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연히 읽은 글인데

hggds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5-08-08 13:14:50

어느 커뮤에서 읽은 글인데

상당히 여운이 있어서

일부를 옮겨봅니다.

 

무리를 따르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라
니체가 말하길' 나는 무리속에서 제대로 된 인생을 본 적이 없다'
'무리란 따듯하고 안전해 보이며 두려움을 덜어주는 듯하나 그럴 수록
너는 너 자신의 길을 잃게 된다.
현명한 자는 여러 의견을 듣되 최종 판단은 스스로 한다.
남의 확신을 빌려 자신의 불안을 덮으려한다
무리속에서 위안을 ㅏㅈ으려 하지 말라
혼자 걷더라도 너의 기준을 세우라
무리는 목소리가 크나 진실은 언제나 조용하다
무리 속에 오래 있을 수록 너는 너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잊게 된다.

길을 찾고자 하는 자는
침묵 속에서 네 질문을 키우고
원칙 속에서 네 방향을 세우라
남들이 모두 그렇다고 할때 잠시 멈추고 정말 그럴까 의심하라

비록 느리더라도 외롭더라도 너만의 길을 찾게 되리라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체 좋아
    '25.8.8 2:23 PM (211.212.xxx.29)

    맞는 말 같네요
    니체의 확신을 빌려 제 불안을 잠재우는 기분이기는 하지만요

  • 2. blu
    '25.8.8 3:07 PM (112.187.xxx.82)

    좋은 글입니다 감사하네요

  • 3.
    '25.8.8 4:30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출처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4. ,,,,,
    '25.8.8 4:51 PM (110.13.xxx.200)

    맞는 말이죠.
    남의 확신을 빌려 자신의 불안을 덮으려한다
    -- 저도 이랬던거 같아요.
    이게 다 자기기준이 확고하지 않기때문..
    무리속에서 안정을 찾는건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인데
    사실 그걸 거스른다는게 쉽지 않죠.
    그렇지만 살면서 자기기준을 갖고 살아야하는건 확실히 맞아요.
    그래야 휘둘리지 않거든요.
    그걸 이제야 깨닫고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 5.
    '25.8.8 10:12 PM (59.16.xxx.198)

    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74 스텝박스 운동 여기처럼 배워보고싶어요 5 .. 2025/08/10 2,168
1736173 (추미애 페북) 윤미향과 사법 왜곡한 마용주 판사 6 ㅅㅅ 2025/08/10 1,655
1736172 에브리봇 투스핀 쓰리스핀 많이 차이나나요 9 ㅇㄹ 2025/08/10 2,242
1736171 박구용 - 대학이 조민을 고졸로 만드는데 부역했다 7 ... 2025/08/10 3,114
1736170 아까 달걀 깨져서 배송왔다고 글 썼는데요 3 ........ 2025/08/10 2,874
1736169 제주도 많이 안가보셨거나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 7 ^^ 2025/08/10 3,350
1736168 ‘김건희 무혐의’ 수뇌부, 사표 내도 못 피해!. 6 끝까지찾아내.. 2025/08/10 3,592
1736167 요즘 50~70대가 소비력이 최고인가요? 4 .... 2025/08/10 4,129
1736166 소비쿠폰으로 사춘기 딸 피어싱 해줬더니... 6 기적 2025/08/10 2,777
1736165 나이 오십에 엄마 보고 싶어 눈물이 터졌어요 9 친정엄마 2025/08/10 4,304
1736164 손윗 올케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새언니'라고 호칭하는 .. 13 ㅇㅇ 2025/08/10 3,716
1736163 미워하고 저주했더니 31 저주 2025/08/10 12,012
1736162 딸 결혼시키고 남편에게 프로포즈 받았어요 9 남편자랑 2025/08/10 4,891
1736161 고등 문과이과고민 5 고민 2025/08/10 1,210
1736160 요즘 고기집 숯은 향이 안나요? 2 ㅇㅇ 2025/08/10 1,276
1736159 대구 우리들병원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2 조은맘 2025/08/10 2,290
1736158 태극도가 사이비 3 ... 2025/08/10 1,245
1736157 하찮은 하소연 11 그냥저냥 2025/08/10 3,597
1736156 진주황색 초경량점퍼 5 주니 2025/08/10 1,308
1736155 [질문] 영어 문장에서 after 이후에 동사는 과거형을 쓰나요.. 9 시점 2025/08/10 1,541
1736154 노상원 계엄 ‘데스노트’에 윤미향, 조국, 유시민, 이해찬, 문.. 22 ㅇㅇ 2025/08/10 4,610
1736153 혼고기 하러 왔어요 13 ... 2025/08/10 2,830
1736152 부산서 시내버스 횡단보도 돌진…2명 사망·2명 부상 4 ㅇㅇ 2025/08/10 3,801
1736151 항생제 피로도 심한데 도움되는 게 있을까요? 6 .. 2025/08/10 1,494
1736150 산책좋아하는 초딩..?? 또있나요 6 ㅡㅡ 2025/08/10 2,191