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제안하기 안해놨는데
네고를 하고 싶다
가격제안하기 안해두었다
가격 많이 내린거라 1000원 빼줄수 있다는데
갑자기 8000원을 후려치고
안된다 거절하니
얼마에 하시죠! 라는 말을 듣는데
얼마에 하시죠! ?
이 말투 쓰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너무 재수가 없네요
판매자가 권한인데 왜 자기가 부탁해야할 상황에
그런 말투를 쓰는 건지
가격 제안하기 안해놨는데
네고를 하고 싶다
가격제안하기 안해두었다
가격 많이 내린거라 1000원 빼줄수 있다는데
갑자기 8000원을 후려치고
안된다 거절하니
얼마에 하시죠! 라는 말을 듣는데
얼마에 하시죠! ?
이 말투 쓰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너무 재수가 없네요
판매자가 권한인데 왜 자기가 부탁해야할 상황에
그런 말투를 쓰는 건지
열받지 마시고 그냥 차단하고 끝
첨부터 네고 원한다고 하면 말 길게 말고안합니다 하고
전 바로 차단 해요
어차피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물건은 살사람은 다 사요
가끔 얼마에 하시죠! 하는 사람들
그게 통하나봐요? 어째 그렇게 부탁해야 할 상황에
자기가 얼마에 하죠! 그런 말을 ?
그냥 차단. 끝.
이런 글 적을 필요도 없음...
안팔아~...
안팔리는 물건 내가 사 줄게 하는 오만한 생각에서 나오는 화법이지요
그냥 차단 박으셔도 되고 (근데 상대가 자기 차단당한 거 아는 시스템인가요? 그러면 좋은데ㅡ)
읽씹만으로도 좀 긁을 수 있을 듯요
저는 그런 화법엔 그냥 읽씹합니다
부탁하는 어조에는 가부를 얘기해 주지만요
싫어요~ 수고하세요~
거절 하는 재미도 있던데요^^;
당근에 스페인에서 사온 미착용인 새 가죽 신발 (정가 10 만원 넘는 샌달) 3만원 넘게 내놨는데 다짜고짜 이만원에 안 되냐는 둥,,
안 된다고 하니 며칠 있다가 또 채팅 걸어와서,
‘이제 여름도 다 갔는데 반값택배로 25,000 원에 주시죠’ 하는거에요 ;; 판매자에게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왜 본인이 먼저 가격 통보를 하는 거에요? 어이가 없어서리 …
저 윗님
그런 무례하고 예의 없고 비매너인 사람 읽씹하면요,
신고? 같은 거 당하더라고요 ;;;
답 읽고도 대답 없다고 ;;;
무례한 내가 사줄게 하는 말투에서
이시끼가 나르시시스트인가~
라는 생각을 해요 거부감이 팍!
아 신고를 역으로 당해요?
싫어요~ 수고하세요~
거절하는 재미를 느껴봐야 하는 군요
엄청싸게 새거를3000원에
팔아버려야지 하고올렸는데
2천원해주세요.
안판다하니
2500원도 안되냐
이런사람도있어요
저도 그 말투 겁나 재수없어요
보통 남자들이 그런 말투 쓰더라구요
거래하면서 기선 제압하려는 말투
재수없어요 깎는 마당에 부탁을 해도 들어 줄까 말까 명령조로
기분 나쁨
터무니 없이 깍는거 자체가 무례해요
4-5만원 하는거 만원 이상 깎아달라는 사람
진짜 콱씨
할아버지 할머니라며 손주 혼자 키운다는 슬픈 레파토리를 보내서. 무료로 줬더니 남편에게도 그 문장을 보냈고 남편도 공짜로 줬더라는 그런데 벤츠끌고 오셔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