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덩치크고 상남자라고 할만한 분들이요. 일반화할 순 없지만 대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을 만나는지..
. 제 주변의 한경우는 의외로 나이는 동갑에 여성스럽고 마른, 날씬하게 아니고 마른 느낌의 사람을 만나더라고요. 말수적고 잘 웃고 여성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건장하고 다부진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궁금해졌어요..
주변에 덩치크고 상남자라고 할만한 분들이요. 일반화할 순 없지만 대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을 만나는지..
. 제 주변의 한경우는 의외로 나이는 동갑에 여성스럽고 마른, 날씬하게 아니고 마른 느낌의 사람을 만나더라고요. 말수적고 잘 웃고 여성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건장하고 다부진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궁금해졌어요..
패션관련 일을 합니다.
거래처 사장님들 인물 좋고 키180이상인 30대초중반 사장님들이 많은데요, 의외로 인물 보다는 본인들에게 부족한 부분 보완되는 여친들 사귀는거 보면 신기해요.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던데요.
211.234님 주변 통계에 귀가 솔깃하네요^^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이라면 성격적인 걸까요? 경제적인 거나 직업적인 걸까요?
대화가 잘통하는... 귀여운 스타일...여성..?
인물들이 매우 좋은 사장님들 기준으로, 학벌 좋거나 전문직 만나는 분들도 계시고, 조금 우울감이 있는 사장님은 성격이 아주아주 좋은 친구를 만나더라고요.물론 여친도 개인브랜드 진행하면서 뜨는 디자이너로 자리잡고 있어요.
결혼전제로 만나는 여친들은 인물보다는 끌리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본인에게 없는게 끌리니
대체로 여성여성하는 같은 여자가 봐도
여성성이 아주 마노은 여자들의 남편들이
대부분 외모든 성격이든 상남자 스타일들과 짝이되는걸 많이 봤네요.
옛부터 그건 별로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작고 귀여운 여자 만나더군요
제가 아주 말랐어요. 남편이 처음 보고 딱 발레하는 여자구나 했었다고.. 하지만 전 공대생 ㅎㅎ
하여간 남편은 185에 건장한데 항상 말하길 자긴 마르고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사람이 좋다고.. 외모는.
정작 전 성격은 완전 남자에 무심한. 애교 이런 거 없어요. 겉만 여자인.. 남자는 건장한 거랑 무관하게 자기가 꽂히는 포인트가 있대요. 그냥 보는 순간 3초 안에 결정된다고 남자인 남편이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