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는 저를 진심으로 걱정하긴 하는데 도움이 되질 않아요

...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5-08-09 00:13:04

항상 들어보면 내가 못나서 해줄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돈 버는 게 힘들면 고향 내려와서 본인과 본인 친정 식구들 비위 맞추고 수발들어 달라

 

이게 엄마가 원하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웃긴건 친정 식구들이 자기보다 제 얘길 많이하면 그건 또 별로 안 좋아하심

 

그래도 우리 엄마가 나한테 제일 관심 많고 날 사랑하는거 같은데 제 삶엔 별로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불안한 엄마한테 보고해야 하고 해명해야 하고 시간만 더 뺏기고 엄마는 이모들이랑 저 어쩌고 저쩌고 도와주진 못하면서 엄청 쑥덕대요

저도 엄마랑 연락하고 왕래하면 저 챙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제가 엄마 일을 자꾸 일 순위로 놔서 곤란해지더라고요.....

 

IP : 118.235.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9 7:59 AM (121.169.xxx.113)

    저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거라고 느끼시나봐요?
    자식미래를 걱정하는 엄마라면
    자기뒷바라지하러 내려오라고 않합니다.

  • 2. ....
    '25.8.9 9:34 AM (1.226.xxx.74)

    이상한 엄마네요.
    본인 수발 둘라는것도 웃긴데 친정식구들까지요?
    딸둔 엄마로써 전 딸의 행복이 우선이라서
    딸이 행복하다면 희생해도 괜찮아요

  • 3. si발
    '25.8.9 10:18 AM (112.167.xxx.92)

    님은 도체 맥락을 모름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못해줘 미안한데 결론이 지와 황당하게 지 친정을 돌보라니ㅉ 싸이코잖음 미안한게 없어 감히 자식에게 지 친정식구들까지 들이미나ㅉ

    님도 참 집구석이라고 기댈곳 하나 없는 외로운존재. 철저히 거리둬야

  • 4. 헷갈림
    '25.8.9 12:13 PM (118.235.xxx.50)

    헷갈리는게 지방에서 9급 시험 보고 일하면 월에 100만원 따로 용돈 준다고 그러셨거든요
    나 편하라고(?)
    근데 엄마 평소 행동이 절 편하게 해주지 않아요 그리고 자기도 나이가 드니 제가 친정 식구들 안부 인사라도 대신 전하고 가보고 그러는 걸 바라더라고요 저 서울에서 대학 다닐때 딱 두 번 와보신 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095 엄마들이 딸 외모관리도 많이 해주나보네요 18 ^^ 2025/08/10 6,429
1736094 자식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인 연락안하는 게 낫겠죠... 5 ........ 2025/08/10 4,670
1736093 스텝박스 운동 여기처럼 배워보고싶어요 5 .. 2025/08/10 2,172
1736092 (추미애 페북) 윤미향과 사법 왜곡한 마용주 판사 6 ㅅㅅ 2025/08/10 1,662
1736091 에브리봇 투스핀 쓰리스핀 많이 차이나나요 9 ㅇㄹ 2025/08/10 2,250
1736090 박구용 - 대학이 조민을 고졸로 만드는데 부역했다 7 ... 2025/08/10 3,118
1736089 아까 달걀 깨져서 배송왔다고 글 썼는데요 3 ........ 2025/08/10 2,876
1736088 제주도 많이 안가보셨거나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 7 ^^ 2025/08/10 3,352
1736087 ‘김건희 무혐의’ 수뇌부, 사표 내도 못 피해!. 6 끝까지찾아내.. 2025/08/10 3,593
1736086 요즘 50~70대가 소비력이 최고인가요? 4 .... 2025/08/10 4,132
1736085 소비쿠폰으로 사춘기 딸 피어싱 해줬더니... 6 기적 2025/08/10 2,781
1736084 나이 오십에 엄마 보고 싶어 눈물이 터졌어요 9 친정엄마 2025/08/10 4,309
1736083 손윗 올케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새언니'라고 호칭하는 .. 13 ㅇㅇ 2025/08/10 3,721
1736082 미워하고 저주했더니 31 저주 2025/08/10 12,021
1736081 딸 결혼시키고 남편에게 프로포즈 받았어요 9 남편자랑 2025/08/10 4,895
1736080 고등 문과이과고민 5 고민 2025/08/10 1,214
1736079 요즘 고기집 숯은 향이 안나요? 2 ㅇㅇ 2025/08/10 1,279
1736078 대구 우리들병원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2 조은맘 2025/08/10 2,296
1736077 태극도가 사이비 3 ... 2025/08/10 1,249
1736076 하찮은 하소연 11 그냥저냥 2025/08/10 3,601
1736075 진주황색 초경량점퍼 5 주니 2025/08/10 1,311
1736074 [질문] 영어 문장에서 after 이후에 동사는 과거형을 쓰나요.. 9 시점 2025/08/10 1,546
1736073 노상원 계엄 ‘데스노트’에 윤미향, 조국, 유시민, 이해찬, 문.. 22 ㅇㅇ 2025/08/10 4,624
1736072 혼고기 하러 왔어요 13 ... 2025/08/10 2,831
1736071 부산서 시내버스 횡단보도 돌진…2명 사망·2명 부상 4 ㅇㅇ 2025/08/10 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