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도 나도 우아하고, 지적이고,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지만

음.. 조회수 : 4,471
작성일 : 2025-08-09 15:13:57

여기 나이든 분들이

다들 우아~, 지적~, 부티~~나는 스타일을

원하고

그래서 워너비로 김*애, 김*령 처럼 보이고 싶지만

 

나는 김*애, 김*령이 아닌 것을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을

 

남들도 그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을

 

 

내가 사고 싶고

내가 입고 싶고

내가 입으면 편하고

내가 입으면 기분 좋고

그럼 되는 거 아닌가요?

 

내 기준을 자꾸 남들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남들을 볼 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 부터 점검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내 마음의 여유는

어떻게 생기냐?

요즘 내가 탄수화물 섭취를 적게하지 않았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마음의 여유는 

탄수화물 이니까요.

탄느님 아멘~~~~~~~

 

IP : 1.230.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아스타일
    '25.8.9 3:18 PM (220.89.xxx.166)

    기본적으로 감각이 타고나야 합니다
    이뿌고 안이뿌고를 떠나 스타일 매칭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분들을 세련됐다 하는거죠
    거기에다 애티튜드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 2. 그분들
    '25.8.9 3:42 PM (121.167.xxx.88)

    제가 썼고요.ㅠ
    타고나고 치열하게 관리하신 외모잖아요

    괜히 부럽다고 쓴거 아니고
    50대에 어울리는 스타일 물어봐서
    올린 글이었어요

    그렇다고
    그분들이 외모말고
    다른 면에서도 모두 우위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꼭 우아.지적으로 보이고 싶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몰상식해 보이진 않지만
    우아하지는 않거든요.

    50대인지 모르지만
    가장 우아는

    모그룹 장녀이시죠.

    지적인 분들은
    더 많이 계시고요.

  • 3. 못입게
    '25.8.9 3:45 PM (121.167.xxx.88)

    한거 아니고

    제가 스타일리스트도 아닌데 ^^;;

    가령 농사일하는시
    50대는 그녀들 처럼 하고 다닐 필요도 없고

    모든 사람이

    지적이고. 우아하고.부티날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부자면 된거지
    부티날 필요가 있을까요.

  • 4. 음..
    '25.8.9 3:47 PM (1.230.xxx.192)

    부자가 되기 힘드니까
    외적으로 부자 티라도 흉내내보자~~
    그러면 사람들이 대우 해주겠지~
    싶어서 부티로 가는 것이 아닐까 해요.

  • 5. 일반인이
    '25.8.9 3:4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이영애나 김성령처럼 되려고 애쓰면... 더 곤란한거 아닌가요? 그들은 그게 직업이고 직업윤리고 투자잖아요..

  • 6. 디도리
    '25.8.9 4:08 PM (110.13.xxx.150)

    부티귀티라기보다 이왕태어난김에 아름답게살아야 기분좋게 살다가지않겠어요?
    아름답고 싶은 욕망마저 부정해버리면안되죠
    님은 그냥 포기하고 외적으로 엉망으로하고 사세요
    그러면 행복하시겠어요?

  • 7. 음..
    '25.8.9 4:18 PM (1.230.xxx.192)

    저는 그냥 나 답게 살고 싶어서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아름답게 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아름답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고
    아름답고 싶은 욕망도 없구요
    제 이미지를 아름다운 여자 이미지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저랑 아름다움이랑 어울리지 않아요.

    저는 그냥
    재미있는 여자, 웃긴 여자
    라는 말 듣는 것을 훨~씬 좋아합니다.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저 여자 아름답다~라는 말보다
    저 여자 웃기다~재미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엄청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 8. 저는
    '25.8.9 4:27 PM (121.133.xxx.125)

    웃기지고
    아름답지도 않지만

    둘중 고르면
    아름다운거겠고

    나답게 살면 되잖아요.
    남을 재미있게 해주는 능력이 있으신거 같은데

    남들에게 줄 매력이 있으면
    아름다운 외모보다 나은거고

    아름다와지려고.
    노력하는 분들도
    나빠보이거나
    여유가 없다고 느껴지지도 않아요.

  • 9. 부자여도
    '25.8.9 4:39 PM (121.133.xxx.125)

    부티안나는 분들 많아요.
    비싼옷 장신구 안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고요.

    대우를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인간에게는
    다 나아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원글님이 재미있고 웃기게 잘 만든다는데
    이게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듯이요.

    요즘도
    모임서 인기 멤버는 돈. 지식보다
    재밌는 사람이고요.

  • 10. ㅇㅇㅇ
    '25.8.9 5:43 PM (106.185.xxx.85) - 삭제된댓글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고

    언행을 삼가면 족하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476 JMS리스트에 전직 국회의장, 전직 국무총리 포함 3 ㅇㅇ 2025/08/13 3,809
1739475 거니구속..거니 시다바리한 검사들 9 ㄱㄴ 2025/08/13 2,884
1739474 롯데 애비뉴엘 반클리프 직원이 목걸이 구매자를 특정한건가요? 21 나토순방목걸.. 2025/08/13 7,144
1739473 남부구치소 독방 사진 보고 가세요 28 스테이 2025/08/13 7,066
1739472 뇌물수수와 주가조작은 저지른 범죄중 가장 작은죄 9 ㅇㅇ 2025/08/13 1,204
1739471 호텔 예약 결국… 7 …. 2025/08/13 3,427
1739470 30억대 아파트 한채가 전재산인 하우스푸어 20 2025/08/13 7,089
1739469 연예인자식들 해외 대학 입학은 이제 자랑이 아닌듯 7 2025/08/13 3,727
1739468 갑자기 .. 2025/08/13 665
1739467 공장 임차인의 부탁 3 .... 2025/08/13 1,453
1739466 82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글 '윤며들었습니다' 16 기억난다 2025/08/13 3,374
1739465 비 와요.. 그래도 좋아요, 2 좋은 날 2025/08/13 1,190
1739464 예전 살던집이 너무 그리워요. 24 예전 2025/08/13 7,602
1739463 깅거니일가가 사들인 땅 6 유쾌상쾌통쾌.. 2025/08/13 2,865
1739462 아이삼육오 라는 홈쇼핑 들어보셨나요 2 2025/08/13 1,345
1739461 개학 첫날부터 생결 쓰겠다는 아이 4 워킹맘 2025/08/13 2,004
1739460 지금 비와요? . . . 2025/08/13 706
1739459 ‘바쉐론 시계’ 구매자 “김건희에 대통령실 홍보업무 제안받아” 6 써글 2025/08/13 4,017
1739458 60억 아파트 팔아서 대비하는거 어떨까요 37 노후 2025/08/13 10,944
1739457 펌) 스레드에 올라온 불륜녀 글에 딸린 댓글 구경하세요 18 사람들 2025/08/13 6,605
1739456 경축 거니 구속 4 ㅇㅇ 2025/08/13 1,937
1739455 특검 실력 좋네 15 구속여파 2025/08/13 4,605
1739454 녹조 독성물질 쌀문제 이명박이 만든 3 .. 2025/08/13 1,251
1739453 대장내시경 약을 먹었는데요,,, 4 2025/08/13 1,486
1739452 국정기획위 1호 과제는 개헌 李 임기내 전작권 전환 포함 2 지지합니다 .. 2025/08/13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