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동안 제가 마음고생이 심했었나 봅니다.
상록수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 윤가 김가 때문에요.
정교수의 sns 보고 울고 상록수 듣고 울고, 광복 80주년은 눈물 입니다.
참 그동안 제가 마음고생이 심했었나 봅니다.
상록수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 윤가 김가 때문에요.
정교수의 sns 보고 울고 상록수 듣고 울고, 광복 80주년은 눈물 입니다.
저도 울고 있어요.
노통ㅠ ㅠ ㅠ
저도 눈물 ㅠㅠ
김민기작곡가 생각했어요
실력있는 예술가들은 2찍들은
왜그렇게 탄압했는지...
이제는 기념식 보고도 눈물이 나오네. 가사의 힘인지 성악가 두분의 열창 때문인지 일제강점기 상의 선조들 생각하니 눈물이
저도 눈물이 가사의 울림이 크네요. 나이들수록 이 나라가 정말 잘 되기를 기원하게 됩니다.
고성현 목소리 너무 좋아서 리플레이하고있어요
찾아봤어요.
눈물나네요 넘 좋아요~
내빈석에서 들으며 눈물 닦으시는 여자분 ㅠㅠ
내맘도 같다오
눈시울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