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후 첫조사 4시간 만에 종료…"공천개입 여론조사 질문 마쳐"
문 특검보는 "피의자가 대부분 피의사실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공천개입 중 여론조사로 그 부분에 관한 질문을 마쳤고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해서 일찍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나흘 뒤인 오는 18일 김 여사를 다시 불러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문 특검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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