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즈
'25.8.11 3:59 PM
(211.177.xxx.226)
그쵸 동물은 사랑입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시리게 사랑스럽습니다^^
2. ..
'25.8.11 3:59 PM
(211.208.xxx.199)
아아악~!
너무 예뻐요. 첫눈에 반했어요.
춘식이 꼬리 한 번 만져보고싶네요.
도도한 춘식이가 허락하지 않겠죠?
3. ..
'25.8.11 4:16 PM
(211.234.xxx.68)
-
삭제된댓글
나는 있지 고양이라니
약오르네요 칫
겸딩 고양이
4. 춘식맘
'25.8.11 4:29 PM
(1.233.xxx.11)
꼬리 만져보는 건 춘식한테 물어볼게요.ㅎㅎㅎ
워낙 나쁜 남자라서 쉽게 허락하진 않을듯...
그리고 부부 사이가 나쁘진 않았지만
춘식이 때문에 저희 부부가 대화가 더 많아졌어요.
5. ..
'25.8.11 4:29 PM
(118.235.xxx.171)
또랑또랑 넘 귀여워요!
6. 티슈맘
'25.8.11 4:46 PM
(14.52.xxx.202)
14개월 브숏 블루골드 울 아들이랑 하는 행동이 똑같아요~
넘 넘 사랑스러운 마중냥이~
애간장 태우게 만드는 밀당냥~.
유기묘나 구조된 길냥이 한마리 더 들이려고 알아보고 있어요ㅠㅠ
7. ㅇㅇ
'25.8.11 4:47 PM
(110.70.xxx.188)
집이 춘식이 하우스네요
그리고 춘식이가 아빠 닮았어요 ㅎ
8. 춘식맘
'25.8.11 4:56 PM
(1.233.xxx.11)
전 밥을 주는 콩이라고 길냥이가 있어요.
출근 전에 콩이한테가서 안녕~인사하고 밥 주고 물도 갈아주고...
콩이를 들이고 싶어도 밥만 먹고 곁을 주지 않네요.
항상 30cm 거리를 두고 있지요.
9. 춘식맘
'25.8.11 4:58 PM
(1.233.xxx.11)
춘식이가 아빠 닮았어요
---------------
맞아요.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ㅎㅎㅎㅎ
10. wood
'25.8.11 4:59 PM
(220.65.xxx.17)
윗분 말처럼 모든 동물은 사랑 입니다
춘식이 너무 사랑 스러워요.
11. 춘식이
'25.8.11 5:07 PM
(210.182.xxx.7)
이름부터 넘 귀엽네요 춘식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집안이 몬통 춘식이꺼네요
12. 아니
'25.8.11 5:09 PM
(122.254.xxx.130)
어디서 이런 고양이를 입양하신건가요?
느므느므 이쁘네요
진짜 귀엽네요ㆍ
13. 티슈맘
'25.8.11 5:11 PM
(211.234.xxx.32)
저도 밥이랑 물 챙겨주는 냥이한테 간택당하고 싶은데 철벽치네요~ㅎㅎㅎ
14. 야옹
'25.8.11 5:31 PM
(211.37.xxx.222)
강아지처럼 살가운 너무 예쁜 고양이네요.
저희는 9살 푸들 키우는데 얘는 전생에 고양이였나 싶게 고양이 같은 면이 있어요
15. ᆢ
'25.8.11 6:56 PM
(223.38.xxx.233)
너무 귀여워요!!!
16. ...
'25.8.11 7:06 PM
(49.130.xxx.242)
밖이라 안보려다 못참고 봤는데, 춘식이 너무 귀여운거 아님니까? 거꾸로 있는 얼굴 어째요??? 강아지완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어요
17. 어머나~
'25.8.11 8:31 PM
(122.40.xxx.187)
어머나 이뻐라!!!
세상에 개냥이네요~
손에 있는 것도 잘 받아 먹고! 부럽당~~
18. 춘식아 고마워
'25.8.11 8:32 PM
(118.218.xxx.85)
네가 단단한 우리편을 만들어줘서 앞으로도 부탁해.
19. 왓따매
'25.8.12 1:10 AM
(124.53.xxx.169)
춘식이 기백이 보통이 아니네요.
이름도 넘흐 찰떡 춘식아~~~!!!!
주인 내외 잘 뫼시고 건강해라 잉??
춘식이 보고싶을거같아요.
자랑 자주 해주쎄~~~~에욧.
20. ...
'25.8.12 4:42 AM
(165.225.xxx.181)
귀여워서 깜짝 놀랐잖아요. 제목보고 얼마나 귀여운가 함 보자. 보나마나 고슴도치 집사겠지 했는데 진짜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