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전환하고싶은데 뭘할까요

산들산들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5-08-15 17:33:14

사는게 짜증나요 ㅜ 

몇년을 옷한벌안사고 미용실도 1년에 한번가고

이렇게 아끼고 아끼며 살았고

지금 잠시(4개월째)일 쉬고있습니다

얼마전 화장품 10만원어치(근래 저에게 베푼 가장큰 사치입니다. 이거 결제했을때 화장품을 10만원어치나사는거냐는? 웃음이나옵니다 ㅜ)사서 동생과 엄마 좀 나눠줬더니 남편이 카드깡하는거냐네요. 

몇달 집에서 밥차려주고 공부봐준다 투닥거리니 중딩이는 엄마는 맨날 노냐네요. 

 

학벌만 좋지 안풀린,풀려는 의욕도 없는 무능해보이는 남편 짜증납니다. 아끼고 아끼니 와이프는 반지 하나없어도 겨울점퍼 한벌로버텨도 화장품10만원어치도 아까운 개똥으로 아나봅니다ㅜ

 

가진돈으로 뭐부터할까요? 5천정도 있습니다

이건 1년간 파트알바해서 모은 제돈입니다. 

(화장품10만원어치 샀다고 혼날 수입은 아닙니다ㅜ)

 

머리부터? 운동부터? 옷부터?

 

애도.남편도 다 필요없고 싹 리셋하고 싶습니다.

 

돈 써본적이 없어 뭐해야할지 모르는 40대중반 아줌마

코칭해주세요 .

IP : 180.224.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쓰기 전문가
    '25.8.15 5:36 PM (211.234.xxx.208)

    추천해드리려다가 안쓰고 안입고 모은 돈이라시길래 ㅜㅜ
    추천할수가 없네요 그돈 쓰고 없어지면 마상이 더 큰거 아닌가요

  • 2.
    '25.8.15 5:43 PM (221.138.xxx.92)

    다 하세요.
    할 수 있는 것 다...

  • 3. 영통
    '25.8.15 5:45 PM (106.101.xxx.246)

    지금
    바다 해변에 와서 맨발걷기. 하고 있는데
    기분 전환 됩니다

  • 4. ..
    '25.8.15 5:46 PM (220.71.xxx.57) - 삭제된댓글

    세신받기
    미용실 샴푸 예약
    숲속 산책
    맛있는거 사먹기

  • 5. ㅇㅇ
    '25.8.15 5:47 PM (59.29.xxx.78)

    일단 묵직한 순금 팔찌 하나 사세요.
    아껴서 모은 돈을 한꺼번에 쓰기 부담스럽겠지만
    결국 가치가 남으니까
    매일 보면서 금융치료 받으세요.

  • 6. ㅇㅇ
    '25.8.15 5:56 PM (59.29.xxx.78)

    미용실 가서 헤어스타일을 바꾸세요.
    그리고 그 헤어에 맞는 옷
    -너무 포멀하지 않지만 소재가 좋고 디자인은 단순한 옷-
    가방 구두 사고
    또 생각해 보세요 ㅎㅎ

  • 7. ㅡㅡ
    '25.8.15 6:05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금으로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 8. 나에게
    '25.8.15 6:21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나에게 투자하세요
    피부과랑 피부관리실다니면서
    얼굴피부 광나게하시구요
    피티나필라테스 다니시면서
    몸매다듬고 건강하고 생기있게하세요

    운동 격하게할때 좋은화장품
    바를때보다 피부좋았어요

    몸에좋은 영양제도 사서드시구요

  • 9. ,,,,,
    '25.8.15 6:4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눈에 보이는 변화를 주세요.
    옷안사고 나한테 암것도 안들이면 여자는 진짜 우울해지더라구요.
    저도 몇년간 그렇게 살았는데 보니까 이유가 그거더라는...
    글구 인생 별거 없어요.
    정도껏 쓰고 사세요. 쓰고 살아도 인생 안망해요.
    아낀다고 큰 부자되는 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아끼는 사람들은 쓰라고 해도 펑펑 못쓰기때문에.
    벌벌 떨지 마시고 적어도 쓴 티나게 쓰고 사세요.
    머리도 바꿔서 기분전환하시고 옷도 좀 사시고
    여잔 외모를 좀 가꿔야 기분전환되는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가방도 사고 머리하고 이젠 다하면서 살거에요.
    인생은 지금, 바로 이순간이지 미래가 아니에요.

  • 10. ,,,,,
    '25.8.15 6:55 PM (110.13.xxx.200)

    눈에 보이는 변화를 주세요.
    옷안사고 나한테 암것도 돈 안들이면 여자는 진짜 우울해지더라구요.
    저도 몇년간 그렇게 살았는데 보니까 이유가 그거더라는...
    글구 인생 별거 없어요.
    정도껏 쓰고 사세요. 쓰고 살아도 인생 안망해요.
    아낀다고 큰 부자되는 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아끼는 사람들은 쓰라고 해도 펑펑 못쓰기때문에.
    벌벌 떨지 마시고 적어도 쓴 티나게 쓰고 사세요.
    쓸 돈도 이미 많으시구만요..
    헤어스타일도 바꿔서 기분전환하시고 옷도 좀 사시고
    여잔 외모를 좀 가꿔야 기분전환되는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가방도 사고 머리하고 이젠 다하면서 살거에요.
    인생은 지금, 바로 이순간이지 미래가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894 모건설업체와 정치인,투기꾼들의 환상의 콜라보 2 탐욕과 사기.. 2025/08/16 1,785
1737893 집이 20억이면 증여세나 상속세 9 ..... 2025/08/16 3,974
1737892 사진을 동그랗게 오리는 방법 알려주셔요 5 ... 2025/08/16 1,870
1737891 저절로 굴러내리는 달걀트레이 사용하기 어때요? 7 달걀트레이 2025/08/16 1,879
1737890 요즘 계곡에 가면 모기 있나요 ? 6 감사합니다 2025/08/16 1,506
1737889 국민임명식 보니 신해철님 그립네요 6 u.. 2025/08/16 1,978
1737888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가족식사' 조국 인스타 48 . . 2025/08/16 8,627
1737887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 4 ... 2025/08/16 4,261
1737886 사람 대접 못 받고 너무 힘든데 견디는게 맞겠죠? 16 tlftmq.. 2025/08/16 5,848
1737885 톱니모양 빵칼 어떤거 사면 좋나요? 6 호밀빵홀릭 2025/08/16 1,907
1737884 출국납부금 환급 받으신 분? 6 ㅇㅇㅇ 2025/08/16 1,993
1737883 한 15년전쯤 역삼동 살때 젊은 여자들 명품백을 14 2025/08/16 6,644
1737882 목동 고등학교 잘 아는 분 계실까요? 18 2025/08/16 2,361
1737881 대장내시경 이틀전인데.. 3 ㄱㄴ 2025/08/16 1,704
1737880 어제 광복절 특집 뉴스데스크 4 마봉춘고마워.. 2025/08/16 2,706
1737879 런데이로 러닝하고 있는데요. 6 러닝초보 2025/08/16 2,834
1737878 순간접착제 붙이다가 손가락에 묻었어요.어찌 없애나요ㅠ 12 순간접착제 2025/08/16 4,143
1737877 주말에도 세끼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되는 남편 12 2025/08/16 3,642
1737876 윤수괴가 휠체어 탄 이유가 있었네요 7 ㅇㅇ 2025/08/16 7,625
1737875 애호박이 늙었는데 요리법 궁금. 4 넘치다 2025/08/16 1,537
1737874 스위스 10일 여행 한국서 식자재사가느게 낫겠죠? 26 프로여행러 2025/08/16 6,693
1737873 모공커버하는 화장품중 최고는 뭔가요? 1 ㅎㅎ 2025/08/16 2,355
1737872 이종섭 통화 뒤 채상병 사건 기각…해병특검, 김용원 인권위원 수.. 순직해병특검.. 2025/08/16 2,077
1737871 일어나보니 자녀가 외박을... 20 ... 2025/08/16 13,297
1737870 드라마 보조출연 해보신분 계신가요 11 ........ 2025/08/16 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