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알바 검색해보니 학원강사보다는 몸으로 하는 써빙시급이 훨 쎄네요

ㄴㅇㄹㅇㄹ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25-08-14 17:02:44

수술하고 난후 집에서 딩가딩가 애들이랑 놀고 있어요ㅜㅜ

남편혼자외벌이라 돈이 쪼들려 알바 알아보니 

 

학원강사 페이보다 오히려 홀써빙이 더 높네요

 

그만큼 몸으로 하는거라 힘들어서 그렇겠죠?

 

전공살려 학원강사 해볼까했는데 쉽지 않네요 흠 함부로 학원 차리기엔 너무 무섭고 그렇다고 딩가딩가 놀기에도 미안해지고 

막상 운동하려니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정신좀 차려야겠어요

발목수술 후유증이 커서그런지 운동도 지금은 무섭고 집에만 있짜니 답답하네요.

 

 

살림 1도 못하는 제가 홀써빙은 가게에 민폐나 줄거 같고

뭘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전문직 아니면 굳이 애들 비싸게 대학 보내야하는건지 회의감이 들정도로 

몸으로 하는일이 현재 더 인정받는거 같아요

 

 

 

IP : 1.243.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원
    '25.8.14 5:10 PM (118.235.xxx.174)

    학원 강사는 경력 있으면 창업이든 이직이든 가능하잖아요

  • 2. 학원
    '25.8.14 5:11 PM (118.235.xxx.174)

    본인이 그렇다고 전문직 아닌 대졸자를 전부 '우리'에 포함시키진 마세요......

  • 3. 그냥
    '25.8.14 5:16 PM (169.211.xxx.178)

    발목 수술후인데 홀써빙 어렵죠

  • 4. ...
    '25.8.14 5:34 PM (58.145.xxx.130)

    시장가격은 수요공급원칙에 철저하게 반응하죠
    전공이 어떤 쪽이라 어떤 학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도 경기라 취미나 운동 쪽 학원도 힘든 상황이고, 학생 대상 교과학원이면 학생 수도 줄어가는 중이지만, 취업난이 심화될수록 강사후보군, 예비군 인력이 넘쳐나는게 일반적이라 학원 강사의 평균시장가격은 낮아질 상황이긴 하죠
    워낙 강의실력이 뛰어난 걸로 입증된 몇몇 실력좋은 강사 빼고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엔트리레벨 강의료는 낮게 시작할 겁니다 그나마도 아이들이 줄어서 학원 자체가 사양산업이 될 수도 있고...

    그에 반해서 서빙은 요즘 마땅히 성실한 직원을 찾기 힘들다는 추세라 나이가 있으면 오히려 기회가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젊은 사람보다 오히려 중년쯤의 사회생활 경험있고 일머리있는 빠릿한 사람들이 선호된다고...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 점점 더 몸으로 하는 직업이 가치가 커질 거예요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몸쓰는 일은 기계가 하고 인간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갈거라더니, 정작 고부가가치 산업은 인공지능 차지가 되고 사람은 여전히 몸쓰는 일에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다니...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미래에 자식들 대에 할 수 있는 일은 추측하거나 예상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도통 감 잡기 힘들어요

    원글님이 뭐라도 하고 싶으면 일단 체력을 기르세요
    살림도 못할 정도 체력이면 어디서 남의 돈 받기 힘듭니다. 업종을 불문하고...

  • 5. 학원강사
    '25.8.14 5:35 PM (211.206.xxx.180)

    보조업무 아닌데 시간당 페이가
    극최소로 잡아도 2만 미만인 곳은
    솔직히 좋은 강사 없어요.

  • 6. ....
    '25.8.14 5:39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결론 보니 쪼들리는 건 싫고 밖에 나가 일하기더 싫고 애들 학원비 줄이고 싶네 이렇게 읽혀요.........

  • 7. 118.235.님
    '25.8.14 5:45 PM (119.67.xxx.6)

    계속 원글에 대해서 부정적인 악플을 다시는데
    보는 사람도 기분이 안 좋네요
    대문글에 시금치 넣으라는 시모도 좋은 뜻이니까 직설 날려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힘든 원글에게 상처에 소금 좀 뿌리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 8. ㅇㅇ
    '25.8.14 5:47 PM (211.235.xxx.97)

    애기들이 안 태어나니까 어쩔 수 없어요
    저도 출산 직전까지 공부방했는데
    쌍둥이 출산에 코로나가 겹쳐서 닫았다가
    이제 애 좀 크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9. ....
    '25.8.14 5:49 PM (118.235.xxx.140)

    제가 나름대로 행간이라고 읽고선 너무 짜증났나봐요 두번째 댓글은 지울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046 님들~~컷트 얼마해요? 저는2만원요 5 예쁘다 2025/08/21 2,677
1732045 기억 없다던 한덕수 "윤석열, 계엄 선포문 줬다&quo.. 7 에혀 2025/08/21 4,356
1732044 난자그릴 며칠전부터 16 역시 2025/08/21 3,066
1732043 집에 가족말고 누가 더 있는듯 해요 11 무명씨 2025/08/21 6,864
1732042 청소도우미 아주머니 가신 다음에 10 ..... 2025/08/21 7,226
1732041 펌) 저는 90세 입니다. 오늘 하루 49세로 잠이 깼어요. 17 …. 2025/08/21 23,208
1732040 30대 박경원이 뻑가래요 5 .. 2025/08/21 5,132
1732039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 2025/08/21 1,012
1732038 최성해 징역형 12 .. 2025/08/21 6,173
1732037 어휘력이 부족하신건지 1 ss 2025/08/21 2,244
1732036 창문형 에어컨 왼쪽에 설치해야.... 6 창문형 에어.. 2025/08/21 2,470
1732035 아직도 한강수영장 사람 많아요? 1 ㄱㄴㄷ 2025/08/21 1,825
1732034 운동하고 어지러워요 4 2025/08/21 2,072
1732033 작년에 갈아타기했는데 잘한 거 같아요. 4 저도 2025/08/21 4,727
1732032 김건희, 총선 4개월 앞두고 국힘 당직자들과 오찬 "공.. 18 아무것도 아.. 2025/08/21 5,642
1732031 35평 전기세 12만원 과한가요? 14 ㅇㅇ 2025/08/21 3,968
1732030 더위먹은거 오래 가나요 4 더위 2025/08/21 2,509
1732029 괴로워요. 10 화장실 ㅠㅠ.. 2025/08/21 3,103
1732028 기절 톱밥꽃게가 좀전에 왔는데요 7 ㄱㄷㄱㄷ 2025/08/21 2,678
1732027 기독교인들은 동정녀임신, 예수부활 진짜 믿어요? 48 ㅇㅇㅇ 2025/08/21 4,889
1732026 옥수수 삶은 물이 맛있어요 6 '' 2025/08/21 2,843
1732025 '탱크' 청소하다 가스중독…순천 레미콘 공장서 2명 질식사 10 ㅇㅇiii 2025/08/21 2,740
1732024 동창회 궁금증 2 .... 2025/08/21 2,024
1732023 헬스 하시는분!!! 16 ... 2025/08/21 3,542
1732022 영국문화원에서 초등영어 해보셨던 분 계실까요 5 궁금해유 2025/08/2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