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거미가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어요

광복절전야제 조회수 : 5,535
작성일 : 2025-08-15 22:33:36

1년전 이맘때 제가 조정석 나온 영화를 보고

조정석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줄 몰랐다고

글쓴게 있어요

 

어제 국회 광복절 전야제 보고 왔는데...

이번엔 거미한테 홀딱 반하고 왔네요

거미가 그렇게 노래를 잘할줄이야

물론 거미 노래 잘하는건 알죠

근데 그렇게 심하게 잘하는줄은 몰랐었네요

방송은 거미의 라이브를 온전히 담지 못하는 거였어요

 

출연한 가수들 모두 꽉 찬 공연이었고

무엇보다 죽기전에 싸이 공연 한번 보고싶었는데

소원풀이 했어요

 

몇시간을 줄서고 응원봉 흔들면서 미친듯 즐기다 왔더니만 온몸이 안아픈 구석이 없어요...ㅋㅋ

IP : 218.37.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5 10:35 PM (112.152.xxx.160)

    원래 거미 가창력 하나는 유명했어요
    신인때 성량 듣고 “쟤는 성악시켰으면 좋았겠다” 싶더군요

  • 2. 정말
    '25.8.15 10:38 PM (112.169.xxx.252)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예요.
    윗님 말따나 성악을 했으면 조수미급이 되었을지도

  • 3. ..
    '25.8.15 10:54 PM (118.235.xxx.171)

    저도요!
    한 번도 거미 노래를 제대로 들은 적이 없었던 거였어요.
    너무 좋아서 한 음도 놓치지 않으려고 꼼짝않고 봤습니다.

  • 4. ...
    '25.8.15 11:07 PM (1.241.xxx.220)

    ㅋㅋㅋ 심하게 잘하죠

  • 5. 어제
    '25.8.15 11:08 PM (116.125.xxx.12)

    보고 반했어요
    저두 거미가 저리 잘하는줄
    첨알앟어요

  • 6.
    '25.8.15 11:22 P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어제 광복절전야제 공연보고 거미 너무 예뻐서 노래 다 찿아봤잖아요
    결혼이후 아기낳고 더 예뻐졌어요
    사랑받고사는 여자 특유의 아우라가 있어요
    둘째가진 임산부가 어찌그리 풋풋하니 이쁜지 노래는 당연히 잘하고요

  • 7. ---
    '25.8.15 11:34 PM (211.215.xxx.235)

    여가수 원탑이죠. 가창력, 음색, 빠지는게 없는 가수인것 같아요. 그리고 엄청 착하고 반듯해요..전 첨에 노래는 잘 모르고 라디오에 나왔는데 사람이 참하고 맘에 들어서 노래를 듣다가 엄청난 가수인지 알게 되었어요.

  • 8. OO
    '25.8.16 12:28 AM (49.1.xxx.189)

    그시절에는 실력파 디바가 넘쳐나서 행복했죠. 거미는 그중에서도 돋보이던 사람이구요.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노래는 지금 들어도 정말 좋아요.

  • 9.
    '25.8.16 12:35 AM (61.80.xxx.232)

    거미 노래 정말잘하는가수죠

  • 10. 그러니
    '25.8.16 6:22 AM (59.7.xxx.113)

    그 먼 섬에서 이렇게 디바로 성장했겠죠. 그 재능이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조정석은 얼굴 표정이 한시도 쉬질 않아요.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745 요즘 결혼 2 13 어제 2025/08/18 3,935
1740744 대책없는 친정엄마 (속이터지는데 미치겠어요) 36 에휴 2025/08/18 6,829
1740743 요즘 결혼..... 27 예단 2025/08/18 5,242
1740742 내란 특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조사···국회 봉쇄 관.. 1 특검 응원합.. 2025/08/18 1,360
1740741 김재련, ‘조국 사면’ 분노 폭발 “사람이 이리 당당할 수가…뇌.. 23 선택적발광 2025/08/18 2,817
1740740 조국네가 뭘 먹던 37 .. 2025/08/18 3,511
1740739 따뜻한 아이 1 가족 2025/08/18 1,321
1740738 우레탄 코팅 되어 있는 고무나무원목 책상 어쩌나요 7 2025/08/18 1,007
1740737 사투리로 한마디씩 하는 형님.. 17 사투리 2025/08/18 3,422
1740736 근데 채시라가 탑스타였나요? 49 채시라 2025/08/18 5,019
1740735 건진법사 피의자로 첫조사 2 2025/08/18 1,081
1740734 고양이 분양받아요. 도와주세요 14 밍쯔 2025/08/18 1,834
1740733 7월 전기요금이요 선방했나요? 12 7월 2025/08/18 2,891
1740732 여의도 근처 집 구하기ᆢ 도와주세요 30 아들맘 2025/08/18 2,616
1740731 충무로 점심시간 조용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2 충무로 2025/08/18 925
1740730 주름진 피부 76 2025/08/18 980
1740729 조국의 첫 sns ㅡ 가족식사 92 ... 2025/08/18 7,162
1740728 윤미향 광복절 사면은 왜 한거래요? 21 도대체 2025/08/18 1,648
1740727 올해는 여름이 정말 길어요..ㅜㅡㅠ 31 흠흠 2025/08/18 4,775
1740726 무 냉동해서 무국 끓이면 식감 어떤가요 9 냉동 2025/08/18 1,728
1740725 50대인데 왜 생리양이 줄지도 않는건가요..? 5 폐경소원 2025/08/18 1,908
1740724 '광복절 특사' 윤미향 "할머니들 잊지 않아…'참'해방.. 12 .. 2025/08/18 1,500
1740723 귀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데 이비인후과 가야하나요? 3 ... 2025/08/18 1,618
1740722 찰밥 한번 해야겠어요. 7 2025/08/18 2,491
1740721 나의 이야기중 6 블루 2025/08/18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