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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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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부를 아는 사람들에 마구 떠들어대는 엄마

.. 조회수 : 3,191
작성일 : 2025-08-11 00:36:53

너무 화가 나네요.

말하고 싶지 않은 얘길 굳이 굳이 캐물어

듣고서 그걸 온 동네 사람들 한테

전부 떠들어요.

아시죠?  한사람에게 얘기하면 온동네에

얘기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나이들면 진짜 입조심 하랬는데,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요.

제 자식 일이라 더더욱 화가나요.

말을 말아야지, 내입에서 나간건 온동네가  알게되니, 친엄마도 저렇게 뒷담화

못해 안달인데.

하물며 남이야.. ㅠ

어휴 자식땜에 엄마때문에 속 뒤집어집니다.

제 마음이 엄마에게 화풀이 하는걸까요?

숨기고 싶어 말안한 지인이 괜찮냐며

연락왔어요.

어휴! 정말.

IP : 58.236.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lk
    '25.8.11 12:45 A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에고 고생하시네요~~~

  • 2. Bnj
    '25.8.11 12:56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어떤 미친 놈이 있는 말 없는 말
    다 만들고 날조해 여기저기 다 퍼트려서 고통 속에 살았네요
    저도 똑같이 겪어봐야 역지사지 해보겠죠
    원글님도 힘 내세요. 화이팅!!

  • 3.
    '25.8.11 1:29 AM (180.65.xxx.39)

    위로 드립니다.
    저도 같은 경우로 지금 다니던 교회를 바꾸게 되어서요 전 엄마가 그런 건 아니고,
    주변인이었지만..
    엄마가 왜 그러실까요ㅠ

  • 4. 그니까
    '25.8.11 4:44 AM (116.120.xxx.222)

    부모한테도 웬만한건 말하면 안되는것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분별력이 떨어지잖아요
    말해도 되는건지 아닌지 구별을 못하고...
    에휴 원글님 위로드려요

  • 5. ...
    '25.8.11 9:15 AM (39.125.xxx.94)

    걱정하는 척 한 마디 툭 던지는 거 너무 싫어요

    저도 엄마한테 말조심해야 하는데..

  • 6. 울엄마도 구럼
    '25.8.11 9:16 AM (49.170.xxx.84)

    ㅋㅋㅋㅋ 너무 혐오스럽죠….
    그런데 구런 사람들이 자기 일엔 굉장히 예민함… 타인이 알까 전전긍긍하고… 눈눈이인데 내 부모니 내얼굴에 침뱉기.
    친척들 앞에서 함 해바요

  • 7. kk 11
    '25.8.11 10:11 AM (114.204.xxx.203)

    내 입에서 나가면 다 안다 생각해야죠
    그런 것들은 끊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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