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얘기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25-08-14 16:04:19

제가 없는 자리에서 두세명이 모여서 잡담하다가 제가 시술을 많이 한 얼굴이라고 하더랍니다.

저는 4개월에 한번씩 눈가 보톡스 맞고, 수술 후 얼굴이 자주 붉어져 혈관 죽이는 레이저 두번 정도 했어요. 사실 이 레이저는 티도 안나구요.

어릴 때부터 뭘 먹은 날이나 안먹은 날이나 구분없이 잘 부어요.

피부가 얇아 눈가 주름도 많구요. 

그 중 같이 앉아 얘기해 본적도 없는 누군가는 제가 쌍커풀도 했다고 하는데(쌍커풀 수술 한적 없어요)

그걸 전하면서 기분 나빠 하지 말래요. 예뻐서 질투하는거라고.

그런데 저는 그걸 전하는 그 사람이 더 기분 나쁘네요.

제가 눈가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한다고 했더니 그럼 그 얘기는 전한다네요.

제가 그 얘길 뭐하러 전하냐고, 시술하는게 뭐 나쁜거냐고 화를 냈는데 

전문직 여자들도 모이면 남 뒷담화에 

사실도 아닌걸 뇌피셜로 씹어대니 이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제가 기분 나쁠 일이 맞는거죠 ? 

위로 좀 해주세요.

IP : 203.247.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14 4:05 PM (211.234.xxx.246)

    그런 미친 인간 짐승새끼라 생각하고 상대하지마세요

  • 2. ..
    '25.8.14 4:07 PM (146.88.xxx.6)

    말 전하는 사람 손절하실수 있음 꼭 손절하세요.

  • 3. 항상
    '25.8.14 4:08 PM (119.202.xxx.149)

    보면 전한 년이 나쁜 년…
    손절

  • 4. ...
    '25.8.14 4:15 PM (219.255.xxx.39)

    당사자없는 자리에서
    당사자이야기꺼내는 사람 조심하세요.
    그 다음은 내 차례니까...

  • 5. 어차피
    '25.8.14 4: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사실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싫은거에요. 뭐 그럴 수 있죠. 나도 그냥 싫은 사람이 있으니.
    중간에서 말 전하는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어오. 같이 씹고 와서는 반응을 살피는 거죠.
    저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라고 하더라.... 말하면
    그래? 네 생각은 어떤데? 하고 끝내세요. 사실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자기들끼리 궁금해 죽으라고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 안해요. 그렇게 뒷말하고 다니는 모임은 결국 자기들끼리도 싸움이 나고 끝나더라구요.

  • 6. ㅇㅇ
    '25.8.14 4:22 PM (59.29.xxx.78)

    굳이 사실을 이야기해서 떡밥을 더 주셨네요.
    근데 전한다고 하고 전하는 그 사람은 정말 모지리 ㅠ
    말 섞지 마세요.
    그냥 신비주의로 지내세요.

  • 7. 뭐냥
    '25.8.14 5:13 PM (45.66.xxx.210)

    적은 어차피 믿지 않으며 친구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 8. 저에게도
    '25.8.14 5:1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누구 누구가 너 코 성형했다더라

    코 쥐고 이리 자리 돌리고 누르고 보여주며
    안했다고 하니 하는말

    '요새 기술 좋아졌네 '라고 함

    내 코가 이뻐묘? 성형 코 저럼?물으니
    그건 아나래요

    무례를 숨쉬듯 하는 사람들 있어요

  • 9. ..
    '25.8.14 5:25 PM (211.230.xxx.84)

    저도 눈코에 가슴까지 수술했다고 소문낸 인간이 있어요..
    25년전이라 가슴수술은 연예인도 잘 안할때였는데..나참..

  • 10.
    '25.8.14 5:29 PM (98.244.xxx.55)

    그 사람과 말을 섞지 마세요. 박쥐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251 탁현민 저분은 원래 뭐하시던 분이길래 9 2025/08/15 7,779
1740250 쿠팡 얘기나와서요 유독 쿠팡 박스는 다찢어져오는데 5 ........ 2025/08/15 1,639
1740249 봉지욱, 이명수 기자가 나오는 채널 소개합니다 3 기자들의맛집.. 2025/08/15 1,600
1740248 강남에 어르신 접대할 보리굴비 식당 5 ㅇㅇ 2025/08/15 1,893
1740247 전광훈 세력, 광복절에 일장기들고 집회 10 ㅉㅉㅉ 2025/08/15 3,108
1740246 수십년만에 아빠를 만났어요. 23 ... 2025/08/15 9,133
1740245 “‘유치원’ 단어는 일제 잔재… ‘유아학교’로 바꾸자” 교사노조.. 9 .. 2025/08/15 2,204
1740244 형제간 계좌이체에대한 조언구합니다 5 여름비 2025/08/15 2,968
1740243 수영다니시는 분들 수경 관리 8 수경 2025/08/15 2,127
1740242 카페인데 너무 떠드는 사람들 13 어때요? 2025/08/15 3,587
1740241 저 지금 미용실 거울.. 3 못난이 2025/08/15 2,758
1740240 나경원 "尹 2평 독방 갇혀…국제인권 문제될수도&quo.. 40 ... 2025/08/15 5,518
1740239 나이드신분 도미노피자 뭐가 좋을까요 5 2025/08/15 2,219
1740238 기분전환하고싶은데 뭘할까요 6 산들산들 2025/08/15 2,311
1740237 주식 두산에너빌리티 어떨까요? 10 초보 2025/08/15 4,322
1740236 딸한테는 돈주기 아깝다는 거죠? 12 2025/08/15 5,557
1740235 쿠팡에서 천원 이천원짜리 1개만 주문해서 받고 그러시나요? 6 ........ 2025/08/15 2,708
1740234 오른쪽 중지가 아프려고해요 2 2025/08/15 1,080
1740233 윤정권때 지지율 운운했던게 제일 웃겨요 9 I9 2025/08/15 2,044
1740232 방마다 에어컨 있으면 여유있는건가요 18 jay 2025/08/15 5,030
1740231 더쿠/광복 80주년 보그 한복화보 4 ㅇㅇ 2025/08/15 2,922
1740230 예민하고 편식하는 아이 둥글하게 키운 방법 17 2025/08/15 3,019
1740229 제가 포르투 여행 가서 놀란 점 15 미세스씨 2025/08/15 8,217
1740228 딸 아들 식성이 다르면 어찌하나요? 21 덥다덥 2025/08/15 2,522
1740227 마트표 국산콩물 어떤게 맛있나요 4 땅지맘 2025/08/15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