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얘기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5-08-14 16:04:19

제가 없는 자리에서 두세명이 모여서 잡담하다가 제가 시술을 많이 한 얼굴이라고 하더랍니다.

저는 4개월에 한번씩 눈가 보톡스 맞고, 수술 후 얼굴이 자주 붉어져 혈관 죽이는 레이저 두번 정도 했어요. 사실 이 레이저는 티도 안나구요.

어릴 때부터 뭘 먹은 날이나 안먹은 날이나 구분없이 잘 부어요.

피부가 얇아 눈가 주름도 많구요. 

그 중 같이 앉아 얘기해 본적도 없는 누군가는 제가 쌍커풀도 했다고 하는데(쌍커풀 수술 한적 없어요)

그걸 전하면서 기분 나빠 하지 말래요. 예뻐서 질투하는거라고.

그런데 저는 그걸 전하는 그 사람이 더 기분 나쁘네요.

제가 눈가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한다고 했더니 그럼 그 얘기는 전한다네요.

제가 그 얘길 뭐하러 전하냐고, 시술하는게 뭐 나쁜거냐고 화를 냈는데 

전문직 여자들도 모이면 남 뒷담화에 

사실도 아닌걸 뇌피셜로 씹어대니 이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제가 기분 나쁠 일이 맞는거죠 ? 

위로 좀 해주세요.

IP : 203.24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4 4:05 PM (211.234.xxx.246)

    그런 미친 인간 짐승새끼라 생각하고 상대하지마세요

  • 2. ..
    '25.8.14 4:07 PM (146.88.xxx.6)

    말 전하는 사람 손절하실수 있음 꼭 손절하세요.

  • 3. 항상
    '25.8.14 4:08 PM (119.202.xxx.149)

    보면 전한 년이 나쁜 년…
    손절

  • 4. ...
    '25.8.14 4:15 PM (219.255.xxx.39)

    당사자없는 자리에서
    당사자이야기꺼내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 다음은 내 차례니까...

  • 5. 어차피
    '25.8.14 4: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사실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싫은거에요. 뭐 그럴 수 있죠. 나도 그냥 싫은 사람이 있으니.
    중간에서 말 전하는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어오. 같이 씹고 와서는 반응을 살피는 거죠.
    저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라고 하더라.... 말하면
    그래? 네 생각은 어떤데? 하고 끝내세요. 사실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자기들끼리 궁금해 죽으라고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 안해요. 그렇게 뒷말하고 다니는 모임은 결국 자기들끼리도 싸움이 나고 끝나더라구요.

  • 6. ㅇㅇ
    '25.8.14 4:22 PM (59.29.xxx.78)

    굳이 사실을 이야기해서 떡밥을 더 주셨네요.
    근데 전한다고 하고 전하는 그 사람은 정말 모지리 ㅠ
    말 섞지 마세요.
    그냥 신비주의로 지내세요.

  • 7. 뭐냥
    '25.8.14 5:13 PM (45.66.xxx.210)

    적은 어차피 믿지 않으며 친구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 8. 저에게도
    '25.8.14 5: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누구 누구가 너 코 성형했다더라

    코 쥐고 이리 자리 돌리고 누르고 보여주며
    안했다고 하니 하는말

    '요새 기술 좋아졌네 '라고 함

    내 코가 이뻐묘? 성형 코 저럼?물으니
    그건 아나래요

    무례를 숨쉬듯 하는 사람들 있어요

  • 9. ..
    '25.8.14 5:25 PM (211.230.xxx.84)

    저도 눈코에 가슴까지 수술했다고 소문낸 인간이 있어요..
    25년전이라 가슴수술은 연예인도 잘 안할때였는데..나참..

  • 10.
    '25.8.14 5:29 PM (98.244.xxx.55)

    그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박쥐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117 윤석열 만드는데 가장 결정적한방 주신 분 19 그때 2025/08/17 6,719
1731116 외국사람들이 한국사람한테 나는 냄새 그 유명한 섬유유연제 향 7 ㅇㅇㅇ 2025/08/17 6,911
1731115 유지어트어렵네요 11 ㅂㅂ 2025/08/17 2,640
1731114 광화문 젊은이들 입은 옷 좀 보세요ㅠ 38 ㅇㅇ 2025/08/17 21,213
1731113 중학생 수업 진도 궁금해요 4 우유유 2025/08/17 1,466
1731112 우리나라 법 중에 제일 웃긴 거 8 .. 2025/08/17 3,190
1731111 주유소에서 신용카드 건네는것도 위험한가보네요 4 ㅇㅇ 2025/08/17 5,342
1731110 현직 서초경찰서 근무 중인 JMS 신도 주수호 8 나는신이다 2025/08/17 5,891
1731109 오징어게임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는? 3 오겜 2025/08/17 1,245
1731108 살 빠지면 좋은 점좀 알려주세요 15 장점 2025/08/17 4,371
1731107 518, 한강 작가 모독하던 극우작가 벌금형 3 ㅇㅇiii 2025/08/17 2,288
1731106 찐~한 연애를 했던 내 남친 7 자격지심? 2025/08/17 5,693
1731105 수요일에 소불고기 한거 냉장고에 있어요 3 2025/08/17 1,579
1731104 김신영인줄 알았는데 12 2025/08/17 5,560
1731103 밀가루 없이 팬케익 2 ㅗ홓ㄹ 2025/08/17 1,842
1731102 어휴 괜히 봤어요 1 ... 2025/08/17 3,471
1731101 “법원 폭동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실”…‘신의한수’ 신혜식 19일.. 3 ㅇㅇ 2025/08/16 3,667
1731100 노인들 속여서 조회수 올리는 유튜버들 막아야하지않나요 4 ㅇㅇ 2025/08/16 1,995
1731099 그알 필리핀 여아 빈곤 포르노로 돈버는 한국 유튜버들 6 하늘빛 2025/08/16 5,669
1731098 인도 산사태 무섭네요.... 1 ........ 2025/08/16 3,421
1731097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기림일 맞아 문화제 개최 1 light7.. 2025/08/16 844
1731096 윤미향 재판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펌글) 23 ㅇㅇ 2025/08/16 3,546
1731095 대학이란게 별로 안중요한 18 ㅁㄴㅇㅈㅎ 2025/08/16 7,068
1731094 시금치가 시력에 좋다고 하네요. 7 2025/08/16 3,320
1731093 최홍림도 얼굴 동치미 2025/08/16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