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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이야기가 나와서

....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5-08-15 14:59:15

한가한 낮이라 끄적여봐요 

 

에르메스

웃기고 도도한 브랜드 맞죠

돈 있어도 구입하지 못하고 손님도 가려서 받고

다니다보면 치사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그래도 그나마 명품 정신(?) 지키고 있는건 에르메스 밖에 없어요

중국 oem이 뭐에요. 가방 부품이라도 만들수 있으려면 몇년을 수련과정 거쳐야해요. 품질 엄청 까다롭게 관리하고 정말 수작업으로 제품 꼼꼼하게 만들어요

 

샤넬, 디올 

중국 oem 돌리는거 아시죠

그러다보니 품질 관리가 안되요

천만원 넘는 가방이 본드 냄새가 나고 변색이 되고 기타등등기타등등

네이버 가서 검색만 하셔도 각종 컴플레인이 나올거에요

진품과 똑같은 가품들도 마켓에 넘쳐나요 

 

에르메스는 가품이 넘쳐나긴 해도 진품처럼 만들어진 가품은 찾기 정말 힘들어요.

에르메스 가방이 처음 구입이 비싸서 그렇지 

한번 구입하고 나면 제품 수명이 다할때 까지는 클리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아. 가죽 제품만 됩니다 캔버스 안되요)

물론 비용 지불해야하죠

하지만 그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비용만 지불하면 8~90%는 복원되어서 와요

 

자식한테 물려주는 명품이란 말이 불가능한 브랜드가 아니에요

그래서 기왕 살거면 에르메스 사시라고 끄적여봅니다 ㅎ

IP : 211.235.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5 3:00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에르메스 몇 개나 되나요?

    명품족인 울 딸은 에르메스 타조백 하나 사고 에르메스는 더 이상 안 산다네요.

  • 2. ...
    '25.8.15 3:05 PM (222.107.xxx.241)

    에르메스 바늘땀을 보면 와 ~
    소리나죠

    미니멀의 끝판은 디테일이라고 하죠

    첨 보면 왜?? 소리하다
    스쳐지나가면서 뭐지 하고 자세히 보면 에르메스 계열이더란~

    가격은 악 ~~소리 나요~^^

  • 3. 근데
    '25.8.15 3:06 PM (211.246.xxx.4)

    여기 82검색하면 피코탄 오래 들면 안감없어 가죽가루 나와 다른 소지품에 묻고 바닥 무너진다 하던데 그게 장인정신이 깃든 게 맞는지... 넘 돈 아까울 듯.

  • 4. ....
    '25.8.15 3:08 PM (211.235.xxx.184) - 삭제된댓글

    에르메스야 셀수 없죠.. 의류부터 악세서리 스카프 신발 접시..
    하지만 제일 만족도가 높은건 가방이죠

    저는 가방을 보고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건 에르메스 밖에 없어요
    복스가죽 광택이 어찌나 예쁘던지..

  • 5. ....
    '25.8.15 3:11 PM (211.235.xxx.184) - 삭제된댓글

    피코탄에 가죽가루가 뭍는다구요???
    중고제품 속아서 사셨거나 일년에 한번 들까말까하면서 보관을 잘못 하셨거나일거 같은데, 매장 들고가서 서비스 받아야죠

  • 6. ....
    '25.8.15 3:12 PM (211.235.xxx.184)

    피코탄에 가죽가루가 묻는다구요???
    중고제품 속아서 사셨거나 일년에 한번 들까말까하면서 보관을 잘못 하셨거나일거 같은데, 매장 들고가서 서비스 받아야죠

  • 7. 에르메스가
    '25.8.15 3:13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수도 없이 많다니…..
    전 스카프 3개, 가방 하나 있네요.

    원글님 가방도 많으신 거 같은데 부자시네요.

  • 8. ....
    '25.8.15 3:19 PM (211.235.xxx.184)

    딸이 에르메스 타조백을 들고다니는데 211님도 여유 있으시겠는데요
    211님과 저는 그냥 관심사가 다른걸거 같아요
    또. 전 물건을 곱게 쓰는 편이라 많이 구매하지 않아도 세월이 쌓이면 늘어나 있더라구요

    명품 싫어 하는 사람들은
    명품보다는 나를 보여 주는게 중요해 라고 하지만
    명품 좋아하는게 난데.. 왜 그건 비난받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 9. 그게..
    '25.8.15 5:18 PM (115.137.xxx.210) - 삭제된댓글

    10년전만해도 퀼리티 정말 좋았어요.
    정말 장인이 만들었구나.. 감탄!
    근데 요즘은 좀..
    가방모양, 대칭? 그게 안맞는 것도 있더라구요
    위에 분도 쓰셨듯이 박음선도 삐뚤삐뚤..
    컨디션 확인을 매의 눈으로 하고 사야하는 명품?이더군요

  • 10. 소개좀
    '25.8.15 5:29 PM (211.234.xxx.208)

    저같은 사람은 어떤 제품이 어울릴까요?
    볼리드랑 피코탄 린디 에르백은 제 스타일이 아니고요
    벌킨이 마음에 드는데 에르메스 스카프랑 신발만 사왔던 제게 팔리는
    없을테고요

  • 11. love
    '25.8.15 7:28 PM (220.94.xxx.14)

    윗분 버킨이 맘에 드심 가든파티30이요
    젤 비슷한데 현실적으로 살수있는 정도구요

  • 12. ....
    '25.8.16 1:33 AM (211.235.xxx.184) - 삭제된댓글

    벌킨이 마음에 드신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드시는건지 모르겠어서, 하드웨어(잠금쇠) 비슷한 제품으로 추천드려볼께요
    다 실적없어도 살수 있는 제품이에요(물건이 있다면 ㅠ)

    에르백..은 저렴하고 가벼운데 캔버스라 클리닝이 안되요
    2424백. 켈리2라고 불리는데 켈리보다 여닫기 편해서 저는 더 실용적이더라구요. 호불호가 좀 있는 백이에요 벌킨도 켈리도 아닌 것이 가격은 그정도 되거든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이즈별로 깔별로 구입하기도 해요. 토드도 되고 크로스도 되고 여닫기도 (캘리보다) 편하고 내부도 얼추 커서 많이 들어가거든요

    저도 크로스 줄을 캔버스 재질로 하나 더 구입해서 청바지에도 입고, 가죽줄로 정장에도 입고. 버킨, 켈리보다 알아보는 사람이 적어서 어른 많은 자리에 얌전하게 들고 가기도 좋고. 진짜 아무때나 잘 쓰는 가방이에요
    아. 불호인 사람 중에 사람들이 에르메스인줄 잘 모르는데 가격은 높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

    또하나 떠오르는 건 집시에르인데 이건 크로스백이거든요
    그런데 좀 무거워요
    키 크신 분들이 어울리는 백
    요즘 미니 사이즈 나오는데 이건 가벼운데 수납이 진짜 안좋거든요
    그래서 전 비추

  • 13. ....
    '25.8.16 1:39 AM (211.235.xxx.184) - 삭제된댓글

    벌킨이 마음에 드신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드시는건지 모르겠어서, 하드웨어(잠금쇠) 비슷한 제품으로 추천드려볼께요
    다 실적없어도 살수 있는 제품이에요(물건이 있다면 ㅠ)

    2424백. 켈리2라고 불리는데 켈리보다 여닫기 편해서 저는 더 실용적이더라구요. 호불호가 좀 있는 백이에요 벌킨도 켈리도 아닌 것이 가격은 그정도 되거든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이즈별로 깔별로 구입하기도 해요. 토드도 되고 크로스도 되고 여닫기도 (캘리보다) 편하고 내부도 얼추 커서 많이 들어가거든요

    저도 크로스 줄을 캔버스 재질로 하나 더 구입해서 청바지에도 입고, 가죽줄로 정장에도 입고. 버킨, 켈리보다 알아보는 사람이 적어서 어른 많은 자리에 얌전하게 들고 가기도 좋고. 진짜 아무때나 잘 쓰는 가방이에요
    아. 불호인 사람 중에 사람들이 에르메스인줄 잘 모르는데 가격은 높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

    또하나 떠오르는 건 집시에르인데 이건 크로스백이거든요
    그런데 좀 무거워요
    키 크신 분들이 어울리는 백
    요즘 미니 사이즈 나오는데 이건 가벼운데 수납이 진짜 안좋거든요
    그래서 전 미니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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