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와 사는 능력은 별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는 능력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25-08-15 12:11:35

나이 50되서 돌아보니

공부와 사는 능력이 꼭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극단적으로
상위권이었는데도 

그 머리와 능력을 펼치지 못하고 
은둔형 외토리처럼 살면서 근근히 먹고 사는 것도 봤어요.

그런가하면

학교 다닐 땐 전혀 두각을 못 드러내다가 

졸업 후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성공하는 경우도 봤구요

물론 전 외형만 본것이니 경제적인 것만 본 것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사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부모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이것또한 공부처럼 타고난 것일까요? 

 

 

 

 

IP : 61.47.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5 12:15 PM (124.49.xxx.188)

    사회성이 좋아야 직장에선 승진을 하지요.. 재주변에서 대기업 임원된이들은 건대 인하대..

  • 2. 조인성이 영화
    '25.8.15 12:16 PM (124.49.xxx.188)

    비열한 거리에서 내가 필요한 사람이 뭐가 필요한지 알아야한다고..

  • 3. ...
    '25.8.15 12:19 PM (221.151.xxx.133)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학창시절에 성적 덕분에 자부심 느껴봤고, 직장 얻는데 유리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지금은 퇴직했는데 성적과 성취가 비례하진 않았으나 큰 불만없이 한 세상 살 수 있도록 도음을 준 면도 있으니까요.
    애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 않았던 것도 핟업성적이 행복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경험을 해서임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장성한 애들과 사이가 좋고요.

  • 4. ㅇㅇ
    '25.8.15 12:20 PM (14.63.xxx.31)

    극단적인 케이스나 그렇지 똑똑한 애들이 사회성 도덕성이 더 높다고 해요. 일정수준이상 잘 살 확률도 높구요. 공부잘해도 안된 케이스 공부못해도 성공한 케이스들이 있는거죠

  • 5. 실패사례
    '25.8.15 12:2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가 공부만 잘한 실패사례인데요.. 이유가 너무나 분명해요. 사회성 승부근성 돌파력이 약해요.

    번잡한곳 싫어하고요. 유유자적 안빈낙도 타입.

  • 6. 가치관이
    '25.8.15 12:57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다를 수도 있어요.
    공부의 깊이가 더해지면 돈이 꼭 성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학창시절 공부 때문에 좌절감 겪어서 더 돈돈 할 수도
    있고 돈이 모든 성공의 척도는 아니죠

  • 7. 극히드문일
    '25.8.15 12:59 PM (122.36.xxx.22)

    조카가 수과학영재로 올림피아드 나가 입상했다 얘기하니
    대뜸 사회성 부족하겠다며 공부 잘해봤자다고 한 여자 생각나네요
    서울대 가서 과외도 하나 뛰고 영재고친구들 친목모임 이끌고 교수 밑에서 연구알바도 하고 여친도 사귀고 무지 바쁨ㅋ

  • 8. ..
    '25.8.15 1:43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영화나 현실에선 가끔 ㅔ가장 존재감 없던 애가
    성인되어 만나면 금전적,사회적으론 제일 잘 나가던데

    근데 현실은 사는 능력,성격은 타고 난 거 같아요
    어릴 때 여왕벌인 애는 커서는 또다른 여왕벌의 모습으로 사람들 주무르고 살거고
    뺀질이는 사기치며 살거고
    성실한 애는 계속 성실하게 살거고

  • 9. 근데
    '25.8.15 2:09 PM (211.250.xxx.210)

    물론 당연히 공부 잘하는게 머리가 좋다는 거니깐
    두루두루 사는게 유리하겠지만 만약에 극단적으로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사회성 좋은게
    나은거 같아요
    공부만 잘하고 사회성 없으면 공부 잘한걸
    써먹지도 못하고 결국 집구석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사회성이 만랩이면 밖에 나가서
    알바를 하더라도 그래도 자기 밥벌이는 하고
    살더라구요

  • 10. ...
    '25.8.15 2:2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극단적인 몇몇은 어디나 존재
    하지만 80-90%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잘살거나
    평균이상이에요
    특목고생 SKY대학생 부모 직업 학력 자산 사는곳만봐도 그렇구요
    한국뿐 아니라 외국도 마찮가지구요

  • 11. ---
    '25.8.15 9:41 PM (211.215.xxx.235)

    대학 다닐때 어떤 교수가 인생은 성격이 좌우한다고 했던 말이 살수록 맞는것 같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172 다시 더워진 5 ㄱㄱ 2025/08/16 3,060
1741171 서울대 10개 되면 입시 부담이 줄어들긴 할 것 같아요 23 .. 2025/08/16 3,704
1741170 오뉴월 하루 땡볕이 무섭다고 3 .. 2025/08/16 3,214
1741169 두유 ,,, 5 병아리콩 2025/08/16 2,295
1741168 예쁘신 분들 들어와보세요 45 ㅇㅇ 2025/08/16 8,816
1741167 욕심이 큰사람 보니까 1 ㅎㄹㅇㅇ 2025/08/16 2,412
1741166 다리 찢기 잘되는 분들 골반 넓으신가요? 14 ... 2025/08/16 2,708
1741165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 내란,김건.. 2 같이봅시다 .. 2025/08/16 1,709
1741164 아이고.. 윤석열이 실명위기래요 66 ㅇㅇ 2025/08/16 18,247
1741163 참크래커 & 아이비 15 2025/08/16 3,675
1741162 1인 1 선풍기로 13 .... 2025/08/16 3,630
1741161 남편이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거 어떠세요? 100 의견구함 2025/08/16 16,695
1741160 못신는 양말은 3 00 2025/08/16 2,686
1741159 지리산 가보셨어요? 12 등산 2025/08/16 3,571
1741158 연휴에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4 집콕 2025/08/16 2,392
1741157 빚없이 유지중인데 차를 사자는데.... 19 이럴때 2025/08/16 5,580
1741156 50대되니 철이 드네요. 7 2025/08/16 4,965
1741155 강된장 만들었는데 써요 ㅠㅠ 뭘 넣어야 할까요? 16 짜고쓰다 2025/08/16 2,016
1741154 고양이 밥상 높이 질문 2 .. 2025/08/16 1,086
1741153 동네 친한동생이 작은카페를 오픈했어요 61 .. 2025/08/16 18,994
1741152 그치? 하고 동의구하는 말 왜이리 듣기싫죠 6 00 2025/08/16 1,774
1741151 소비 획기적으로 줄여보신분? 10 00 2025/08/16 4,180
1741150 위고비 3주차 후기 의외의 효과 9 위고비 2025/08/16 6,467
1741149 가정용 제모기로 가정용 제모.. 2025/08/16 985
1741148 진미채 반찬, 흐물한식감 말고 씹는식감 살아있게 만들려면요? 8 잘될 2025/08/16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