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맨날 그 나물에 그 밥이고
국제경기 나가면 죽만 써서 농구 안 본지 한참 됐는데....
이현중-여준석 듀오가 팀 핵심으로 자리잡고
안준호 감독이 새로 사령탑 맡은 후로 우리 남자농구가 달라졌어요 !!
특히 그 아버지 후광으로 맨날 스타팅 멤버로 뛰던 허씨형제가
안 보이니 팀 케미도 좋아지고 !
평가전 4연승 후 지금 아시안컵 8강진출
중국과 앞두고 있어요.
여준석 선수가 카타르 평가전에서 보여줬던 시원한 엘리웁 덩크
한 번 더 보여주고 중국 이겨주길 기대합니다 !!
https://youtu.be/jcgmYlbZDiw?si=p-3NAzczz00Wkr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