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태우고 사고

동료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5-08-11 16:13:56

작년에 있었던

 

저는 사무실 주차장에 차를 세웠어요

동료는 세울곳이 마땅치 않아 100미터정도의 골목에 세웠대요

퇴근길에 차있는 대까지 태워 달랬어요

거절도 그렇고..

태우고 큰길에서 골목으로 우회전 하는 순간 앞에 오는 트럭이랑 쾅!!

제차가 독박 썼어요

앞 다 망가지고 

트럭은 페인트 하시는 차 인데 망가진건 모르겠어요 차 전체가 페인트로 범벅되어있는 낡은 트럭요 기사분과 조수석 

두분입니다

저는 새차 뽑은지 7개월 차...ㅠㅠ

다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보험사에서 말하길

두분 다 병원 입원해서 일당 청구한대요

그쪽 차 수리 들어간건 없어요

제 차는 공업사 들어갔어요

보험 들어 있지만 제가 내는 돈도 있더라구요

암튼 차 나올때까지 택시, 버스 타고 다녔어요

이럴때

제가 그 동료였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을거 같아요

아무리 저의 실수지만

 

엊그제 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차 한대로 움직이자 해서 친구가 저 태우고 갔어요

같은 동네라

그런데  접촉사고 나서  쌍방이라 각자 해결하기로 했어요

친구 차  기스나서 보기 싫어요

제가 봉투에 얼마 담아서 줬어요 

예쁘게 고치자고

이래야 제 맘이 편하거든요

 

엊그제 일로 그때 일이 생각났네요

그 일때문에 보험료 왕창!!

IP : 175.207.xxx.9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1 4:22 PM (223.39.xxx.14) - 삭제된댓글

    진짜 그냥 지나쳤다면 인성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본인이 먼저 태어 달라고 했고 같이 있았는데 7개월된 차가 망가졌는데 .. 아직도 같이 근무 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 2. .,.
    '25.8.11 4:23 PM (211.176.xxx.204)

    선업 쌓았다 생각하셔요

  • 3. 000
    '25.8.11 4:23 PM (175.223.xxx.238)

    저도 독박쓴 기억이...ㅜ.ㅜ

    하지만 제 실수고 뭐 좀 그랬지만 그렇게 지나갔어요.
    저도 그때 제가 옆자리 동료였다면,
    그냥은 안지나갔을껀데...했던,
    하지만,

    사람맘이 다 내맘같나요?
    그렇더라구요.

  • 4. hh
    '25.8.11 4:25 PM (59.12.xxx.232)

    사고난곳이 동승자때문에 돌아가는길이였나요
    아니면 원래 가려던 길이였나요

    그에 따라 다른데요

  • 5. ,,
    '25.8.11 4:32 PM (110.70.xxx.111)

    가시던 길 아닌가요? 님 과실인데 왜...

  • 6. 저는
    '25.8.11 4:32 PM (175.207.xxx.91)

    반대쪽요~

  • 7. ...
    '25.8.11 4:32 PM (112.148.xxx.119)

    큰길까지 나왔다
    주차한 골목 들어가려다 사고난듯

  • 8. 책임은
    '25.8.11 4: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동승자를 태울때는 신중해야... 결국 책임은 내가 져야 하는 거니까요.
    그 동료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사고가 크게 나서 동료가 크게 다쳤다면 원글님께도 책임을 물었을 겁니다.

  • 9. 아니
    '25.8.11 4:35 PM (211.215.xxx.144)

    반대쪽 가는 사람한테 100미터길을 태워달라고 하나요?? 원래부터 무개념 인간이었네요.

  • 10. ㅡㅡ
    '25.8.11 4:36 PM (121.166.xxx.43)

    반대 코스로 가던 길이니
    운전자 실수로 사고가 났어도 가만히 있기는 어려운데요.

  • 11. 아니
    '25.8.11 4:41 PM (125.132.xxx.115)

    1분 거리를 태워달랬다구요?????

  • 12. lil
    '25.8.11 4:4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동료 양심도 없네요

  • 13. ..
    '25.8.11 4:57 PM (211.234.xxx.254)

    백미터를 태워달라는 성격이니 그럴만 하다 하면 좀 그런가요?

  • 14. 아니
    '25.8.11 5:16 PM (211.37.xxx.222)

    봉투에 돈을 왜 주나요?
    작년 사고나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 15. 글 좀
    '25.8.11 5:43 PM (119.192.xxx.50)

    읽고 댓글답시다

    앞에는 회사 동료얘기
    뒤에 원글님이 봉투준분은 친구

    두 사건입니다

  • 16. 미안해서 얼굴을
    '25.8.11 8:23 PM (118.218.xxx.85)

    못들것 같은데 참 양심없네요.
    그러게 깍쟁이같아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323 (진심궁금) 대중목욕탕 온탕과 냉탕에서 7 .. 2025/09/30 2,420
1744322 지귀연 중국사람 일까요 15 ........ 2025/09/30 4,206
1744321 초등생 딸이 자꾸 중국무비자 얘기하는데 이게뭐죠? 18 ㅡㅡ 2025/09/30 5,292
1744320 아디다스 삼선스커트에 클래식 자켓 입으면 이상한가요? 17 ... 2025/09/30 2,500
1744319 깐 밤은 어떻게 보관할까요? 3 2025/09/30 1,730
1744318 유튜브 광고 요즘 뭐 뜨세요 ㅡ.ㅡ 8 ㅇㅇ 2025/09/30 1,355
1744317 한 반도체 때리기 나선 트럼프... 5 역풍 2025/09/30 3,115
1744316 기나긴 추석 연휴 4 .. 2025/09/30 3,534
1744315 강원도 1박2일 여행비용 2 ..... 2025/09/30 2,098
1744314 카톡 친구목록 되돌린다는거요 3 ........ 2025/09/30 2,919
1744313 지귀연 20여차례 접대 제보자 등장 41 ... 2025/09/30 5,154
1744312 대학생 기숙사가 한명만 된다면 4 생생 2025/09/30 1,950
1744311 지금이라도 금 살까요 5 조마조마 2025/09/30 3,634
1744310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4 ㅇㅇㅇ 2025/09/30 2,919
1744309 특검검사들도 썩을대로 썩었네요 8 우와 2025/09/30 2,476
1744308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한글을 사랑하는 마음 다지려면 알아야.. 1 같이봅시다 .. 2025/09/30 1,098
1744307 윤정부 3년 16 맞아요 2025/09/30 2,498
1744306 동네 국수집에 드디어 손님이 보여요 19 동네국수집 2025/09/30 17,783
1744305 나이 50에 학교를 다시 가면 17 ㅁㄴㅇㅎ 2025/09/30 3,947
1744304 영국가정방문 선물요 5 .. 2025/09/30 1,577
1744303 뉴스타파 영화 〈추적〉 유튜브 무료 공개 / (10월 2일~12.. 3 연휴에같이봐.. 2025/09/30 1,624
1744302 윤석열 3년 너무 힘들었어요 44 0000 2025/09/30 3,630
1744301 놀이터에서 그네 독점 하는 아이한테 한마디 해야 되나요? 23 ㄹㅇ 2025/09/30 4,892
1744300 남편이랑 넷플 연휴에 볼생각만 해도 기쁘니 참 행복한듯해요. 2 st 2025/09/30 3,285
1744299 별거하면 집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5 혹시 2025/09/30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