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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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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5-08-10 23:39:16

일 때문에 가끔 사주를 봐요.

평소 일만 묻느라 바쁜데

 

사주를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그간 갈증나던게 조금씩 풀렸달까요.

그래서도 시간이 남았고

그 날은 지치기도 해

용건만 간단히 묻고 끝났는데

 

남자 만날 생각 없냐고..

내 짧은 식견으로 봐도

사주에 남편 복 없는데

굳이 남자를 만나야 되냐고..?

그래도 가능성이 있으면 칼 차단 말고 만나보래요,

연애도 하고픈 마음도 없고요.

그렇게 끝났고,

 

그러다 좀 전에 사주를 쳐다봤더니

남자 얘기 했던 이유가

현재 대운에

정재, 정관이 떡하니 들어있던거였네요? ㅎㅎ

그래서 이번 대운 끝나기 전에

남자 만나보란 거였..

 

현생에 치이다 보니

남자 만날 생각조차도 안들고

그런 기회를 찾으러 다니고 싶지도 않아요.

굳이 시도해 볼 필요 없겠죠?

 

혹시

남자 운이 들어있을 때

남자 만나는 대신, 뭘 하면 좋나요?

몰두해서 좋은 결과 낼 수 있는게 뭔지 궁금해요

IP : 118.235.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8.10 11:46 PM (174.195.xxx.72)

    일이죠
    공직같이 조금 더 영향력있고 안정적인 일을 맡으실 수 있으니 그쪽으로 노력해보세요

  • 2. 햇쌀드리
    '25.8.10 11:53 PM (122.34.xxx.45)

    완벽한 무관사주인 저..

    관성운에 남편만나 결혼했어요

    남편은 무재사주!!

    20년넘게 알콩달콩은 아니지만

    서로 따로 또 같이..

    나쁘지 않아요^^

    참 저는 재가 많고 남편은 관이 많아

    나름 인연인가 보다 하네요

  • 3. 윗님
    '25.8.10 11:58 PM (106.101.xxx.11)

    저랑 같네요
    저 완전 무관 남편 완전 무재
    저 재다 님편 관다

  • 4. 아하
    '25.8.11 12:00 AM (118.235.xxx.126)

    그렇군요
    그래서 자꾸 공적인 일과 연관이 생기는 건가봐요
    돈 안되는 공적인 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마음이 반반이기도 하고

    어차피 제 또래도 싱글은 없는 나이라
    올해 유독 순간 순간 이성적인 마음이 올라오는게
    거슬리고 짜증났었는데
    그래서 그런거였나봐요

    사주의 오묘함이란 정말이지..

  • 5. 오호
    '25.8.11 12:08 AM (118.235.xxx.244)

    재다 자랑인거요? ㅎㅎ
    저는 재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정관 정재가 들어온 이번 대운이 꽤나 힘들어요..
    지장간에도 정관 정재를 찾아볼 수 없.. 흑..

  • 6. ...
    '25.8.11 12:10 AM (106.101.xxx.11)

    원글은 그럼 인비식 사주인가요??

  • 7. 저는
    '25.8.11 12:10 AM (124.49.xxx.188)

    관운에ㅜ만난남자들이랑은 다ㅜ헤어지고 재성운에 만난남자랑 경혼햇어요

  • 8. 저는
    '25.8.11 12:13 AM (124.49.xxx.188)

    남편은 정재운에 저를 만나 편재운에 결혼햇네요

  • 9. ..
    '25.8.11 12:21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네.. 인비식이라.. 삶이 고달파요..
    FM만큼 편한게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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