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들 총4명 육아하는 친정엄마..

-- 조회수 : 5,544
작성일 : 2025-08-11 11:53:47

방금 따님 2명의 아이들 총4명을 육아해주는

어머니 다큐 보고왔는데..  진짜 가슴이 꽉 막힌 느낌이네요

솔직히 저도 여자라 시어머니보다는 친정어머니

도움받는게 편하긴한데요..

친정엄마는 뼈를 갈아넣는 고통이 필요한 거더라구요.

요즘은 딸이 대세기도 하고 딸이 좋다하긴 하는데

(저도 딸키웁니다.ㅜㅜ)

그것만도 아니네요...

진짜 딸집에서 애키우고 설거지 하다 죽을듯요.

만약 저라도 딸이 커리어 유지한다면 당연히 도와줄것

같아서요.

요즘은 동네봐도 거의 90프로는 친정엄마가 육아해주던데

이것도 참 문제네요...

IP : 116.39.xxx.1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1 12:00 PM (61.76.xxx.95)

    아이고
    생각만해도 숨이턱막히네요
    그 친정어머님 뭔죄로ᆢ
    그렇다고 딸 맞벌이는 포기시킬수없고하니
    힘들어도 하는거 아닐까요
    아고 저는 노노

  • 2. 리보니
    '25.8.11 12:02 PM (221.138.xxx.92)

    사회적으로 육아서비스 지원제도가 정말 많아져야합니다..
    정말 많아져야..
    그래야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 놓고 출산하고 육아하고
    커리어도 쌓을 수 있고 능력을 펼치죠.

    우리때 얼마나 힘들었나요...ㅜㅜ
    획기적으로 제도보완 시급합니다.
    그래야 출산율도 늘어요.

  • 3. 엄마
    '25.8.11 12:03 PM (115.143.xxx.157)

    월 500은 줘야할듯

  • 4. 정부아이돌보미
    '25.8.11 12:07 PM (211.206.xxx.191)

    서비스도 있고 사회적인 시스템 이용하려고 노력해야지
    무조건 부모님께 육아 맡기는 것은 반대네요.
    어린이집 하원 후 돌봐준다던지 전적으로 육아와 살림도 해 주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가 남더군요.

  • 5. ..
    '25.8.11 12:09 PM (118.235.xxx.62)

    딸들엄마는 씽크대앞에서 과로사로죽고 아들엄마는 고독사로 죽는다는 농담도 있더라구요.

  • 6. ㅂㅂㅂ
    '25.8.11 12:16 PM (182.226.xxx.232)

    친정 잘 챙기는 딸도 있겠지만 아닌 딸들 즉 도움만 받는 딸들도 많아서리

  • 7.
    '25.8.11 12:18 PM (1.219.xxx.207)

    어떤 내용인지 보고싶네요

  • 8. 에이
    '25.8.11 12:21 PM (118.235.xxx.135)

    말은 바로 하셔야 ...

    여자가 보조 양육자로
    시어머니는 불편하고 싫고 친정엄마만 원하니
    친정 어머니들이 양육을 하는거죠.

    친한 지인도
    시어머니가 무보수로 평일 보조 양육했는데
    불편하다고 싫다고 하고
    6시간 어린이집 보내놓고
    독박육아한다고 난리던데 ...

  • 9. ?ㄹㅇ
    '25.8.11 12:22 PM (61.254.xxx.88)

    티비에 왜 나온거에요?
    가족내에서 다 합의가 된것일텐데.

  • 10. ...
    '25.8.11 12:31 PM (223.38.xxx.104)

    친정엄마 500주면 큰일나요
    시모는 30만원 주면서 어쩌고저쩌고

  • 11.
    '25.8.11 12:34 PM (121.171.xxx.111)

    그것도 집안나름 친정엄니가 자기자식 키우고 노년에 뭔 고생인듯! 제 주변은 사실 그런분 못봤어요!

  • 12. ...
    '25.8.11 12:44 PM (175.209.xxx.12)

    죄짓는거죠. 육아하고 보통 딸아이 사위 퇴근하고 저녁까지 해먹여요. 자식 낳아서 뭐하나싶어요

  • 13. ㅠㅠ
    '25.8.11 12:54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들 중에 맞벌이하는 경우 딱 한명 빼고 다 친정엄마가 육아 도와주세요
    한명은 친정엄마 돌아가셔서 시어머니가 봐주시는거고..
    나머지는 다들 친정근처 이사가거나 엄마가 주중에 딸집에 오셔서 애들 봐주심..
    딸 위해서 봐주시는거죠 전부ㅠㅠ 딸 그나마 맘편하게 직장 다닐 수 있게...
    타지 살아서 오로지 둘이 일하고 육아하는 부부는
    직업이 휴가 자유롭고 그럼에도 엄마가 승진은 포기한 경우예요...

  • 14. 노후대신
    '25.8.11 12:55 PM (118.235.xxx.40)

    보장되고 손주들과 친해지죠. 딸가족과 밀착되고
    서로 윈윈 아닌가요? ㅁ딸이 며느리 보다 육아비 잘챙길거고
    시모가 봐주면 무보수 노후 팽인집 많아요

  • 15. 울시누
    '25.8.11 1:0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2명 재혼하고 1명 총3명을 시모가 애기때부터
    키웠는데 지가 지엄마 안모셨고 외아들인 남편이 오며가며
    죽울때 까지 시모한테 했어요. 부린ㄴ 따로 구덥 치는 ㄴ 따로
    더군여.

  • 16. 김ㄴㅂ주ㅗ
    '25.8.11 1:17 PM (118.235.xxx.71)

    대신 노후에 딸과 함께하긴해요
    딸이 다 돌봐주죠

  • 17. 노후
    '25.8.11 1:21 PM (61.43.xxx.130)

    딸들도 아이들 크면 친정엄마 모시기 힘들어해요
    그러다 남자 형제에게 넘기거나 혼자 고독사 하는거죠
    시어머니가 집에 오는것도 싫어 하면 어쩔수 없죠

  • 18. 케바케
    '25.8.11 1:23 PM (59.7.xxx.195)

    모든 인생사가 그렇듯 정답은 없어요
    저도 딸 둘 외손주를 꽤 오래 케어했던 사람인데요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딸들과의 유대관계며 손주들과도 친하죠 고3 고2가 됐어도
    틈틈이 카톡하고 재밌는 짤도 보내주고
    할머니 만나면 스킨쉽도 잘하고 서로 얼굴 붉힌적 없이 딸과도
    잘 지내며 직장에서 그 자리까지 오른것도 엄마 덕이라고 말 해 줍니다
    둘 다 애묘가정이라 냥이들 보고 싶어 지금도 낮에 딸 집에 들리곤하죠
    힘 들 때도 있었겠지만 지나고 보면 좋은게 더 많았었어요

  • 19. ㅎㅈ
    '25.8.11 2:06 PM (182.212.xxx.75)

    저는 아이들이 원하면 양육해줄 수 있겠지만 규칙은 정할꺼에요.
    내삶도 있으니까요.

  • 20. 흠..
    '25.8.11 3:4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못된 여자들 많던데요. 그닥 대단한 직장도 아닌데,
    엄마한테 지 애 맡기고. 동생도 그거보고 지 애 맡기고.
    그 엄마만 죽어나던데.. 월 오백이요? ㅋㅋ 오십도 안주는 거 같던데.
    그래도 그 집은 딸들이 애 하나만 낳아서 하나만 맡기던데.

    애 둘,둘씩 넷이라니.. 딸들이 좀.. 어떤의미로 참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996 임신 며느리엔 파치, 아들엔 백화점 과일 주는 시모…".. 26 음.. 2025/08/11 5,295
1731995 국정지지율 걱정마요 4 .. 2025/08/11 1,379
1731994 가다실9 백신 16만원 하는 곳 있어요 4 리스크최소 2025/08/11 1,644
1731993 천국의 계단 3분하면 속이 메스꺼운데 저 문제있죠? 8 ,,, 2025/08/11 1,736
1731992 조금이라도 신경쓸 일 생기면 밤 홀딱 새는 분 11 2025/08/11 1,970
1731991 월급쟁이 건보 최고 17 ... 2025/08/11 4,352
1731990 유리냄비는 변색없나요? 써보신분~ 6 냄비 2025/08/11 1,147
1731989 비 많이 온다는데 운동화 신나요? 5 아하 2025/08/11 2,011
1731988 내가 왜 술을 마시나 5 2025/08/11 1,793
1731987 저희 친정엄마가 식사를 거의 못하셔요 19 맑은 햇살 2025/08/11 4,011
1731986 맥주마신 다음날 과민성대장 증상 4 ㄱㄴㄷ 2025/08/11 1,344
1731985 아이가 이렇게 공부를 싫어할줄 몰랐어요 17 ㅁㅁ 2025/08/11 3,831
1731984 남편이 싫다 27 53세 2025/08/11 4,450
1731983 집담보대출 해야하는데 어떡하나요? 3 푸른바다 2025/08/11 1,568
1731982 젊어서 마니마니 놀러다니세요 9 제발 2025/08/11 5,157
1731981 조국 사면 결정됐나요? 19 ... 2025/08/11 3,353
1731980 계엄 직전 CCTV 잡힌 조태용, ‘대통령실 문건’ 챙겨 주머니.. 9 하나하나씩 2025/08/11 3,430
1731979 보브단발 4 헤어 2025/08/11 2,182
1731978 유튜브 채널인데 도저히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4 유튜브 2025/08/11 1,682
1731977 공사현장에 문제 제기하다가 폭행당해 죽음(포스코이앤씨, 사진 잔.. 18 ㅇㅇ 2025/08/11 2,888
1731976 올여름 시원~하다 15 시원하다 2025/08/11 2,821
1731975 폐경되면 백퍼 몸이 더 안좋아지나요? 13 ㅇㅇ 2025/08/11 4,165
1731974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신 분 19 2025/08/11 3,586
1731973 캄보디아 후추 제가 먹은 게 뭘까요 8 후추 2025/08/11 2,414
1731972 검정고시 도시락 어떻게 할까요? 4 ㅇㅇ 2025/08/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