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큰소리로 통화하고 떠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얼마나 못 받았으면 그러는 걸까요?
별로 급한 전화도 아닌데 엘리베이터가 공공장소라는 거를 모르는 걸까요?
엘리베이터에서 큰소리로 통화하고 떠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얼마나 못 받았으면 그러는 걸까요?
별로 급한 전화도 아닌데 엘리베이터가 공공장소라는 거를 모르는 걸까요?
엘베에서 통화도 못해요??
엘베에 사람들 있으면 통화나 사담은 자제합니다만
엘베에서 긴 시간도 아닌데 왜 그리 화가 났을까요?
엘리베이터같이 좁은 공간에서는 통화 자제하는게 매너고 가정교육이죠
조심은 해야하지만 왜 그리 분노하는지도 이상
엘베 통화는 괜찮은데
유튜브 그냥 스피커로 크게 듣고 낄낄거리고
주위에서 쳐다봐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바보들 많아요
남의 사생활 미주알고주알 듣고 있기 괴로와요
음악 같이 크게 틀고 있음 싸움나려나
응급상황 아니면
엘베에서 통화 자제해야죠
이어폰 없이 유튜브 크게 트는것도 짜증나요
앨베 통화 괜챦다는 댓글러들
공중도덕 얘의란 건 쌈싸서 드셨나봄?!!
그 몇초를 기어이 통화를 해야겠어요??!!
지하철이든 버스든 앨배든 밀폐된 공공장소에서는 안하는게 맞아요 쫌!!!
요즘 가정교육 신경 안써요.
남에게 괜한 불편 안끼치게, 주위 사람들 나때문에
쓸데없는 신경 안쓰게 하는거 기본인데도
부모가 그런거 안가르쳐요.
예전엔 남들한테 버릇없게 굴고
눈쌀 찌푸릴 행동 하면 부모님께 야단맞았어요.
엘베에서 통화 자제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버스안에서든,,,남과 내 통화내용을 왜 공유합니까?
참내
요즘은 그런 단어가 있는지조차도 모를걸요
어찌나 버릇없고 막돼먹었는지 처음엔 어머어머하면 흥분도 하고 속상했는데 이젠 눈감고 다니다시피해요.
세상이 너무 험합니다,멋쟁이는 많더구만...
가정교육 책을 집집마다 나눠줘야 할 판이예요.
밀폐된 좁은 공간안에서 타인과 함께 있는데
큰소리로 통화하는게 예의 있는 건가요?
보통은 전화가 와도
내리고 받던가
급하면 받아서 조용히 엘베라고 다시 연락한다고 하지요
그 잠깐을 남들 앞에서 굳이 통화해야 하나요ㅜ
모르는듯 싶어
연락오면
나 엘베야 내리면 전화할게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