭제된댓글

    맞아요!!^^

  • 21. Vbj
    '25.8.16 3:48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야죠!^^

  • 22. ㅇㅇ
    '25.8.16 3:56 PM (119.200.xxx.105)

    건강하고 잘 먹는 사람 삶의 질을 위해 중요하죠. 제 남편은 장이 예민해서 화장실에서 하세월인데 은근 짜증나더라구요. 장 건강해지게 식단이나 영양제 신경도 많이 쓰는데 왜 안고쳐지는 지..

  • 23. ...
    '25.8.16 4:00 PM (14.52.xxx.158)

    저도 그래요. 이걸 남들은 이해 못하고 설명하기도 구차해서 사람구실 못하고 오해 받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도 속상해요. 남편 미안해. ㅠㅠ

  • 24. 00
    '25.8.16 4:02 PM (39.124.xxx.64)

    맞는 것 같아요

  • 25. ca
    '25.8.16 4:13 PM (39.115.xxx.58)

    참 독단적이시네요.. 사람 약점 갖고 결혼해라 마라 판을 까시다니.
    소화력 안좋은 사람들, 소화기관에 문제 생긴 사람들은 다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데.
    한때 대식가였고 건강했으나 중년이후 소화력이 약해진 사람으로서 상처받는 느낌입니다.

  • 26. ....
    '25.8.16 4:16 PM (211.235.xxx.238)

    이런 글은 경험에서 나오는 소중한 정보예요
    제 지인이 장이 엄청 예민한 남편과 사는데
    놀러만 가면 미친듯이 싸워요..
    타고나길 그런거라 안타깝죠
    근데 배우자의 고통도 크더라구요
    화장실만 들어가면 최소 30~40분이예요..
    같이 여행 갔다가 난감했어요.
    혹시나 단체여행 가면 큰일이겠더라구요..

  • 27. ㅋㅋㅋ
    '25.8.16 4:17 PM (221.146.xxx.100)

    울 남편 말씀하시는 겁니까
    어디 나들이 가서 한참 이야기하는 중에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그럴 때면
    쫌 바보 같아 보이긴 합니다
    초딩 데리고 다니는 기분도 들고요
    그런데 울 남편은 짜증은 안 내요
    보는 제가 짜증 나려고 하다가 체질이 그런 걸 어쩌누 참죠.
    근데 살이 찌니까 추위도 덜 타고 급똥도 훨 줄었어요 ㅎㅎ

  • 28. 크게
    '25.8.16 4:40 PM (223.39.xxx.169)

    공감합니다
    경험상

  • 29. 동감
    '25.8.16 4:41 PM (116.233.xxx.115)

    이런글 치사해보일 수도 있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남편 장트러블 장난아닌데 연애때는 몰랐고 결혼하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매일 매일이 배탈수준. 당연히 변기 더럽게 쓰고요. 외식 나갔다가 커피라도 한잔 하고싶어 카페에 가면 바로 화장실 직행이라 민망하고. 배아프니 인상쓰고 있고 ㅜㅜ 근데 술은 또 좋아해서 줄이진 않고 저는 잔소리하고 그러면 싸우고.
    소화력 떨어져서 (엄청 급하게 빨리 먹음) 트름 자주하구요. 이젠 아이들도 커서 아빠한테 잔소리 하니 좀 민망해하긴 하는데 그전엔 ‘소화 안돼서 나도 괴로운데 어쩌란 말이야’이런 태도…
    휴~ 생활습관과 직접 연결되는 일이라서 같이 사는 사람은 괴로워요. 본인이 고치려는 노력을 안하니 더더욱 정뚝떨 ㅜㅜ

  • 30. 이글을
    '25.8.16 4:45 PM (115.23.xxx.41)

    제남편이 봐야..
    게다가 남편닮은 자식 낳으면 입짧고 소화력약하고 체력약한 아이라 개고생..

  • 31.
    '25.8.16 4:46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친구남편 술 좋아하는데
    다음날 변기위에서 산대요
    장 약한사람은 성기능도 안좋다네요
    입맛도 까다롭구요
    그런사람은 피하고싶어요

  • 32. 꿀잠
    '25.8.16 5:00 PM (223.39.xxx.47)

    남편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예민한데요. 그래도 착하고 예민해서 견딜만합니다. 성질더럽고예민한것보단 나으니까여

  • 33.
    '25.8.16 5:06 PM (1.235.xxx.154)

    제가 그래요
    결혼 안하고 살걸
    아이들에게도 미안해요
    다만 머리좋고 책임감있어요
    남편에게 미안하진 않아요
    시댁쪽도 흠이 있기에
    결혼이란게 살아봐야 알아요
    남들은 내가 팔자좋고 남편 덕에 호강한다싶겠지만
    아닙니다
    울남편이 날 잘만났어요
    사치하지않고 집도 부자라서..

  • 34. 근데
    '25.8.16 5:21 P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이 골골대며 큰병없이 잘살던데요
    평소 건강관리 잘하고 기가 쎄지않아 보드랍고
    저게 큰 하자라면
    그런대로 괜찮은 결혼 상대자예요.

  • 35. ㅁㅁ
    '25.8.16 7:45 PM (211.62.xxx.218)

    접니다.
    네 끼리끼리 똑같은 사람 만나서 살고있어요ㅎㅎ

  • 36.
    '25.8.16 7:4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유전이예요
    후천적으로 노력하면 어느 정도 좋아지지만
    건강 체질은 안 돼요

  • 37. 소음인이
    '25.8.16 10:05 PM (183.97.xxx.120)

    소화력이 약해요
    과식하면 안좋고
    입이 짧은건 사람마다 달라요

  • 38. ..
    '25.8.17 12:35 AM (172.59.xxx.134)

    오~~ 어떻게 아셨어요?
    제가 그래요. 그래서 남편이 놀랬죠. 차를 돌릴 수 없는 곳에서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면 긴장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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