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도 꽤 많은 슈킹한 세금 있을테고
돈이 조에서 몇 천억 사기+슈킹한 돈 있을텐데
그 돈으로 가방 목걸이 시계 신발 사지 왜 구질구질하게 그거 사달라고 그러고 받고 그 추함을 떠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자식도 없는데
결국 죽으면 오빠 .동생 자녀들인 조카한테 갈텐데 말이죠. 최은순이 명신이보다 더 오래 살 것도 아니고 사고사가 아니면..조카 주려고 저리 안쓰고 숨 쉬듯 사기.슈킹하는 건가? 이해가..(오빠.동생.언니 입 찢어지겠어요. 지네들은 깜빵 안가고 지 자식들 유산이 어마어마 친일파 후손처럼)
어디 저승개그처럼 요단강 건널때 옵션 사고 라텍스 살라고 저렇게 사기친 건 꿍쳐놓고 모아두는건지
50대 같은 100살이 될 수 있다고 일본신령이 계시를 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윤돼지는 내일이 없다라는 맘으로 술 쳐먹고 계엄 부리는 욜로족처럼 사는데 부부가 정말 안맞는건 알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