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상추도 시들하고, 몇개 안나오는 반찬들도 성의 없고 진짜..
고기질은 말할 것도 없이 진짜...아무리 민생지원쿠폰이러지만 저런 식당에서 소비를 해줘야 하나싶네요.
진짜 저런 식당들은 없어지는게 맞지 않나싶어요.
돈 10만원이 이렇게 어이 없이 날아가네요.
차라리 코슷코에서 미국산 등심이나 사다 먹우면 배나 부르지.
식당들도 장사 안된다 죽는 소리만 하지 말고 제발 직업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보세오.
아이랑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상추도 시들하고, 몇개 안나오는 반찬들도 성의 없고 진짜..
고기질은 말할 것도 없이 진짜...아무리 민생지원쿠폰이러지만 저런 식당에서 소비를 해줘야 하나싶네요.
진짜 저런 식당들은 없어지는게 맞지 않나싶어요.
돈 10만원이 이렇게 어이 없이 날아가네요.
차라리 코슷코에서 미국산 등심이나 사다 먹우면 배나 부르지.
식당들도 장사 안된다 죽는 소리만 하지 말고 제발 직업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보세오.
남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배워서 차려도 될까말까한데 자격미달 식당이 너무 많아요. 며칠전에 개업한 식당에서 한끼 먹었는데 밥을 먹는건지 설탕을 먹는건지 죄다 설탕범벅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게요.. 간만에 기분 내러 나갔다가 진짜 기분만 나쁘네요.
없어질 식당들은 없어지게 나두는게 나은게 아닌지.
소비자 돈은 뭐 땅파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가계경제도 어려운 판국에...
신도시인데 오픈한 식당들 가보면 이렇게 준비없이 식당을 차렸나 싶은곳이 대부분..한번가면 다시 안가게 되는데 결국 1년지나 대부분 폐업
물회먹는다고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밥 모자란다고 두명이 공깃밥 하나 먹으라고...
그러면서 중간에 와서는 맛있냐고 물어보고...
어쩌라는건지...
물회 맛도 그닥이라 식초넣고 재피넣고 물넣어가면서
거의 제조하다 시피 하고 먹었는데
밥까지 없어서 꾸역꾸역 먹느라고 혼났어요
요즘 음식점가면 맛없고 맘에 안드는곳 너무 많아요
민생지원금도가 아니죠 그또한 우리돈인데 그런가게는 망해야함
남은 돈은 그냥 동네 마트에서 과일이나 식료품 같은거 사야겠어요.
어떤 주유소는 민생지원금 되던데 그런데서 쓰던가.
맛있는 곳 가시지 ㅠㅠ 너무 아깝네요
전 손님 너무 없는 식당은 안가요.
너무 아깝네요
그래도 인생에 한번일지 모르는 지원금을 ㅜ
게런티 된곳 왜엔 조심해야겠어요
아이스크림으로 거의 탕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