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 - 의약분업 실시하면서 의대정원 동결, 수가 대폭 인상
노무현대통령 - 실손보험 실시로 의사들이 떼돈버는 계기가 됨
문재인대통령 - 코로나때 의사들 수가보전으로 의사들 떼돈 범
반면에 박정희때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 이명박때 리베이트 잡는다고 수시로 괴롭히고 윤석렬이야 말해 뭐하겠냐구요
노무현 대통령 너무 좋아하지만 실손보험은 정말 큰 정책실패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의사들은 민주당 정부에서 온갖 혜택은 다 받아놓고 막상 투표할때도 국힘, 의협 지도부도 민주당 정부에는 투사처럼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태생적으로 보수당 지지가 대부분입니다
국힘을 지지하던가요?
이번에 보니 정은경장관 환영하고 난리던데, 그게 국힘지지하는 건가요? 아닌데요.
민주당이 보수라더니, 이젠 아닌가봐요?
국힘당은 전한길에게 휘둘리는, 이제 누가봐도 극우당인데요.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가 아니에요.
기존 의사들은 보수 성향일지 몰라도
전공의와 의대생들 즉 젊은 의사들은
이번 세태로 반국힘 되었죠.
윤써결이 세대갈등 제대로 해논 셈.
국힘지지해요. 일단 윤석열 종부세 까줬다고 좋아하던데요
의사가 아니라 돈많은 사람이 국짐 지지하겠죠
죄짓고 처벌 안받기
돈벌고 세금 안내기
능력없어도 출세하기
저 셋중 하나에 해당되거나
셋 다 해당되거나
되면 국힘을 지지하나봐요.
동생부부가 의사이고 잘사는데 정은경 싫어해요. 이유는 안물어봤어요. 저랑 정치성향은 반대라 정치얘기는 안하거든요.
종부세 한창 높을땐 정부 욕하더니 윤씨때는 암말 안하더라구요
전우용 역사 학자 왈
내란당 지지자는 딱 두종류
무식하거나 이기적이거나.
의사 아니지만 생각 나는거요
김대중대통령 때- 복지부가 약사 편들며 한의사 약사 싸울때 갑자기 의사한테도 의약분리하라고 강제함
그때부터 내과에서 약 못타고 밖에서는 약국에 약 타러 나가야함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 - 의도는 좋았는데 실손보험사들이 돈버는 계기가 됨. 재주는 의사가 돈은 옹서방인 보험회사가
문재인대통령 - 코로나때 고생하는건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인걸 알고 있다고.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김윤 박민수 등이 산부인과등 필수과 수가를 포괄수기?인지로 해서 필수과를 기피과로 만듦
의료정책 이상하게 흐르는 정책은 주로 민주당일때 나옴. 김윤 이런 사람들 그룹
그런데 김윤은 윤석열 앞에서서 의대 2천 이러고
이재명 헬기 탔다고 비난하다가
또 다시 민주당국회의원됨 ㅋ
한 집단을 특정할수 있나요?
늙은 의사 국짐, 젊은 의사 반국짐
경향성은 있는 듯.
의협이 의사라고 생각하면 안 됨.
늙은 개원의들 이익단체. 아무 하는 일도 없음
뭔 의사가 15만명이라던데
기승전 세금요! 윤석열 증원때 욕은 열라 하면서도 투표는 국힘에 합니다. 이유는 세금부담에 대한 걸로 민주당 극혐해요!
민주당 이재명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https://namu.wiki/w/%EC%88%98%EC%88%A0%EC%8B%A4%20CCTV%20%EC%84%A4%EC%B9%98%20...
민주당 권칠승 - 의사면허관리 강하3종 제안
https://m.medigatenews.com/news/1962581706
의사는 어떻게 보면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이고
기본적으로 경쟁과 성공 그에 따른 차별등이 정당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겠죠
저도 사회가 어느 정도 보수의 관점에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보수의 스탠스를 취합니다
하지만 정당과 사람을 지지하는 건 또 별개의 문제라서
정당이 거지같거나 사람이 거지같은데
한 쪽만 지지하고 한쪽에 무한 쉴드치고 한쪽을 적대시하지 않아요
본인들의 이익과 상관도 있겠지만
벼락 거지 되어도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많고
가난해도 보수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사람들의 성향도 크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체제가 우리 사회를 성장시키는데 더 옳다고 서로 생각하는거죠.
탐욕적인거죠. 싸구려라는 뜻.
여야를 막론하고 목표는 의사도 변호사처럼 공무원 월급 정도로 낮추는 게 목표이긴 해요.
그간은 국힘이 의사 월급 공무원화에 덜 적극적이어서 지지했으나..
윤 사태로..
의사 대다수가 반윤 된 지 오래입니다.
윤이 큰 역할 했죠.
대부분 의사들이 국힘 지지하는 거 안 바뀔 꺼라고 생각했는데
윤 덕분에 의사가 돌아섰어요..
대단한 거죠...
타워팰리스 2찍 90%
의사가 공무원임?
경찰대처럼 등록금 기숙사 대줬음?
다 자기 돈들여 공부한 걸 누구 맘대로 공무원 월급?
그게 가능하다 생각하는 인간들이 게시판마다
의사 욕하고 다니는구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여론전.
제 정신들이 아니야
의사수 늘어나면 소득수준 떨어지는게 시장 원리.
그거 싫어서 의대 정원 늘리는거 반대하는거 아님?
의대애들은 데모에 나서지 않는걸로 유명해요.
이기적인 집단입니다, 쫄보에다 자기만 잘났다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자자영업의 차이?
사시출신도 판검 월급 받을때랑 김앤장에서 연 8억 받는 입장이랑 달라집니다. 계급이 사상을 지배한다?
하면 나라가 굴리가냐
윤계엄하고 싸우느라 1년 반 자기 시간, 등록금 날리고
유급 감수하고 싸운건 머고?
배운거 없는 데모꾼이 할 줄 아는 게
의사 욕뿐인가
별 머저리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