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1주일휴가

조회수 : 3,536
작성일 : 2025-08-15 12:36:52

집밖으로 1발자욱도 꼼짝 안하는데

이젠.포기햇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애 재수라 여행도 못가고..

 서로 터치 안하고 있긴하지만

 퇴직했을때 정말 깝깝할듯..

 

 아주버님 퇴직햇는데 형님이 그렇게 궁시렁대는 이유를 알겠어요..

 싸더라도 넓은집에 살아야 충돌 없을거 같아요. ㅠㅠ 서로 안봐야지..

 

(저도 전업아니고 프리랜서)

IP : 124.49.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엌
    '25.8.15 12:39 PM (122.32.xxx.106)

    부엌에서 끼니 차리면 봐줄만할텐데요

  • 2. 내집서
    '25.8.15 12:41 PM (118.235.xxx.42)

    안나가는것도 문제인가요? 집은 님공간이 아닌데요

  • 3. ...
    '25.8.15 12:4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운동이라도 하나 하지 아무 운동도 안하나요

  • 4. ...
    '25.8.15 12:4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운동이라도 하나 배우지 운동도 안하나요

  • 5. 원글이가
    '25.8.15 12:53 PM (118.235.xxx.163)

    나가시면되죠. 왜 남편을 나가라 하나요?
    전업주부 집에 있고 남편 휴가면 남편위해 전업이 나돌아 다니다 와야해요? 운동은 원글님이 배우면 되고요

  • 6. 우리는
    '25.8.15 12:54 PM (211.206.xxx.191)

    같이 안나가서 괜찮던데.
    밥 먹으면 설거지는 무조건 남편이 하고
    음식 만들 때 부탁하면 이것저것 보조는 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한 집에서 각자 잘 살아요.
    밥도 서로 먹고 싶을 때 각자 먹어요.
    내가 밥 먹으면 다 먹었나 와서 보고 그릇 가져 가서 설거지 합니다.

    집안 일을 뭐든 같이 해보세요.
    자기 집인데 안 나간다고 대놓고 뭐라하기 어렵죠.

  • 7. ㅁㅁ
    '25.8.15 12:58 PM (119.64.xxx.101)

    전업은 장보고 밥해야해서 맘편히 나가 듈아다니지 못해요.
    저도 하루 강원도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가스불도 못키는 남편 식사때문에
    나가서 둬시간 있다 들어오면 밥할때 더 힘드니 그냥 각방에서 티비만 보고있어요.집이 커서 숨쉬고 사네요.

  • 8.
    '25.8.15 1:00 PM (114.203.xxx.133)

    윗님 남편 그렇게 길들이면 평생 부엌데기로 살아야 할 텐데…
    왜 그러고 사세요?

  • 9. ㅁㅁ
    '25.8.15 1:05 PM (119.64.xxx.101)

    그러게요 왜 이러고 살까요

  • 10. 아니
    '25.8.15 1:07 PM (211.206.xxx.191)

    전업이 노예도 아니고 가스불도 못 켜는 남편이면
    님 책임도 있는 거예요.
    먹을 거 대충 해놓고 며칠 다녀 오는 거 전업도 할 수 있습니다.ㅠ
    이제라도 계몽 하세요.

  • 11. ㅎㅎㅎ
    '25.8.15 1:10 PM (124.49.xxx.188)

    어디서 이런댓글만 수두룩 ㅠㅠㅠ

  • 12. 어우
    '25.8.15 1:22 PM (58.78.xxx.148)

    뭔지 알아요.
    저도 집에서 일하는지라;;
    남편 있음 엄청 신경쓰여요.
    작년에 방 4개짜리 집으로 와서 애들도 남편도 각자 방 줬는데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돈 때문에 좀 외곽에 있는 넓은집으로 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요.

  • 13. 서로 안보는게
    '25.8.15 1:45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좋은 부부사이면 퇴직이 당연히 걱정되겠죠.
    지금부터라도 개선하든지 원글님 말대로 돈벌어서 넓은집 가든지 하면되죠뭐.

  • 14. 그게
    '25.8.15 2:02 PM (221.138.xxx.92)

    사이가 안좋은게 문제같아요.
    집에 종일 있어도 좋을수도 있거든요.
    노후를 위해서라도 관계개선을 해보세요.

  • 15. 남편과
    '25.8.15 7:04 PM (180.71.xxx.214)

    자고로 사이좋으려면

    삼시세끼 잘차려주고 술도 같이 잘마시고
    해야. 하는듯

    정말 하기 힘든일임

    남편이 다쳐서 몇달을 휴직하고 집에 있었는데
    삼시세끼 차려 바치느라 몸이 녹아나는줄

    퇴직하면 어찌살지 미리 걱정됨
    보통일이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625 저는 자식 키웠을때가 화양연화 시절 같아요 12 2025/10/01 5,589
1744624 어느순간 모든 요리에 굴소스 말이 되나요? 13 . 2025/10/01 4,182
1744623 남편이 의논없이 금요일에 시가 간다는데 7 다시 2025/10/01 3,770
1744622 대장암 1기래요. 17 ........ 2025/10/01 19,227
1744621 청바지와 같이 빨아서 얼룩덜룩 물든 옷 1 ㅜㅜ 2025/10/01 1,614
1744620 배우 김주영 별세 14 ㅇㅇ 2025/10/01 20,322
1744619 장동혁.... 국힘이 경제 문제 해결 더 잘한데요 3 ㅋㅋㅋㅋㅋㅋ.. 2025/10/01 1,752
1744618 아파트값 이미 너무 올라서 영끌 의미 있을까요? 21 .. 2025/10/01 4,141
1744617 12월 성인끼리 가족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가족여행 2025/10/01 1,981
1744616 북극성 본다고 디즈니 결제했다가 후회 20 ... 2025/10/01 6,027
1744615 영남제분 사건 7 심평원 평가.. 2025/10/01 3,686
1744614 면팬티는 잘 늘어나나요? 1 ㄱㄴ 2025/10/01 1,428
1744613 아이폰 사진 정리방법 좀 바꿔주지 아이고 2025/10/01 1,377
1744612 윤석열 1차 구속 당시 ‘기미상궁’ 있었다…경호처가 매 끼니 독.. 10 ... 2025/10/01 3,699
1744611 이태리타올 일명 때밀이 타올이요 6 ..... 2025/10/01 2,642
1744610 7시간째 한쪽귀 이명 ㅠㅠ 8 2025/10/01 2,709
1744609 일터 동료가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10 ..... 2025/10/01 2,808
1744608 돌싱 순자 너무 이상해요. 언어를 안씀 9 ... 2025/10/01 6,146
1744607 srt 앱으로 결제시에요 3 카드가 2025/10/01 1,689
1744606 도박하는 엄마 돈대준 통일교도들 13 ㅇㅇ 2025/10/01 3,274
1744605 언니가 진품 구별 못한다고 저보고 막눈이라네여 ㅜ 아놔 2025/10/01 1,697
1744604 요즘 내신이 라떼 내신이 아니네요.. 27 ㅇㅇ 2025/10/01 6,004
1744603 고구마줄기나물 팔아준 동네 반찬가게 감사해요 5 .. 2025/10/01 3,653
1744602 갱년기 증상으로 연하곤란이 10 Hggg 2025/10/01 4,055
1744601 속기사 타이핑하는거 보세요 ㅎㅎ 7 ........ 2025/10/01 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